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것도 극복하는 사랑
사랑은 위대하다
남자의 생식기, 여자의 생식기가, 오줌이 나오는 구멍하고 정자 난자가 나오는 구멍하고, 아기가 떨어지는 문은 하나이지 둘이에요? 생각해 보면 얼마나 끔찍해요? ‘퉤퉤퉤!’ 이럴 텐데 왜 좋아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가 갔다 오면 ‘내가 남편이 오늘 아침에 기분 나빴기 때문에 오늘 돌아올 때는 잔칫상을 만들고 잘 준비하고 사랑하고 싶어 기다립니다.’ 하던 여자가 ‘당신 돌아왔으니 목욕탕에 들어갔다가 나오소.’ 그래야 돼요?
여자들이 얼마나 깨끗해요? 사탄의 혼란된 그 똥통에 빠진 여자들이 가 목욕하고 오라고? 그것이 뭐냐 하면, 죄가 자기에게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 나쁜 것이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피곤해 들어와 가지고 땀을 흘린다고 그럴 수 없어요.
남자에게서는 땀내가 나야 돼요. 여자는 머리에서 향수 내가 나야 되고. 그것 알아요? 땀내를 싫어하는 여자는 지옥 가는 거예요. 자기를 위해서 땀을 흘리고 자기를 위해서 발 구린내 나는 양말을 집어던지더라도 그걸 냄새난다고 던지면 안 돼요. 어디 갖다가 그걸 깔고 앉아야 돼요.
좋아하는데 끼리끼리 갖다 맞춰야 될 것 아니에요? 통일교회 축복 받은 여자들이 남편이 피곤해 가지고 다리를 질질 끌고, 눈도 기운이 없고 입에 침을 흘릴 수 있는 상태로 들어오는데, 목욕을 하라고 그래? 목욕하다 죽어, 이 쌍년들아!
품어 가지고 자기가 밥을 먹여 주고 뉘여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사랑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사랑하는 순간에 불이 붙었을 때 팬티가 씻었는지, 일주일째인지, 한 달째인지 생각을 해요? 그걸 생각하기 전에 빠져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게 사랑이에요. 그래서 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남편의 코딱지를 자기가 떼서 맛보았어요? (웃음) 아니에요. 이것이 딴딴하면 고달프고 감기 들 수 있는 것인데, 만만하면 무사통과예요. 우리 동생 용관이라고 참 나보다도 더 잘나고 씩씩하고 사내다운 남자였는데, 여덟 살 때 죽었어요. 홍역에 걸려 가지고 죽었는데 만약이 무용이에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똥을 맛을 보더라구요. 달면 어떻고 쓰면 어떻다는 말이 있다구요. 내가 그 내용을 잘 몰랐는데 어머니한테 다시 물어 보면 좋겠다구요.
세상에 일생 동안 그게 해결 안 됐어요. ‘야, 어떻게 어머니의 사랑이 그럴 수 있느냐?’ 했는데, 자기가 어머니가 되어 보고 어머니로 사랑하고 다 이래 가지고 그 경지를 지나가는 데 있어서 이상향이 찾아오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더러운 것도 사랑에는 소화돼
키스할 때 여러분이 남편 아내가 ‘크억 크억!’ 하고 가래침 나오는 걸 빨아먹어야 돼요. 여러분, 가래침이 나오면 넘기지? 넘겨, 안 넘겨? 깨끗한 여인들이여! 연애 석상에서 기침이 나게 되면 가래침을 넘기나, 어드러나? 넘겨, 안 넘겨?「넘깁니다.」칠십이 넘게 되면 매일같이 침이 마르면 가래침이 꽉 차요. 그게 무슨 말이냐? 가래에 막혀 죽어요. 가래가 숨구멍을 막아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십 나게 되면 언제나 가래침, 언제나 크억 크억 하면 가래침이 나와요. 남편이 자기 가래침이 나오는 환경에 있으면 그걸 넘겨야 되고, 여러분도 그걸 넘겨줄 수 있어야 돼요. (429권 36-3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