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관한 말씀
치매가 오는 근본 이유
치매가 오는 것도 그렇다구요. 세상적으로 양심 자체가 마비되어 육체와 하나되면, 양심이 마비되어 육체와 하나되면 완전히 지옥에 간다구요. 그래서 지옥의 영인체와 대화하면서 치매가 일어난다구요. 그건 선한 영인을 통해 천국의 이상을 기억시켜 가지고 점차 정화하여 승화, 승천하도록 해 줘야 합니다. (258, 136)
치매란?
그렇지 않으면 뭐라고, 돈 걸 일본 말로 뭐라고 그러나? 그거 무슨 말인지 몰라? 치마병을 뭐라고 그러나, 일본 말로?「치마병이요?」「치매!」치매!「로보케입니다.」보케예요, 보케. *치매에 걸렸다고 하지요? (웃음) 선생님은 86세가 되어도 치매가 아니에요. 뭐 생기발랄하다구요. 보는 것도 이래요! 안 그러면 하나님의 권위를 잃어버려요. (489, 43)
모든 심정의 골짜기가 어떤가, 하나님이 있을 때 그 깊은 골짜기 까지 거쳐 나왔을 텐데 그걸 거쳐 나와야 돼요. 거기까지 가지 못했어요. 거쳐 나와야 하나님이 자기 대신 보다 낫다고 할 수 있어요. 나이 많으면 어머니도 아들 따라가지요? 안 그래요? 그다음에 늙으면 아들이 자기보다 나으면 아버지도 아들을 주인과 같이 모시려고 그래요.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치매 병이 생겨요. 치매, 해 봐요.「치매.」치매 병에 걸리면 정상이 안 돼요. 다 잊어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남는 것은 먹는 것하고 사랑하는 것, 그것밖에 몰라요. 그들을 누가 먹여 주고 누가 사랑하느냐? 그 차이가 없는 입장에서 옛날에 사랑하던 이상의 사랑을 내가 할 수 있는 남편보다 앞서고 자기 효자보다 앞선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치매 걸린 사람은 그런 세계를 찾아가요. 그런 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지도자가, 아들과 남편과 스승이 있느냐? 그러지 않으면 다 돌아서는 거예요. 내가 우리 어머니가 우리 동생이 나서 운명의 시간이 올 때 똥을 먹는 것을 봤어요. 그것이 쓰던가 단내가 나던가, 쓰면 좋고 달면 그것이 안 좋아요. 세상에, 지금까지도 수수께끼였어요.
여러분은 부모가 치매 병에 걸리면 어머니 아버지의 그것을 맛볼 수 있어요? 그렇다면 그 부모는 영원히 그 아들딸을 자랑하고, 무슨 집에 들어가 있더라도 황금 빌딩보다 아름다운 사랑의 보금자리가 된다는 거예요. (479, 147)
치매를 나쁜 병으로 생각지 말라
문 총재가 이제 세상에서 최고에 올라갔으니 이제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기가 돼요, 아기.
여러분, 치매 병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기 시대로 돌아 가는 거예요. 딱 반대예요. 그래야 이 땅 위에서 죄 지은 것도 잊어버리고 사랑만 할 줄 알아요. 먹는 것하고 좋은 것, 그것밖에 바라지 않아요. 아기가 바라는 것이 엄마 얼굴하고 어머니 젖이에요. 어머니 몸뚱이 좋은 것하고 그다음에 먹는 거예요. 이 치매 병이 난다면 그리운 사람하고 먹는 것밖에 몰라요. 그래요, 안 그래요? 식물인간이 살기는 사는데 무엇을 먹어요? 먹는 것은 정상적이에요. 그다음엔 그리운 것! 그리운 것이 오게 된다면 말이 안 나와도 말이 나간다는 거예요. 상대가 생겼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죽을 때도 운명하려면 그리운 사람, 그다음에는 자기에게 뭘 갖다가 날라다 먹여 주던 사람, 또 뭘 주던 사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그것밖에 없어요. 치매 병이 났다는 것은 이 동네에 있어서 그 할아버지하고 동네 자기 집안 전체를 주고 또 주려고 하고 또 주고, 다 줬으니까 이제는 내가 받아야 돼요. 받기 위해서는 아기로 돌아가야 돼요. 그래, 어린이 같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는 얘기예요. 아기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백 사람이 사는 가운데 누가 제일 효자인가? 천국 가는 것은 새로 태어나는 것인데 어디서 태어났느냐? 아무도 모르는 데서 태어났어요. 그러니까 사람으로 돌아갈 땐 어린애로 돌아가려니 다 잊어버려요. 잊어버리고, 아는 것은 먹는 것하고 사랑할 줄 아는 것, 그것밖에 없어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 가운데 누가 상속 받느냐?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으면, 할머니가 만약에 그런 치매에 걸렸으면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누가 나보다도 더 위하나?’ 할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할머니를 위하고 시중하는 것은 남편인데, 그 할아버지는 ‘나보다도 아들딸이 많더라도 누가 더 잘하느냐?’ 하는 거예요. 누가 잘하겠나? 치매 병에 걸리기 전에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던 손자 손녀가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은 것이다! 보다 위함을 받았으면 보다 갚아야 되기 때문에. 아기들은, 말하지 못하는 아기들은 치매 병에 걸린 할머니 품에도 들어가서 자요, 파고 들어가서. 젖이 있으면 젖을 만지면서 그걸 빨아요. 애들이 빨겠나, 안 빨겠나? 나 몰라요. 여자들 잘 알겠구만. 영계에 가려면 그 세계에 맞게 새로 변화해야 그래, 여러분이 최후로 여편네를 보내게 될 때 임종 직전에 있는 마누라를 자기도 모르게 입을 맞추고 사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돼서 웃으면서 보낼 수 있으면 천국 가는 거예요. 새로이 태어나는 거예요, 이게. 새로이 복중에서 아기들이 다 잊어버리고 개성진리체, 딴 세상에 이 동할 수 있는 새로운 종자로 태어나는데, 그 세계에 맞게끔 변화되어 개성진리체가 되려니 어린애서부터, 출생하게 되면 몸뚱이는 쇠해서 벗어나게 되면 영인체는 날아 나오니까 영인체가 몸뚱이가 되고 본래 본심적인 생심은 영적 마음이 되어 둘이 하나돼 가지고 대우주를 위해서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478, 120-121)
치매는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기억이 안 나는 동시에 이상한 말이 자꾸 나온다구. 그것을 뭐라고 그러나? 나이 많으면 노망이라고 하는데, 치매? 치매야, 처매야?「치매입니다.」그거 치매지. 치매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정리하는 거예요, 정리. 정리를 잘 해야 돼요. 남겨진 것이 있든가 하면 치매가 생겨나요. 선생님이 지금 여든 일곱 됐으면 어때요? 칠십 전에도 치매 걸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선생님도 지금 자꾸 잊어버리려고 그래요. 그것은 물리적인 자연의 현상이에요.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잘 도와줘야 돼요. 그래,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뭐냐? 그 좋아하는 것을 어머니가 도와줘야 되고, 누나가 도와줘야 되고, 남편이 도와줘야 되고, 아버지가 도와줘야 되고, 하나님이 도와줘야 낫는 거예요. 그리움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움이 있어서. 어머니는 노망 안 했나?「예, 안 했습니다.」그래, 믿고 가는 것이 있었겠지. 공중에 떠돌이하게 되면 안돼요. 여기 최 선생(최원복)도 그래요. 석준호, 왔나? 타격을 받아서 그렇게 됐어요. 최정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어 가지고 그렇게 됐다며? 최정순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이 문제지. 하늘이 있어야 사는 거예요. 함부로 살지 못해 선생님의 가정 문제는 어떻겠어요? 가정 문제야 일반 가정도 다 있는데, 선생님의 가정에는 없어야 된다는 결론을 안 지었어요.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딸이라도 그 사람이 영계에 필요하면 데리고 가기를 바라야지 가지 말라고 할 수 없어요. 그건 내가 정리를 안 하지 않아요. 정리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528, 281)
치매를 통한 영적 성장
나이가 많으 면 밥맛을 잊어버리고…. 그렇게 돼서 가는 겁니다. 밥맛을 잊어버리 고, 눈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냄새도 그렇고, 먹는 것도 그렇고, 듣는 것도 그래요. 그렇게 마비되게 되면, 그 다음에 가게 되는 거예요. 가게 되는데, 겉 사람은 늙어 죽더라도 속 사람은 명민해지는 거예요. 세상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생각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뭐예요? 모든 사람이 보지 못하는 영인들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땅 위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노망한다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노망한 할머니 할아버지를 푸대접했다가는 자기도 노망하기 쉬워요. “ 한번 어디 노망 부릴 수 있는 것을 해봐라!”하면서 할머니 너 할아버지가 가 가지고 “ 네가 할머니 대접, 할아버지 대접을 잘못했는 데 너도 한번 돼 봐라!”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자기들도 마찬가지예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거예요. 영계의 영인들이 보이는 거라구요. 조상이 찾아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찾아와요. 조상들이 찾아오는데, 좋은 조상 나쁜 조상이 엇바꿔 가지고 찾아와서 인사를 하고는 자기에게 도움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으면 도와달라고 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겠으면 그 사람이 선한 마음이 없게 되면 빼앗아 가요. 점점점 혼란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와 육계 가운데 중간에 언제든지 조정해 가지고 비준을 맞출 줄 알아야 돼요. (525, 251)
치매가 뭐예요, 치매? 그거 기이한 현상이에요. 영적 현상이 보여요. 이상한 것이 갑자기 나타나서 볼 때 저 앞에서 이상하게 보였다가 그것이 가는데 이상한 일이 생겨난다구요. 그럴 때는 그 방향으로 해 가지고 방향을 달리 가야 된다구요. 북으로 갔다가는 반드시 부딪쳐요. 그것이 상충이 벌어지면 그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출발도 마음을 돌려 가지고 내가 북쪽으로 가던 것을 남쪽으로 가면 그것이 따라오지 못해요. 중앙선으로 가다가 여기서 네 열이 이거 다 갈라지기 때문에 이것을 못 따라가요. 자기가 정할 수 없어요. 그걸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인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인은 이렇게 가다가도 내가 컨트롤해 가지고 동으로 갈 수 있고, 여기 수직으로 따라가려고 하는데 동으로 갈 수 있고, 서로 갈 수 있는데 못 따 라온다면 떨어지는 거예요. 그게 절대원리적 중앙을 생각하게 되면 사탄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끝까지 지배받아서 여기 들어왔다가는 사탄이 떨어져 나가요. 나는 이 원하는 대로 반대로 가게 되면 갈 길이 사방으로 열려 가지고 여기 가더라도 사방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쪽으로 돌아갈 수 있고, 입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세 길이 있다는 거예요. 못 따라온다구요. 원리를 모르면 사탄이 딱 그 골짝, 직선으로 가니까 거기를 가다가는 사방을 넘어 가지고 저 목적지에 가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굴복하고 경배하고 절대 섬김을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예속 문제가 영원히 돼요. 그래서 원리가 필요한 거 예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상하관계니 좌우관계 하지만, 그 사람의 일체권이라는 것이 망상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모든 만우주가 동하고,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나를 도와주지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그 자리에 들어가 게 되면 자기 방향을 자기가 알고 새로운 방향을 취해서 갈 수 있는 길이…. 물이 그리로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파이프 장치를 수도국에 해 놓으면,파이프 장치를 여러 가지 해 놨지만 가다가도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있는 것을 막아 놓으면 못 가는 거예요. 막아 놓은 대로 가는 거라구요. 어디로 돌아가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507, 295-296)
사람도 나서는 순진하잖아요. 커 가지고 복잡하지. 죽을 때는 치매가 생겨 가지고 다 잊어버려요. 자기 본성 그대로 돌아가 죽어 가는 거예요. (470, 196)
육적 생활은 3대권, 4대권까지예요. 20년을 한 대로 잡으면 80세까지예요. 30년을 한 대로 잡으면 120년까지예요. 40년을 일대로 잡으면, 40년이 일대 될 수 있나? 20년에서 30년을 잡는 거예요. 그래서 120세까지예요. 이것이 세상에서 육신을 중심 삼고 성숙할 수 있는 기간이에요. 그 기간을 넘어서게 될 때는 도리어 피폐해 가지고, 치매가 벌어져서 사람 자체가 살아 있더라도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될, 사람 모양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육신이 4대권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20년을 일대로 잡게 된다면 80세예요. 30년을 일대로 잡으면 120세예요. 그것이 육체를 중심삼고 완성할 수 있는 한계선이에요. (410, 14)
노망(老妄)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노망은 ‘늙을 로(老)’ 자에 무슨 ‘망’ 자예요?「‘망녕될 망(妄)’ 자입니다.」‘망녕될 망(妄)’ 자가 아니라 ‘바랄 망(望)’ 자예요. 희망이라는 ‘망’이에요. ‘망할 망(亡)’의 이게 뭐예요, 이게? ‘사랑 애(愛)’ 자의 꼭대기예요. 우주를 말해요. 3세계를 중심삼고 여기에 ‘왕(王)’ 자를 쓰는 거예요. 이게 ‘망’ 자를 부정하는 거예요. 망을 부정하고 왕이 딱 되는 거예요. 천하의 체험을 다 하고 가는 거지요. 인간으로서 갈 수 있는 것을,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전부 좋고 나쁜 것을 다 체험하고 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랬다면 왕 중의 왕이 되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노망할 것을 다 걱정하지요? 노망하는 그때 그 시간에는 영계의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교류하는 거예요. 친구들을 불러다가 만날 수 있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불러서 먹고 다 이래 놓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그들이 와 가지고 자기를 안내하는 거예요. 그러한 동지가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357, 157)
40에서 60 세까지 그때에 열매를 맺어야 된다구요. 20세, 40세, 60세, 80세 노년시대예요. 자기의 과거 지난 모든 것을 열매를 거두고, 그다음에는 자기를 잊어버리고 하늘만 생각할 때에 들어가요. 그래, 그때는 사람들이 정신이 이상 상태에 들어가요. 다른 세계가 동작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원리를 알고 그것이 궤도를 바로 가고 천지도수를 맞추면 정상적으로 가지만 찌그러지면 어떤 때는 상현만 대하고 우현 전현이 따로따로 되어 상대적인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상 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생활을 공식적 생활을 하면 치매 같은 병이 없다 는 거예요. 언제나 자기 중심 자리에 서 있어야 돼요. 충격을 받든가 혹은 모든 자기의 몸의 타격, 정신적 타격을 받든가 하면 몸과 마음이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들이는 사람들이 한 목적을 중심삼고 정성들이게 돼요. 한 목적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도 하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나고, 자기 여편네 부부도 하나고, 아들딸도 하나예요. 딱 그 중심삼 고 보면 같은 일생 중심삼은 생각하게 되면 나이 많아 가더라도, 영계에 가더라도 그 생각을 갖고 가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그냥 들어가도 딱 맞는다는 거예요. (476, 125-126)
치매를 통한 효의 길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으면 본연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 노망! 영어로 노망을 뭐라고 그러나? 일본 말로는 뭐라고 그래? 「영어로는 시나일(senile)이라고 합니다.」시나일! 나인이야, 나일이야?「나일!」시나일!(senile; 노망한) 일본 말로는 뭐라고 그래? 보케 (ぼけ; 노망)라고 그러나? 아기가 똥 싸고 하던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들딸은 부모가 기른 대신 탕감복귀해 모셔야 되는 거예요. 부모의 똥, 오줌도 거룩한 것이에요. 아들딸을 키우기 위한 거름 노릇을 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똥이. 그렇기 때문에 아들이 빛나는 씨라면 그 씨에다 어머니 아버지의 오줌 똥, 거름을 씌워서 심어야만 천리의 도리를 갖출 수 있는 일체 통일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429, 36-37)
그 증조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데도요? 노망을 하고 있는데도요? 노망을 하더라도 그분이 지닌 자리가 종적인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무시하게 될 때는, 종적 기준을 무시하는 횡적인 존재의 가치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의 법도입니다. 여자와 남자를 중심삼고 볼 때도 남편과 아내는 마찬가지예요. 둘이 좋다 할 때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나 횡적 기준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의 선에 서지만 종적 기준에 있어서는 누가 평행 기준을 맞춰야 되느냐? 여자가 아닙니다. 남자예요, 남자.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바른쪽에 서는 것이고 여자는 왼 쪽에 서는 것입니다. 주체는 부체(副體, 대상)를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 다. 그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인도해야 됩니다. 바로 갈 수 있게 방향성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래 아내는 남편의 말을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됩니다」 남편이 똥개같이 되어 가지고 도대체 횡적 기준밖에 모르고, 자기의 배통만 하나님 이상으로 믿고 절대시한다면 그따위 남편은 믿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러나 양심을 운운하고, 가정을 염려하고, 사회를 염려하고, 나라를 염려하는 마음을 가진 남편이라면 그의 아내는 그 남편과 보조를 맞춰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을 따라가야 됩니다. (148, 17)
선생님이 늙었다고, 치마인지 처마인지 나 모르겠어요. (웃음) 여자가 입는 치마가 되는지 처마가 되는지 치매가 되는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게 침해예요. 그거 다 하늘이 사랑해서 그래요. 다 잊고 가라는 거예요. 단지 뭐가 남느냐 하면, 동물과 똑같이 사랑하는 것하고, 먹는 것하고, 그 다음에 좋은 것을 보는 거예요. 그래, 구경시켜 주는 거예 요. 본래 그것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렇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다 잊어버리고. 아들까지 잊어버리고 여편네까지 잊어버려요. (393-181).
병나서 똥싸게 돼도 똥싸는 것이 죄가 아니예요. 늙어서 노망 하는 것이 죄가 아니예요. 이거 미워하는 사람은, 젊은 사람은 장래가 막힌다는 거예요. (283, 255)
통일할 수 있는 원리적 내용을 가진 참부모 3대를 모셔야 됩니다. 우리 인류의 타락으로 3대 가정을 중심삼은 조상을 못 가진 것이 한이요, 중심 주체를 못 가진 것이 한이기 때문 에 우리는 가정적 주체가 3대를 모셔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중심삼고 3대를 모셔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 가정 전체를 중심 센터로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되면 할머니가 아무 것도 모르더라도 책임자는 그 할머니를 존경해야 돼요. 노망을 했더라도 책임자는 하나님 대신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이래야 평화의 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노망이 나고 병신이 되어도 잘 모셔야 된다구요. (268, 125)
노망한 어머니 아버지 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땅 위에서 살던 모든 잡된. 것 다 잊어버리고, 본심에서 우러 나오는 인연들을 가누어 가지고 후대에 자기 아들딸이 올때를 위해서 다리를 좋게 놓고 하이웨이를 닦기 위한 부모의 갈 길을 준비하는 노망한 어머니 아버지를 천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모시려고 하는 거예요.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존재입니다. 우리의 제일 조상이 하나님이예요. 살아생전 4대조까지, 고조부 증조부 조부 아버지까지 하나님같이 모셔야 돼요. 그분들을 자기 남편 이상, 자기 아내 이상, 아들딸 이상 모시는 그 집은 천년만년 간다는 거예요. 간단한 겁니다. 문총재 말이 사실인가 아닌가 한번 해보라구요. 이런 가훈이 천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도리라는 걸 다 몰라요. (200, 135)
치매를 감사하게 생각하라
나이 많을수록 지혜가 감퇴돼요. 지혜가 감퇴되면 무엇이 많이 남느냐 하면 말이에요, 상식이니 모든 아는 것이 없어지고 사랑만이 남아요. 밥 먹는 것하고 사랑하고 자는 것, 그 세 가지밖에 모른다 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이 많은 사람은 전부 다 먹을 것만 생각하지요? 그다음에 사랑을 생각해요, 사랑을. 사랑을 생각하는데 생리적인 기관이 다 마비가 되어 있어요. 나중에는 사랑까지 잊어버려요. 치매가 되게 된다면 자기 어머니도 잊어버리고 자기 아들도 잊어버리고 다 그렇지요? 그것 안 잊어버리면 어떻게 영계를 가겠어요? 다 잊고 가야지요. 아기가 날 때, 배를 갈라놓고 자기 집을 터뜨리고 다 망쳐 버리고 잊어버려야지, 거기로 돌아가겠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찬가지예요. 이 세상에서 갈 때는 전부 다 잊어버리고 가야지, ‘아이구 안 가겠다. 아이구, 애비가 보고 싶고, 손자가 보고 싶다.’ 그러면 어떻게 가겠어요? 그래, 치매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그러면서 조상들이 찾아오는 것이 보여요. 먼 세계에 안개 가운데 우물우물 보이던 것이 점점 눈앞에 보이게 되기 때문에, 그 중간세계에 들어가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모든 조상도 만나게 되고 자기에게 필요할 수 있는 사자나 누가 찾으러 오는 것도 다 보고 그러다가 다른 세계와 연결 되는 거예요, 이게. 잊어버리는 것은, 더 큰 앎의 길을 가기 위해서 잊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치매 걸린 할아버지 할머 니를 천대하는 사람은 그 가정의 복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노망하는 조상들을 잘 대접해야 돼요, 함부로 대접해야 돼요?「잘 대접해야 됩니다.」진짜 효자는 그런 자리에 있 는 것이요, 진짜 충신도 그런 자리에 있는 거예요. 군왕을 대해서, 하나님을 대해서 수난 길을 자기 생명을 바쳐 가겠다는 사람들이 중심 존재가 되는 거예요. 사랑의 주류 전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효자가 되어야 됩니다. 효자는 생명을 극복해야 됩니다. 충신도 그래요. 더 큰 위의, 4천 만이면 4천만이 필요로 하는 생명을 대표해서 죽어 가는 것이 애국 자의 길입니다. 성인하면 세계 인류가 60억 인류면 60억 인류의 생사지권을 대표한 자리에서 가는 것이 성인의 길이에요. 성자의 길은 뭐냐? 하늘땅에 수천억이에요. 하늘땅의 생사지권을 책임지고 가는 것이 성자의 길입니다. 둘이 있으면 먼저 죽겠다고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형제가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가운데 먼저 부모를 위해서 죽을 자리에 나가는 것이 진짜 효자예요. 나라의 충신도 4천만 가운데 죽을 사지에 먼저 나가겠다고 하는 것이 충신이에요. (340, 17-18)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잘 죽어야지요. 잘 사는 것보다도 잘 죽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치매라는 것이 참 고마운 것입니다. 땅 위에 살면서 지은 죄를,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보다 더 많이 지은 죄를 잊어버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어머니’ 하게 되면 ‘어’ 자는 알았지만 ‘머’ 자는 잊어버려요. 어 하다가 ‘머 자 어디 갔나? 니 자 어디 갔나?’ 하는 거예요. 다 잊어버리고 가는 거예요, 어린애와 같이.
그러나 알고 가는 것은 사랑이에요. 사랑을 알아요. 밥 먹는 것을 알아요. 사랑을 알고 밥 먹을 줄 아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고마운 줄을 알아요. 자기를 시중해 주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요. 감사할 줄 알아요. 빚 안 지고 살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준 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에 걸린 사람을 받드는 사람은 복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지은 죄의 기준을 대신해서 그것을 탕감시킬 수 있는 기간이 많았다면 그 죄의 탕감에 비례하여 그 수고한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치매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지요. 치료해도 좋아요. 그러니까 그 후손들이 치료해 주는 거예요. 후손들이 악한 부모들이 악한 부모로 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그걸 지워 놓고 갈 수 있게끔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면 자식들에 대해서 ‘야 이놈의 자식아, 내 재산을 팔아라! 거지 새끼들에게 나눠 줘!’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 복 받아요. 혜택을 받는 거예요. 그보다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매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시하지 말라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뒷방 늙은이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기에서 치매에 안 걸릴 자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나는 예외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나도 손 못 들고 있는데…. (웃음) (312, 92-93)
내가 손자들의 친구가 됐어요. 할아버지들 은 제일 기쁜 것이 손자들을 만나는 시간이 제일 기뻐요. 그렇게 돌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망, 건망증 생기는 것이 애기들과 친구가 되기 위한 거예요. (웃음) 사랑의 마음, 고운 것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크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생각은 다 잊어버리고 사랑의 마음, 손자들을 사랑하고 사랑의 마음을 키워 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저나라에 박자 맞추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의 창조과정이므로 나쁜 것이 아닙니다. 건망증이 생겨 가지고 전부 다 잊어버리거든.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만은 더 사랑하고 더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저 나라에 가야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260, 119)
치매를 극복하는 방법
여러분이 나이 많으면 연구해야 할 것, 치매가 찾아오게 될 때는 치매 되는 것을 기억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때는 상대적인 제일 가까이 잊혀지지 않는 무엇을 중심삼고 묶어 줘야 돼요. 그 말이 안 나갈 때는 대번에 그래야 돼요. 말을 많이 쌍쌍 만들어 가지고 주변을 방어하지 않으면 미친 사람 노릇해요. 정신이 없다는 거지. 여기에 이태원이 있는데, 이태원 말이 잘 안 나와요. 그걸 어떻게 기억하느냐 이거예요. 이태원 하게 되면, 이태원이 어딘가? 그걸 대신…. 당뇨병, 해 봐요.「당뇨병!」누구나 매일같이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데, 그걸 잊어버려요. 그럴 때는 당나라의 할아버지! (웃음) 늙었으니까 잊어버리지 않아요. 그렇게 기억하니까 언제나 당뇨 할 때 잊어버리면 당나라의 할아버지 생각하면 재까닥 나오는 거예요. 잊어버리지 않고 자기 주위에 방어할 수 있는 울타리를 가지고 살아야 돼요. (523, 186)
선생님에게 염려를 이제 그만 시켜야 할 텐데, 나라가 합해 가지고 노틀 된 통일교인들 습관처럼 돼 가지고 다리가 구새 먹고 말이야, 무 슨 병이 나면 다리를 자르나? 발가락을 자르나? 무슨 병?「당뇨입니다.」당뇨! 당당히 늙었으니 죽기 시작해야지. 이야, 이름이 당뇨니까 발가락부터 자르는구만. 한 번 그렇게 생각하면 뭐이라고 할까, 치마예요, 처마예요?「치매입니다.」치매에 걸리더라도 ‘당뇨’ 하게 되면 아하, 발가락 자르는 병이다. 한 번만 기억하게 되면 치매 병에 걸리더라도 당뇨 이름은 잊어 버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응 술어를 기억해 가지고 그것을 연구하고 재미있어 하면 치매 병에 걸릴 수 없다. 자기만 생각하니까 치매 병에 걸려요. ‘오늘 이 시간도 십리, 혹은 몇십 리에 있는 사돈집 누구를 가서 보겠다.’ 남을, 주변을 생각하면 치매 병이 안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보라구요. 나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475, 221-222)
그래, 중국이 유교사상을 가지고 많은 씨족이 번창했어요. 함부로 안 하거든요. 공자가 몇 천년 전 사람이에요? 노나라!「약 2천5백여 년 전입니다.」「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그것은 모르지. 그것 알아서 뭘 해요? 그것을 정확히 알다가는 꿈자리가 사납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뭐라고 할까? 정신이 없어 가지고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영적으로 많이 소모하니까 약해지기 때문에…. 정신이 약해져 가지고 노망 하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래, 종교라든가 신앙이라는 것이 좋은 것이 뭐냐 하면 언제나 하늘을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가 서 있는 그 자리를 아기 때부터 찾기 위해서 노력했기 때문에 전부 다 뼈가 그리 모여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오래 살더라도 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562,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