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관한 말씀
미국 사람은 빵을 먹는 데도 치즈가 있어야 되고, 버터가 있어야 되고, 커피가…. 그런 수작 그만두라구요, 배부른 수작 그만두라구요. 그걸 누가 세웠느냐 이거예요. 망해 가는 미국 사람들이 세운 것입니다. 커피가 뭐 필요해요? 물이면 된다구요. 물하고 가타빵이면 돼요. 괜찮다구요. 그리고도 기름진 것 먹는 사람들보다 세 배나 일을 한다구요. 다르다 이거예요. (81권 78쪽)
그래서 금년에 천 5백만 불에 해당하는 자금을 투입하여 땅도 사고, 2년째, 3년째 된 인삼을 더 사라고 내가 지시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미국에 판매할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거 해야 되겠지요?「예.」 그야말로 밥 먹듯이 먹게끔 만들어 줘야지요. 만약에 커피 먹듯이 전부 다 만들어 놓으면, 그거 굉장한 거라구요. 얼마나 좋을 것 같아요? (웃으심) 그렇게 되면 커피 같은 것을 암만 갖다가 손님에게 대접하더라도 안 먹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몸에도 나쁜데 왜 먹겠느냐 말이에요.(89권 325쪽)
내가 어머니 얘기를 한마디 하지요. 어머니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경배식 끝나고는 커피를 먹어요. 내가 그래서 그거 좋지 않다고, 할머니가 말한, 커피 석달 먹은 사람이 위가 터져 가지고 위장 수술했다는 얘기를 하면서 커피 먹지 말라고 그러니까,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 거예요. 안 먹으면 그저 자꾸 눈이 감기는데, 아이들은 다 나갈 수 있지만, 내가 이 자리에 앉아 가지고 어떻게 나가느냐고, 그러니 졸음이 안 오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없이 먹는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보면 불쌍하다구요. 불쌍하다구요. (91권 307쪽)
(커피를 마시심) 말하니까 맛있어요, 이게. 물보다 이게 달큼한 것인데, 먹게 되니까 좋지 않아요, 사실은, 커피가. 선생님은 커피 열 잔을 먹어도 잠 자요. 뭐 커피를 먹으면 잠 안 온다는 말은 나는 수수께끼예요.「잠이 안 온다고 합니다.」응? 그래. 열 잔을 먹어도 잠잘 때에는 10분 이내에 자지. (웃음) 그렇게 피곤한 거예요. ‘나 두 잔만 먹어도 잠 못 잔다.’ 하는 사람을 보면, 야, 팔자도 좋은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507권 42쪽)
코나 커피, 킹 코나라는 거는 킹 코나 농장의 주인은 나라구. 농장 전부의 만 7천 헥타뿐이지만 내가 만들 수 있으면 내가 전부 다 사버리려고 그래. 남미에서 영국이 찾아가는 남미 코나. 어디든지 7배 이상 값 주지 못하면 사지를 못해. 7배 싸게 해보라구. 남미 코나 완전히 영국에서부터 들어와 가지고 하와이에서 물어보고 자기들한테 분배되게 되면 얼마나 장사가 잘 되겠나? 내가 한마디 하면 영국 같은 세계 커피시장 영국이 뭐냐 하면 중국에 가 가지고 오차 팔아먹고 나왔다고 오차 팔아먹고 그것이 영국의 아편 전쟁 생긴 거 알아요? 역사는 아나. 이놈의 자식들.
나는 역사의 근본학을 뿌리 근본학을 공부하려고 하는데 해보라구. 누가 남나. 선생님 나만 남아. 맨 나중에 남는 것은 문 총재밖에 없어. (2010년 3월 4일(木),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