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친구를 잘 하는 가문에는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
아버지가 아들을 기를 때 아들이 똥 싸고 좋아하니 똥 싸고도…. 우리 신준이가 맨 처음에는 오줌을 싸니까 뜨근뜨근 하니까 좋거든. (웃음) 그럴 때에는 좋아 가지고, 다리가 이렇게 하니까 기분이 더 좋잖아요? 뜨끈뜨근하니까. 그렇지만 갑자기 기분 나빠 가지고 ‘할아버지 왜 저래?’ 하면 틀림없이 사고 생겼어요. (웃음) 어머니도 그런 것을 생각 못 하지? 배울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아기의 친구를 잘 하는 그 가문에는 훌륭한 아들딸이 태어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도 사랑하고 아버지도 사랑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도 사랑하고, 시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도 사랑한다는 그런 집안에는 선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지. 하나님도 그렇잖아요? (476권 21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