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회 제정 선포
훈독회의 뜻
훈독회라는 말 알아요? 무슨 훈 자예요? ‘가르칠 훈(訓)’ 자예요. ‘훈’ 자는 말씀(言) 가운데 ‘내 천(川)’을 했어요. 물은 흐르는 거예요. 높은 데서 흘러가는 거예요. 물이라는 것은 모든 만물의 생명의 원소가 돼 있어요. 이러면서 순환운동을 합니다. 산에서 내려오던가 전부 다 샘이 터져 흘러 가지고 강이 되는 거예요. 지구 전체 몸뚱이의 피와 같은 물, 또는 몸과 같은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바닷물을 통해 생수와 화합해 가지고 수증기가 돼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부활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296-200, 98.11.9)
또 그 다음에 ‘독(讀)’ 자는 무슨 자예요? 말씀을 파는 것입니다. 그냥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천금만금 이상의 가치로서 자기 생명까지도 내 놓을 수 있는 가치로서 전수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지상천국·천상천국은 틀림없이 달성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회(會)’ 자는 뭐예요? ‘사람 인(人)’에 뭐를 써요? 무슨 자를 써요? ‘동(東)’ 자를 써요, ‘서(西)’ 자를 써요? 사람 다음에 뭐예요? 하나(一)하고, ‘넉 사(四)’ 자 쓰고, ‘날 일(日)’ 자를 쓰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무엇에 가까워요? ‘회(會)’ 자를 한번 써 봐요. ‘사람 인(人)’ 아래에 하나(一)를 긋고 ‘넉 사(四)’를 써야지요? ‘넉 사(四)’자에 꼭대기를 이으면 이것은 서쪽(西)이라는 말이 돼요. 그 아래에는 뭐예요? ‘날 일(日)’ 자예요.
서양 사람들이 ‘날 일(日)’이에요. 서양 민족은 혼합 민족입니다. 단일 민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의하는 것은 전부 다 대머리, 서양 사람들이 하잖아요? ‘이렇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횡적으로만 생각하지 종적인 것이 없어요. 그래, 훈독회를 하겠어요? 말씀은 자기 집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나라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이 상태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돼 버렸습니다. 자기 재산, 생명을 다 바친다고 하더라도 살 수 없는 것이 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297-304, 98.12.22)
통일교회의 훈독회라는 것은 이건 강물이 쉬지 않는 한 우리도 훈독회를 쉴 수 없는 거예요. ‘독(讀)’에서 ‘매(賣)’ 자는 파는 거예요. 좋은 것을 파는 거예요. 말씀을 알아 가지고 전부 팔아야 돼요. 나눠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마을과 마을이 앞으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했느냐 하는 문제, 거기에 가정이면 가정에 표창을 걸고, 교회면 교회, 사회면 사회에서 표창을 걸고, 그 다음에는 모든 나라에서, 그 다음에는 세계에서 표창을 하는 훈독회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296-217, 98.11.10)
‘훈독(訓讀)’이라는 것은 ‘말씀 언(言)’에 ‘내 천(川)’ 자예요. 물이 모든 생명의 요소라구요. 푸른 지대를 만들고 공기의 모든 떠도는 구름을 이루어 깊이 가고 높이 움직이면서 세계를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물은 평준화시킨다구요. ‘독’ 자는 무엇이냐 하면 말씀을 중심삼고 팔아야 돼요. 팔지 않으면 거두어 써야 된다구요. 물이 흘러 큰 강이 되어 가지고 바다를 이루어 이 우주를 생성시키는 그런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의 그런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290-154, 98.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