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 한 사람이 나라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말씀)

훈독왕 | 20170406113123

 주권자 한 사람이 나라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다.


민족이 잘못했더라도 그 국가의 주권자가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 세계의 어떠한 민족보다도 어떠한 주권 국가보다도 하늘의 뜻을 받들고 충성을 다하게 될 때에는 그 주권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잘못한 죄도 탕감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한 사람을 중심삼고 국가면 국가를 탕감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주권자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 주권자를 통해서 나라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종족의 족장이 잘함으로써 그 종족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보다 한 나라의 주권자가 책임을 다하느냐 못 하느냐에 따라 민족의 과거지사가 전부 다 청산되느냐, 못 되느냐가 좌우 된다는 것입니다.


러면 왜 나라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이 문제되느냐?

그것은 나라의 주권자 한 사람에게 나라 전체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특권적인 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주권자로, 만왕의 왕으로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 주권자가 세계의 나라를 대표한 주권자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게 될 때에는 세계의 수많은 주권자들은 반드시 그 주권자 앞에 머리를 숙이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주권자는 불과 몇 사람밖에 안 됩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은 열 명 이내라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세계를 요리하는 사람은 서너 명 정도입니다. 이 서너 명을 중심삼고 일곱 명 정도가 세계를 움직여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대개 대표적인 선진국가 몇 나라가 주동이 되어 몇 개국이 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문제를 다루어 나오지요?


그건 많은 수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 30억 인류가 가담하는 게 아니라 몇 사람의 주권자가 세계를 움직여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복귀 역사에 있어서 제일 힘든 것은 국가 기준까지의 복귀입니다.

이 국가 기준까지 복귀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다음엔 복귀된 주권자가 세계적인 자격자만 되면 세계는 그 주권자로 말미암아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올 때 로마의 황제로 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 이스라엘의 주권자의 자리에 등장해 가지고 그의 주장과 방향이 세계의 주장과 방향을 대신할 수 있게 되기만 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복귀에는 세계 복귀를 내적인 면에서 결정할 수 있는 특권이 개재되어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우리 복귀의 한계점은 어디에 두어야 하느냐?

물론 세계에 두고 천주에 두어야 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문제, 즉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 년 역사를 두고 한계점으로 세워 나온 것은 국가의 복귀입니다.

이 국가만 복귀되면 세계는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세계가 일일생활권 내로 들어옴으로써 만민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이 있을 때에는 그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돈을 내고서라도 배워가려는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각 국가가 이렇게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일생활권 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참된 승리적 주권 국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선민이 되게 될 때에는 탕감된 섭리의 기반은 전세계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만약 대한민국이 복귀의 사명을 책임진 나라라 할 때에는 대한민국의 복귀는 세계의 복귀보다 더 힘들다는 것입니다. 세계 복귀보다도 대한민국의 복귀가 더 힘들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복귀가 제일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현재 얼마나 올라와 있느냐 하면 능선으로 치면 7부 능선, 8부 능선에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올라와 있다구요? 8부 능선에 올라와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때에 여러분이 젊은 시절을 맞이해서 정열을 다 바쳐 충성한다는 것은 지극히 의의가 있는 일입니다.

1부 능선 때 하는 것보다도, 2부 능선 때 하는 것보다도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이때에 하는 것이 더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릴레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사람이 아무리 잘 뛴다 하더라도 마지막 사람이 잘 뛰느냐 못 뛰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나기 때문에 마지막 사람이 잘 못 뛰면 지게 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8부 능선, 9부 능선을 오르고 있는 여러분이 어떻게 10부 능선에 골인하느냐 하는 문제가 오늘날 복귀의 한계점을 해결짓는 데에 있어서 중차대한 문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있는 것을 알고 여러분은 이를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그러면 다시 돌아가서 우리의 본향땅이 어디냐? 생각해 보세요.

인간은 본래 본향땅에서 태어났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향땅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럼 우리가 다시 본향땅으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되었다면 가정의 가장이 되는 것이요, 종족의 족장도 될 수 있는 것이요, 민족의 지도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나라의 지도자도 될 수 있는 것이요, 세계의 지도자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리고 아담의 사상이 세계적인 사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본향땅은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은 사랑을 천지의 어디에도 서슴지 않고 펼 수 있는 곳입니다.

것은 타락하지 아니한 인간 앞에 부여해 준 특권적인 권한입니다.

그곳이 우리 본향땅이라는 것입니다.


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참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을 세계에 펼 수 있는 권이 되어 있느냐 할 때 못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럴 수 있는 기반이 어디냐?


대한민국이 그럴 수 있는 곳이 되어 있느냐?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적으로 여당, 야당으로 갈라져 있고, 종교도 수많은 종교가 수많은 종파로 갈라져 있습니다.


 또한 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져 있어 세계에서 제일 복잡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복잡해야 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제일 복잡한 가운데서 제일 천대받고 있는 통일교회가 무거운 짐을 다 짊어지고 이런 환경을 다 수습해서 앞으로 모든 종교의 주체적인 입장에 서서 나라를 주도할 수 있는 입장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럴 수 있느냐 없느냐를 테스트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자리잡아 가지고 하나의 부부가 되어야 하고,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종족의 족장이 되고, 민족의 족장이 되어 주권자를 대표한 세계의 중심적인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세상 만민들이 그 품에 품길 수 있어야 그 곳이 세계적인 본향땅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이러한 세계적인 본향땅을 창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참부모를 천지에 둘도 없는 부모로서, 만민이 모실 수 있는 부모로서 모셔야 합니다.

또 모든 주권자가 이 부모 앞에 굴복할 수 있고 주권자의 권한을 가질 수 있는 터전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터전을 대한민국에 이루어 놓지 않고는 이상적인 본향의 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이것이 현재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운명 길이요, 단 하나밖에 없는 복귀의 한계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집 37권150-15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