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도 해석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 원리를 앎으로 그런 요사스런 것을 다…. 꿈자리가 사나워도 해석할 줄 알거든. ‘내가 누울 때에 어떻게 누웠느냐?’ 누운 자리서부터 풀어야 돼요. ‘아하, 어저께 잘 때에 이런 생각을 할 때에 바른쪽으로 자고 왼쪽으로 바로 누워야 할 텐데 거꾸로 누워 잤구만.’ 거꾸로 누웠으면 조상들이 거꾸로 누운 대로 몽시를 거꾸로 해 줘야 그걸 고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꿈을 꾼 대로 해석하지 않게 되면 망해요. 계시도 마찬가지예요. 계시도 70퍼센트, 80퍼센트 해석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나? 「예.」 (476권 2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