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성을 지니고 자주적 책임을 하라(말씀)

훈독왕 | 20190703090438

 자주성을 지니고 자주적 책임을 하라(말씀)


강남 갔던 제비들이 남극을 향해서 갈지, 북극을 향해서 날아올지 기후의 변화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알 수 없어요. 남북의 근본을 몰라 가지고 가고 올 길을 엇갈리게 되면, 거기에 가서 생산이 아니라 아예 없어지고 마는 겁니다. 길을 잘못 들면 없어져요. 망하고 만다는 거예요. 누가 도와줄 수 없어요. 날아간 제비면 제비 자체의 책임이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생활의 자주성, 하나님이 이어주고 있고 알고 있는 자주성을 따라서 사는 사람에게서는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말은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다 알아요.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나쁜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를 양심에 물어보면 확실히 알고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양심을 속일 수 없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것이 가야 할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몸 마음은 싸움의 환경을 넘어가서 안정되고 안식된 자리에 처한 날들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몇 해나 되느냐 물어보라고요. 문제가 크지! 이런 방대한 내용의 골자를 추어 가지고 지식이 있는 사람은 이해할 수 있는 사상적 내용으로서 전개시킨 거예요.


하늘과 참부모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요? 참부모가 무엇인지 하늘이 무엇인지 밤중 같은 입장에 서 있어 가지고 어떻게 알아요?


그래도 통일교회의 요원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살고 있다는 사실이 우스꽝스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사는 부끄러움을 어디 가서 피할 거예요?


이런 방대한 내용을 한숨에 이해할 수 있게끔 기록하기에 그저 막 주어 가지고 막 갖다 붙인 거예요?


하늘과 땅, 만유의 존재들과 관계를 가진 주인인 인간들과의 내용이 틀어지게 된다면 어때요? 하늘땅이 알고, 만물과 인간들이 다 아는 거예요. 틀렸는지, 어떤지를 말이에요.


여러분이 읽을 때마다 이것을 부정해 버리고 포기할 수 있는 자주적 인간이 못 돼 있는 사실이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해 못 하는 자체가 문제이지 이해할 수 있게끔 가르치는 선생님과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라는 거예요. (612권, 100-10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