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땅의 비밀의 보화가 달려 있는 말씀집(말씀)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거짓말 아닌 사실로서 기록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런 모든 원 교재가 지금 이거예요. 어이쿠, 이게 이렇게 많은 거예요. 선생님의 설교집만 해도 방에 가득 찰 텐데 금은보화가, 하늘땅의 비밀의 보화가 다 거기에 달려 있어요. 그것을 알고 거기에 대해 관심을 안 갖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후손과 자손, 상속자 대신자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명약관화한 답이니만큼 이 답대로 여러분이 돼서 그 위에서 살기를 바라고 이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선생님은 영원한 세계로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고 만날 수 없는 시대가 될 텐데, 그렇게 알고 자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길을 가기를 바라느니라! 그렇게 굿바이 하고 돌아왔어요. 오늘 이 말이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빨리 읽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끝나게 되었구만! 오늘은 그만하고 끝내자고요.
원래는 선생님의 원본 책을 돌아가서 붙들고 기도와 더불어 이 내용대로 되기를 바라고, 일체가 되기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이제는 뭐 딴 책, 딴 공부, 시시한 잡지를 볼 필요가 없어요. 다 지나간 누더기보따리예요. 거기에는 까마귀 똥, 사탄의 똥, 별의별 구더기, 퇴폐물이 쌓여 있는 데 그 보자기는 필요 없어요. 이제 깨끗이 다 청산하고 선생님이 싸주려는 이 보고의 원자재 말씀의 실체권을 새로이 구할 수 있으니 그 길을 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우리 전체가 오늘 이 날을 중심삼고 가는 거예요.
오늘이 무슨 날인가? 내일이 6월 10일이지요? 「7월 10일입니다.」 7월 10일, 70이 넘어 나갑니다. 70이면 고래희(古來稀), 70이라는 숫자가 없어요. 그 이전에 모든 것을 중심삼고, 그 수리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얘기해 주면 좋겠지만 그것을 알기 시작하면 복잡해요. 그대로 살아야 된다고 하게 되면 ‘아이고, 나 몰라!’가 아니라 그저 절대희생하고 절대봉사하고 절대로 주면서 하나님같이, 내가 달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같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삶을 내 생애에 남겨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면 나는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대신자가 되고 하늘의 왕권을 주인으로 삼을 수 있는 아들딸, 그 이상적 가정의 모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날아가자 이거예요. (선집 613권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