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을 강제 굴복시킬 수 없는 아버님의 입장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에 대해서 욕을 못 해요. 어머니가 가야 할 세 고개를 더 넘어 가지고 사탄이 없어진 것을 알고 난 다음에 돌아서서 지금까지 나왔지, 사탄이 지키고 있는 데서는 안 된다구요. 넘어가서 사탄도 도망가 버려야 돼요. 그건 자유예요. 안되면 여편네 뺨을 갈기든 뭘 해서 강제로도 굴복시킬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해요. 안 된다는 거예요.
자체가 완성시키는 길이 있는 것을 모르잖아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그것을 레버런 문을 내세워 가지고 테스트하면서 하나님도 아는 거라구요. 이럴 줄을, 타락의 인류가 이렇게 엄청난 줄을, 이럴 줄 몰랐다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몰랐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474권 7편)
이어진 말씀
사랑의 길은 하나님도 첫 번이지요? 하나님도 사랑의 길이 신비스러운 것 같나, 어떠나? 전부 다 알고 나서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다니면서 거짓 모양을 하던 그와 같은 사랑이에요? 얼마나 고상하고,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꿈의 상대와 같은 사랑을 생각했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 신비의 경지를 다 몰라요. 그것을 배우고 영원한 사랑의 왕이 되려고 했던 거예요, 그것을 배워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