애급 복귀를 했으면 가나안 복귀는 필요 없었다

훈독왕 | 20200322081439

애급 복귀를 했으면 가나안 복귀는 필요 없었다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 지금까지 여자를 찾아 세우기 위해 가인과 아벨, 라헬과 레아 둘이 싸워서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가 됐는데, 요셉을 중심삼고 애급에 가 가지고 야곱가정을 부를 때에 에서의 가정은 안 부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이 총리대신이 돼 가지고 7년 대환란을 겪으면서 야곱가정을 데려갈 때 에서가정을 같이 데려갔다면, 가나안 복귀는 필요 없이 애급 땅에서부터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이 됐을 텐데 그걸 놓쳐 버렸다는 거예요. (466권 295쪽)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해 가지고 아랍권을 소화 못 했어요. 그것이 에서의 족속이에요, 에서의 족속, 알겠어요? 

에서의 족속인데, 이스라엘 민족의 열두 형제가 애급에 내려갈 때, 7년 흉년 노정에 먹을 것이 없어서 곡식을 사러 갈 때 나중에는 요셉이 베냐민까지 데려오라고 해 가지고 내려간 것이 72명인데, 그때에 동생 지파만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야곱 지파만 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에서 지파도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가나안 복귀가 필요 없어요! 

애급에서 그냥 그대로 모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왕이 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출애급 할 수 있는 그 시대권에 있어서 에서 가정과 야곱 가정이 애급에 들어가 수난을 당했으면 이스라엘 나라를 그 나라에서 복권할 수 있어요. 

민족 결합과 더불어, 이스라엘 나라의 모세와 요셉, 베냐민 지파까지 전부 데려왔으니 에서 지파까지 와 가지고 애급 나라의 모심을 받았으면 왕권 수립은 즉각 할 수 있는 거예요.

야곱의 일족이 에서 가정을 데리고 못 내려갔기 때문에 가나안 복귀, 가나안 7족이 남아 가지고 31개 왕권을 중심삼고 이것을 제거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복권이 안 돼요. 원수와 또 싸웠다는 거예요. 

그 싸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의 모세가 죽었어요. 

느보산에서 이스라엘 땅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기도했어요? ‘ 하나님이여, 여기까지 40년 고역했으니 제발 복지에 들어가 가지고 이스라엘 선민권의 지도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래, 여호수와 갈렙을 세운 거예요. (선집 445권 22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