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말씀)

훈독왕 | 20170501113509

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예수님의 출가


『그러나 현실은 그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본심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마리아는 요셉과 성적 관계를 맺게 되어 자녀를 가짐으로써 해와의 실수를 반복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탄은 이를 조건으로 그들에게 침범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한 사람 남기고 모두 사탄의 관장 하에 들어간 결과가 된 것입니다.

예수를 지켜야 할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벨편 형제도(세례 요한과 그 형제), 가인편 형제도(요셉의 자녀) 모두 사탄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이미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감사를 잃게 됩니다.

모든 것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 여기 와 이 말씀을 듣고 돌아가 가지고 인간적으로 생각하다가는 벼랑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일족이 망하고 일가가 길이 막힌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인연을 선포한 것을 몰라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이미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감사를 잃게 됩니다.

모든 것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을 경고해요.


『이리하여 마리아까지 예수님이 원하시는 결혼을 돕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죽었어요.

예수가 왜 죽어요?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한복음 2장 4절) 한 것도, 가장 귀한 섭리의 요청인 예수님의 신부 맞는 일에 등한시하고서 먼 친척의 혼인잔치를 도우려는 마리아를 책망한 심정이 표출된 것입니다.

“ 누가 내 모친이고 내 동생이냐”하신 말씀도 이런 기준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어머니 책임을 못했고, 동생들도 시집 장가 다 가면서 형님이 33세 되는데도 결혼시킬 것을 염려하지 않은 거라구요.

 이 패들을 전부 다 저주한 말인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해석해야 풀리는 거예요.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로부터도, 사가랴와 엘리사벳으로부터도 반대를 받고, 최후로 세례 요한으로부터도 반대를 받아, 육친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단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비밀입니다.

 (선집 283권 20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