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선민이 어떤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선민임을 주장한다면 그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말씀)

훈독왕 | 20190911080414

하늘의 선민이 어떤 역경에 부딪치더라도 선민임을 주장한다면 그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말씀)

오늘날 유대백성들이 땅 위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민족은 하나님의 뜻을 배반한 민족인데 어찌하여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버리시지 못합니까? 물론 유대백성들이 곁길로 갔지만 하나님의 택한 선민으로서 하나님을 위하여 변치 않는다는 마음을 갖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반대되는 입장에 처해 있으나 어느 한 때 하나님을 찾아들어 가게 될 때에는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의 참으시는 일, 견디시는 일을 맡을 수 있는 민족이기 때문에 섭리의 길을 배반했지만 버리시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과정에서 어떤 역경이 부딪쳐 올지라도 하늘을 위하여 섭리역사를 붙들고 나서는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세계를 지배할 것입니다. 가령 자기들이 가진 결심과 각오가 하늘을 위하는 마음에 근거되어 있는 한, 한 때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사탄의 심부름꾼 노릇을 했다 할지라도, 끝까지 참을 수 있는 절개를 갖고 나간다면 사탄은 결국 굴복하고 마는 것입니다. 
사탄은 참으려야 참을 수 없고 견디려야 견딜 수 없습니다. 사탄이 참을 수 있고 견딜 수 있다면 하나님을 배반하여 6천년 역사를 거슬러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민족이 어떤 역경에 부딪쳐도 자기의 민족이 하늘의 선민이라는 것을 주장한다면, 그 민족은 세계에서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날 유대백성이 세계의 경제권을 쥐고 있고, 그 외 여러 분야에서 주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도 일리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말씀집4권 243-244p) 

이어진 말씀입니다.


역사과정도 역시 그렇습니다. 과거 어느 시대나 역경에 부딪치어 혼란과 혼돈 속에 처하였을 때, 참고 견디는 마음을 영원한 이념에 결부시켜 나온 사람들이 새로운 역사를 전개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민족도 그렇고 역사도 그렇고 종교도 그랬습니다. 


그러면 끝날에는 이것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끝날에는 민족 가운데서 중심민족이, 종교 가운데서 중심종교가, 역사 가운데서 중심역사가 나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고 했습니다. 그러나 끝날에는 종교 중에서도 더 참고 견딘 종교, 기독교 가운데서도 더 참고 견디는 교파가 승리할 것입니 다. 또 민족 중에서도 더 참고 견디는 민족이 승리할 것입니다. 


하늘은 이와 같이 더 참고 견디는 무리를 찾아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이 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위 말씀에 이어진 세계경전 말씀입니다. 
 
유대교는 구약을 중심한 뜻의 조상이니 제1세형 맏형이요, 기독교는 신약을 중심한 제2세형 둘째형이라면 통일교는 약속을 이룰 성약의 내용을 갖춘 3세형 막둥이 동생입니다. 이 세 종교는 뜻의 3형제이니 그들의 모태인 이스라엘과 미국과 한국은 뜻의 3형 제국이 되는 바, 유엔에서 사탄편 공산권으로부터 이들 세 나라가 똑같이 몰리고 있는 것은 뜻적으로 공동 운명에 처해 있는 까닭입니다. 이 세 나라가 일체화하여 손을 잡고 유엔 본래의 사명과 기능을 회복하여 내적으로는 종교를 통일하고 외적으로 세계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88.211)

이렇게 유대교인들 중에 선민의식을 지킨 자들은 하늘의 축복을 받아 살아남습니다. 하지만 하늘이 그들을 축복하신 뜻은  다시 선민으로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중심섭리 앞에 또다시 하나되지 못 한다면 결국 그들의 영혼은 불쌍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선민이 선민으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결국 영생은 망치고 영계에 가야 한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