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 제정 선포
훈독회의 표준
우리 인간생활이, 인간이 그래요. 전부 다 개인까지, 하나의 지파, 족속, 혈족 중심삼은 국가형태가 지류와 같아 가지고 점점점점 커 가지고 하나의 나라, 하나의 이상세계, 하나의 큰 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의 영계로 다 귀결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의 생활, 바다생활, 이 형태의 영원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사는 것도 한 번씩 다 가기 때문에 어차피 가서 부딪쳐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부딪치기 전에, 모든 강물들이 맨 처음에 산에서 흐르게 될 때는 천만가지 형태로 폭포로 떨어지고 부딪쳐 가면서 전부 다 대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하나의 세계를 향해 들어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가르칠 말씀은 ‘내 천(川)’ 자예요. 그 다음에는 ‘읽을 독(讀)’ 자입니다. ‘외울 독’ 자는 말씀을 중심삼고 파는, 말씀을 파는 거예요. 말씀은 자기에게 정지시키지 말고 전부 다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한 물방울이 지류로, 지류는 더 큰 지류로, 지류는 본류로, 본류는 대양으로 들어갑니다. 전부 커 가는 거예요. 그러한 말씀을 전부 다 전수해 가지고 평준화시키는 이런 일이 훈독회라구요.
훈독회를 하는 이유는 뭐냐? 지금까지 여러분이 구약시대·신약시대를 거쳐 성약시대를 맞고 있는데, 성약시대는 뭐냐? 그건 가정완성이에요. 구약은 가정을 원리적으로 세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가정이 되었고, 이 가정 기반에서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복귀시켜서는 안 돼요. 더 높은 차원의 국가적 기준에서 복귀하기 위해서 제2 아담적인 메시아가 와서 복귀하려던 모든 것이 실패했다구요.
그래서 제3의 아담이 와 가지고 국가적 기준이 아닌 세계적 기준에서, 말하자면 큰 아마존강과 같은 강의 책임을 다해서 세계 전체를 아담가정 실패, 예수님가정 실패, 모든 그 위에 민족적, 혹은 국가적, 전 인류적 실패를 전부 다 총 탕감해야 된다구요. 다 책임지고 깨끗이 이걸 정리해야 돼요. 그래서 비로소 인류의 참부모, 아담에서 완성해야 할 참부모, 하나님의 창조이상 뜻의 본체인 사위기대, 아담가정 사랑이상 완성 정착지를 중심삼고 그것을 전통으로 해서 만민이 그와 같은 씨예요. 아담이 씨이니만큼 여러분 가정도 같은 가치의 완성된 씨와 같은 가정을 전부 다 가지고, 정착돼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이 축복받았더라도 7년노정을 거쳐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 복귀노정에 탕감 이 공식을 통해 맞춰 나오는데 여러분이 그걸 따라오기에도 바빴고, 그걸 모르고 따라왔다구요. 축복가정도 36가정 축복받은 것도 30여 년 전이에요. 38년, 40년 가까운 동안에 한 모든 것이 요즘에야 와서 뜻을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자, 그러면 이 훈독회라는 그 표준이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참부모가 세상에 있어서의 가정이상을 전부 다 역사를 대표해, 타락한 세상의 역사를 대표해 탕감해 가지고 정비한 기반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이상적 축복가정 완성하는 거예요. 그 완성한 가정은 하나의 개인의 가정이 아니에요. 아담가정은 개인에게도, 가정왕의 아담이 되어야 되고, 종족왕·민족왕, 국가·세계·천주왕, 지상·천상천국의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대표적 가정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이 여러분 혼자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걸어 나오는 이 말씀은 투쟁기예요. 다시 말하면 가정완성을 하는 전승의 기록이에요. 그 기록은 여러분의 뼈와 같이, 살과 같이 한 몸이 되어 그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그것과 일체화될 수 있는 뼈와 살이 되고, 그 다음에는 생활적 환경과 일체화시킬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려면 가정이 정착해야 돼요. 부모님의 가정 대신이 돼야 돼요.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민족권, 그 레벨이 전부 다 같은 국가적 기준에 서 가지고 평면적으로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최후에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라는 탕감을 통해 가지고 복귀해 올라온 거예요. 끌려 올라온 거라구요. 다 올라와 가지고는 전부 다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투쟁하던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승리의 참사랑 패권자,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하나의 사랑의 씨와 같은 가정을 청산하기 위한 역사적인 투쟁기예요. 거기에 일체가 되지 않으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가정이상은 파괴돼요. 선생님이 그런 모든 모델로서 여러분이 전승적 기록을, 여러분이 뼈와 살이 생기기 전에 그 틀을 잡아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중요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훈독회를는 여러분이 듣고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과 비교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이 양심이 다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을 다 알게 돼 있어요. 그건 뭐 모를 수 없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말씀 내용과 비교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이 전체 보기에 일체화되어, 이퀄(equal;같음), 일체화될 수 있는 하나님이 공인한 가치적 존재로서 영원한 인정을 받은 영생의 실체 기반을 가정에서 닦아야 된다구요.
사탄혈통이 남아져 있는 한 영생의 인연이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혈통을 능가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전체의 뼈 살, 자기 생활권 전부 다,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까지 주체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지, 영향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러한 방대한 과정을 생각해 볼 때에 여러분의 가정이 어느 자리에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이제 3차 아담 완성은 3억6천만쌍 완결하게 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사탄혈통을 단절시켜야 돼요. 단절된, 타락한 흔적이 없는 그런 위에서 정착해 가는 가정이 제4차 아담권이에요. (288-108, 9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