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를 잘 지키면 하늘의 복을 받아 병나지 않고 잘 살 수 있다
여러분을 위해서 선생님은 그렇게 뭘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재산이 없어서 불쌍하지만 불쌍하지 않아요. 말씀을 팔아먹기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어요. 말씀이 뭐예요? 훈독회가 뭐예요? 훈독회(訓讀會)는 말씀을 파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훈(訓)’ 자는 말씀이 강물과 같이 흐르는 것을 말해요. 말씀은 흘러야지 자기만 갖고 있으면 안 돼요. 강의를 하다가 죽으면 그 후손이 조수 가운데, 혹은 바다와 직결되는 대해 가운데에 들어갈 수 있는 큰 강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 하겠어요? 편안하게 살겠어요? 살아 보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가지게 되면 말씀이 흘러요. 팔려가요. 팔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훈독회예요. 훈독회를 싫어하는 사람은 발전 안 해요. 훈독회에 정성들이고 밥 먹으면서도 훈독회, 저녁에도 훈독회 하면 하나님이 거기에 있어 가지고 어디로 가라고 가르쳐 주고, 저녁에 자기가 계획한 것이 틀리게 되면 자기 마음이 갑자기 싫어져요. 그것은 하늘의 계시와 마찬가지예요.
어디 가려고 하는데 기분이 나쁘게 될 때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바른 다리가 이리 가려고 하는데 바른 다리가 왼쪽으로 가면 몸 자체가 체휼해서 병의 근원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방향까지 알 수 있게끔 움직여 주는 거예요. 몸이 알아요. 그렇게 신성한 하나님 창조의 성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성물인 동시에 성체이고 신령한 영체예요. 하나님의 분신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이번 연설문은 참부모님의 통일세계, 참부모님의 통일관이라든가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그 말씀한 것도 좋은 말씀이지만 기초로서 쉬운 말을 쓰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도 내용이 천상세계의 끝에 가서 하나님과 대면해 가지고 한다는 절박한 심정권 내에서 얘기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하게 되면, 선생님이 강연하게 된다면 그 내적 하늘의 기도문까지 읽어 주라구요. 그래야 천국에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 나라의 치리와 영적 세계의 치리, 둘을 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것보다 가인 아벨, 아버지가 했으면 아들이 하고, 어머니가 했으면 아들이 해도 괜찮고, 어머니가 있으면 아버지가 하고, 일가에서 모든 것을 대신할 수 있게끔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 가정에는 하늘나라의 궁전 특사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알기 때문에 훈독교회를 해서 가정 가정마다 훈독회 안 하는 데가 없어야 돼요. 동쪽 나라에 갔을 때는 아침 세계 그 세계에 있으면 자기는 새벽 제일로서 그 동쪽 나라의 어느 훈독회가 있는 곳, 이장 집 훈독회, 그 다음에 반장 집 훈독회, 면장 집 훈독회, ―동이 있잖아요?― 청파동 1동, 2동, 3동, 동 훈독회, 면과 마찬가지로, 훈독회를 하는 데는 어디나 찾아가서 일생 동안 훈독회를 잘 지킨 사람은 하늘의 복을 받아 가지고 병나지 않고 고달프게 살지 않고도 살 수 있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420권 11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