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자기 식 원리강의를 금지한다(말씀)

훈독왕 | 20190702065120


 이제부터는 자기 식 원리강의를 금지한다(말씀)

 

이제부터는 원리강의를 칠판에 써 가지고 외워서 자기 식으로 하는 건 절대 금지예요, 오늘 15일부터. 체제가 달라진다구요.
누구나 간단히 강의를 할 수 있어요. 한두 시간이면 대개 원리 내용을 전부 소개할 수 있어요. 길게 하면 다섯 시간이면 여러분 몇 시간에 하는 걸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골자만 하면. 자기들 중심삼고 쓸데없이 책에 없는 말을 했댔자 기억 안 돼요. 차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보게 된다면, 세 번만 읽으면 책의 내용과 같기 때문에 완전히 책을 다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어느 나라든지 한국, 일본, 미국 할 것 없이 전세계 국가는 오늘로써 지금까지 하던 식의 강의를 중지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차트 강의를 해야 돼요. 중고등학교도 차트를 보여 주는 거와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과정과 단위가 맞아야 차트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원리부터 타락론, 복귀원리까지 같은 그림을 얼마든지 반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책을 읽지 않더라도 일목요연하게 확실히 알 수 있다구요. 차트를 중심삼고 세 번만 듣고 책을 읽으면 책을 다 알아요. 지금까지 외워 가지고 차트도 없고 책도 참고 안 해가지고 얘기하니 열 번 하더라도 하나도 남지 않아요. 흘러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알겠나?「예.」

책 이상의 것은 참고할 수 있는 서적, 선생님의 설교집 그 페이지는 얼마든지 소개해 줄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차트를 가지고 강의해야 되고, 다섯 시간짜리 세 번만 하게 된다면 책을 읽으면 세밀히 다 알 수 있어요. 딴 것, 자기 지식 가지고 말할 필요 없어요. 책이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이라구요. (선집 391권, 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