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에 해가 둘일 수 없다(말씀)

訓讀王 | 20190402223022


한 가정에 해가 둘일 수 없다

 

통일교회에는 재창조라는 말이 있어요. 그것을 누가 해야 돼요? 해와가 해야 되겠나, 아담이 해야 되겠나? 타락한 아담 해와를 누가 재차 복귀해야 돼요? 남성격 하나님이 해야지요? 남성격 주체니 여성격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그게 창조예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가정에 대한 책임, 내적 책임, 아이들을 기르는 것은 여자가 책임지고, 나라에 대한 책임과 충신이 갈 수 있는 책임은 아버지가 책임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충신 될 수 있는 도리를 가르쳐 줘야 돼요.


어머니는 아버지를 찬양하고 아버지를 닮으라고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나보다도 아버지는 나라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어머니가 아무리 큰소리를 해도 가정에 있어서, 그 동네에 있어서, 문중을 대표한 영향을 줄 수 있지, 나라까지 못 나가요. 그러니 남편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여자가 들어온 다음에 밖으로 나돌면 망해요. ‘아이구, 같이 돈을 벌겠다!’ 그거 미친 것들이에요.


한 가정에 해가 둘일 수 있어요? 아프리카 큰 사막에도 사자 혼자 왕초 노릇을 하는데 말이에요. 안 그래요? 해가 둘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해가 있으면 그 해를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골고루 비춰 줘야 돼요. 어머니가 아버지의 사랑을 가지고 아들까지도 사랑하는 거예요. 아버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도 사랑하는 거예요. 아버지의 사랑이 없으면 여자들이 짜증내 가지고 아기들을 버리고 도망가지요? 안 그래요? 남편을 잃어버리면 아기를 버리고 도망가요. 사랑을 찾아가려고 한다구요. 남편도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자는 사랑을 남편 때문에 알게 된 거예요. 여자가 사랑을 남편 때문에 알고, 또 생명이 귀한 것을 남편 때문에 아는 거예요. 남편을 자기보다 귀하게 여기니까 귀한 거예요. 남편을 자기를 위한 것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면 영원히 떨어질 수 없게 돼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테스트하면 무엇 가지고 싸우느냐? 돈을 가지고 싸우느냐? 돈, 만물보다도 부부예요. 여편네에게 돈을 전부 다 주게 되면 자기가 혼자 쓰겠나? 혼자 쓰면 재미가 없어요. 쓰더라도 의논하고 써야지요. 돈이 많으면 혼자 썼다가는 도적이 된다는 거예요. 전체 가족을 위한 돈인데 혼자 쓰면 도적이 되는 것 아니에요? 가정의 분깃을 없애 버렸으니 도적놈이 된다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건 책임추궁을 받아요.


여기에 조그마한 것 하나 왔다고 선생님도 이걸 잡겠다고 이러잖아요?(벌레를 손으로 치심) (웃으심) 여름에는 사탄 같은 모기들이 얼마나 따라다니는지 몰라요. 윙 하고 따라다니는데 거기에 서 가지고 모기에게 뜯기는 것보다도 밥이 좋다 해서 모기에게 뜯기면서 밥을 먹어요. 잠이 좋다 해서 모기에게 뜯기면서 자요. 그렇잖아요? 자면서도 뜯기는 거예요. 남방지대에 가 보라구요. 판타날에 말이에요. 자고 나면 빨끗 빨끗 주사침 놓은 자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모기한테 쏘인 거예요. 쏘이는 것보다도 잠이 귀하니까 그걸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죄 짓는 것을 잊어버리고 죄를 많이 짓는다는 거예요. 이 만한 죄가 커 가지고 산이 되는 거예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그러잖아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되고, 그래 가지고 나라의 역적이 되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씨가 씨를 알아야 되고, 씨에서 나오는 줄기를 알아야 돼요. 줄기를 통해서 나무가 자라고 다 그렇지요? 줄기도 곧은 데, 중앙에 난 것, 맨 중앙에 중심이 있는 거예요. 소나무를 보더라도 중심 가지하고 옆의 가지가 크기는 마찬가지예요. 조금 차이가 있지요. 사방에 둘러 가지고 있는 것은 중심을 중심삼고 보호할 수 있게끔 둘러 가지고 있지, 자기를 중심삼고 짝자꿍 둘만이 아니에요. (382권 21-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