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 제정 선포문
훈독회 방법
훈독회는 좋은 것이 뭐냐? 책을 나누어줘 가지고 읽을 때는 책 든 사람이 읽고 나서는 누구 읽으라고 지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그리고 훈독회를 해서 반드시 몇 개 제목을 질문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지 듣고 말면 안 됩니다. 훈독회를 하는 사람이 열 명이 왔으면 반드시 세 사람은, 3분의 1은 질문할 수 있는 관심이 있는데 전부 다 한꺼번에 하게 하는 거예요. 시간이 모자라면 몇 사람만 질문하게 해 가지고 그 질문에 해설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강의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책을 3번만 읽으면 환하게 나와요. 훈독회 할 때 소리도 같이하라는 것입니다. (296-329, 98.11.18)
훈독회는 책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책 가지고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는 누구나 40일 수련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쳐지는 영향이 얼마나 커요?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책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훈독하는데 대표적으로 읽는 것보다도 돌아가면서 책을 같이 읽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내가 지시하려는 것이 그것입니다. 훈독회를 책 가지고 하면서 자기가 읽다가 누구 누구 지명해서 읽게 하는 것입니다. 한 시간이면 40쪽 가까이 읽는 거예요. 빨리 읽으면 50쪽까지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10쪽씩 다섯 명이 읽게 해서 다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그 읽으면서 자기 목소리에 감동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가 안 된다면 책임자들이 훈독회 한다고 책을 놓고 열 번 이상 읽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순회 강연할 때는 자기가 원고를 다 써서 알고 있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부 다 투시를 해야 됩니다. (296-329, 98.11.18)
훈독회는 무서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말씀을 선포한 것이 50년 전 제일 생사지경에서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혼자 말하던, 천하가 터져 나가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의 심정, 영계가 협조하는 것, 느낀 것이 살아 있어요. 영원히 시간권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어제이자 오늘이기 때문에, 살아있기 때문에 훈독회에 들어가면, 우리 같은 사람은 훈독회 말을 들으면 그게 자기 말이 아닙니다. 그 경지에 끌려 들어갑니다. 그 경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296-329, 98.11.18)
태양빛이 아침에 뜨면 변화무쌍하더라도 언제나 그 빛이고, 그 세계고, 그 힘이 있기 때문에 이 우주가 태양빛의 혜택을 영원히 감사해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훈독회를 중심삼고 영원한 하늘이 살아있는, 영원한 세계의 인연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계속할 수 있는 감동적 인연을 어디서 맺느냐 이거예요. 생사지권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나의 일이고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 심각한 자리에 안 들어갔으니, 그런 사람들은 쓸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흘러간다구요.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296-329, 98.11.18)
이제부터 돌아가서 훈독회 할 때는 혼자 하지 말고 반드시 같이 책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하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훈독하다가 한 5쪽지나 10쪽 정도 가게 되면, ‘누구!’ 해서 이름을 부르라구요. 그러면 이름 불린 사람이 계속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날의 중요한 내용은, 자기가 질문하고 싶었던 것은, ‘오늘 여기 훈독회에서 필요한 내용이 이것인데, 이건 우리가 지키고 가야 할 철칙이다’ 해서 표준을 세우는 거예요. (297-109, 98.11.19)
선생님의 말씀은 50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영계와 일체적 움직임을 연결시켜 왔기 때문에 말씀이 나타나면 영계 전체가 자기가 협조한 과거시대, 그때 간절히 선생님과 기도하던 심정권이 전부 다 말씀과 더불어 세계를 덮는다는 거예요.
여기서 훈독하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감동받으면 모든 사람이 감동받는 일이 어떠한 대중이 모였다 하더라도 그런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영계가 직접 재림하는 거예요. 거기에 감동받던 모든 영인들이 지상 협조, 문선생의 해방 협조, 원한에 사무친 하나님을 아는 심정을 중심삼고 바라던 그 모든 전부가 이때에 와서 뿌리까지 뽑히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있어서 육계에서 ‘훈독회다!’ 할 때는 즉각 반응하는 거예요. 이제 훈독회 독재시대가 온다!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훈독회 뭐라구요? 독재시대, 독재라고 하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 훈련을 지금부터 해야 돼요. 이 훈련은 가정 훈독회, 그 다음에는 종족 훈독회, 사회에서는 교회 훈독회, 면·군·리·동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성약시대에 발표한 말씀을 중심삼은 12권 말씀 선집을 당수들로부터, 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면장으로부터 전부 다 나눠줬어요. 훈독회 안 하는 나라는 망한다는 거예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뒤로 간다는 거예요. (296-221, 98.11.10)
여러분이 앞으로 훈독회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앞으로 세계적으로 먼저 훈독한 사람들은 세계훈독역사 창건 시대의 대표적인 하나의 지역이면 지역, 나라면 나라의 중심 지표, 중심 지주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이래 가지고 끝날 것이 아니에요. 1회부터 2회, 3회, 4회까지 했으면 여기에서 교육받은 사람은 전세계에 흩어져서 교육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먹고 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집을 다 팔고 땅을 다 팔아 버려 가지고 피난민같이 떠돌아다니더라도 여러분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세계의 주도적인 훈독대회의 조상의 자리에 정착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화가 가능해요. 축복 세계화가 가능합니다. 그런 놀라운 미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골짝 골짝마다 통반 조직과 같은 이런 조직을 해 가지고, 그것을 책임진 사람들이 자기 부서가 하늘나라 영계의 하나의 부서가 돼 가지고 영계와 이것이 차이가 없는 일체적 비준에 맞게끔 책임을 중심삼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296-221, 9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