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의 선포문
훈독회 제정 선포
1997년 9월 1일 미국 벨베디아에서 제8회 천부주의 기념 말씀에 이어 오늘부터 새로운 시대로 넘어간다고 하시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생활지침을 주셨다. 10월 13일 우루과이의 빅토리아 호텔에서는 이를 ‘훈독회’라고 명명하셨다.
〈말 씀>, 上
훈독회의 뜻
훈독회라는 말 알아요? 무슨 훈 자예요? ‘가르칠 훈(訓)’ 자예요. ‘훈’ 자는 말씀(言) 가운데 ‘내 천(川)’을 했어요. 물은 흐르는 거예요. 높은 데서 흘러가는 거예요. 물이라는 것은 모든 만물의 생명의 원소가 돼 있어요. 이러면서 순환운동을 합니다. 산에서 내려오던가 전부 다 샘이 터져 흘러 가지고 강이 되는 거예요. 지구 전체 몸뚱이의 피와 같은 물, 또는 몸과 같은 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 바닷물을 통해 생수와 화합해 가지고 수증기가 돼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는 부활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296-200, 98.11.9)
또 그 다음에 ‘독(讀)’ 자는 무슨 자예요? 말씀을 파는 것입니다. 그냥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천금만금 이상의 가치로서 자기 생명까지도 내 놓을 수 있는 가치로서 전수해 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지상천국·천상천국은 틀림없이 달성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 ‘회(會)’ 자는 뭐예요? ‘사람 인(人)’에 뭐를 써요? 무슨 자를 써요? ‘동(東)’ 자를 써요, ‘서(西)’ 자를 써요? 사람 다음에 뭐예요? 하나(一)하고, ‘넉 사(四)’ 자 쓰고, ‘날 일(日)’ 자를 쓰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무엇에 가까워요? ‘회(會)’ 자를 한번 써 봐요. ‘사람 인(人)’ 아래에 하나(一)를 긋고 ‘넉 사(四)’를 써야지요? ‘넉 사(四)’자에 꼭대기를 이으면 이것은 서쪽(西)이라는 말이 돼요. 그 아래에는 뭐예요? ‘날 일(日)’ 자예요.
서양 사람들이 ‘날 일(日)’이에요. 서양 민족은 혼합 민족입니다. 단일 민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회의하는 것은 전부 다 대머리, 서양 사람들이 하잖아요? ‘이렇게 하는 것이 민주주의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횡적으로만 생각하지 종적인 것이 없어요. 그래, 훈독회를 하겠어요? 말씀은 자기 집 주고도 못 사는 것입니다. 나라 주고도 못 사는 거예요. 이 상태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가 돼 버렸습니다. 자기 재산, 생명을 다 바친다고 하더라도 살 수 없는 것이 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297-304, 98.12.22)
통일교회의 훈독회라는 것은 이건 강물이 쉬지 않는 한 우리도 훈독회를 쉴 수 없는 거예요. ‘독(讀)’에서 ‘매(賣)’ 자는 파는 거예요. 좋은 것을 파는 거예요. 말씀을 알아 가지고 전부 팔아야 돼요. 나눠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마을과 마을이 앞으로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했느냐 하는 문제, 거기에 가정이면 가정에 표창을 걸고, 교회면 교회, 사회면 사회에서 표창을 걸고, 그 다음에는 모든 나라에서, 그 다음에는 세계에서 표창을 하는 훈독회 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296-217, 98.11.10)
‘훈독(訓讀)’이라는 것은 ‘말씀 언(言)’에 ‘내 천(川)’ 자예요. 물이 모든 생명의 요소라구요. 푸른 지대를 만들고 공기의 모든 떠도는 구름을 이루어 깊이 가고 높이 움직이면서 세계를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물은 평준화시킨다구요. ‘독’ 자는 무엇이냐 하면 말씀을 중심삼고 팔아야 돼요. 팔지 않으면 거두어 써야 된다구요. 물이 흘러 큰 강이 되어 가지고 바다를 이루어 이 우주를 생성시키는 그런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의 그런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290-154, 98.2.18)
훈독회의 표준
우리 인간생활이, 인간이 그래요. 전부 다 개인까지, 하나의 지파, 족속, 혈족 중심삼은 국가형태가 지류와 같아 가지고 점점점점 커 가지고 하나의 나라, 하나의 이상세계, 하나의 큰 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의 영계로 다 귀결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 가지고 영계의 생활, 바다생활, 이 형태의 영원한 움직임이 계속되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에요. 전부 다 사는 것도 한 번씩 다 가기 때문에 어차피 가서 부딪쳐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부딪치기 전에, 모든 강물들이 맨 처음에 산에서 흐르게 될 때는 천만가지 형태로 폭포로 떨어지고 부딪쳐 가면서 전부 다 대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하나의 세계를 향해 들어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래서 가르칠 말씀은 ‘내 천(川)’ 자예요. 그 다음에는 ‘읽을 독(讀)’ 자입니다. ‘외울 독’ 자는 말씀을 중심삼고 파는, 말씀을 파는 거예요. 말씀은 자기에게 정지시키지 말고 전부 다 전수해 줘야 된다구요. 한 물방울이 지류로, 지류는 더 큰 지류로, 지류는 본류로, 본류는 대양으로 들어갑니다. 전부 커 가는 거예요. 그러한 말씀을 전부 다 전수해 가지고 평준화시키는 이런 일이 훈독회라구요.
훈독회를 하는 이유는 뭐냐? 지금까지 여러분이 구약시대·신약시대를 거쳐 성약시대를 맞고 있는데, 성약시대는 뭐냐? 그건 가정완성이에요. 구약은 가정을 원리적으로 세우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가정이 되었고, 이 가정 기반에서 실패한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복귀시켜서는 안 돼요. 더 높은 차원의 국가적 기준에서 복귀하기 위해서 제2 아담적인 메시아가 와서 복귀하려던 모든 것이 실패했다구요.
그래서 제3의 아담이 와 가지고 국가적 기준이 아닌 세계적 기준에서, 말하자면 큰 아마존강과 같은 강의 책임을 다해서 세계 전체를 아담가정 실패, 예수님가정 실패, 모든 그 위에 민족적, 혹은 국가적, 전 인류적 실패를 전부 다 총 탕감해야 된다구요. 다 책임지고 깨끗이 이걸 정리해야 돼요. 그래서 비로소 인류의 참부모, 아담에서 완성해야 할 참부모, 하나님의 창조이상 뜻의 본체인 사위기대, 아담가정 사랑이상 완성 정착지를 중심삼고 그것을 전통으로 해서 만민이 그와 같은 씨예요. 아담이 씨이니만큼 여러분 가정도 같은 가치의 완성된 씨와 같은 가정을 전부 다 가지고, 정착돼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그것이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이 축복받았더라도 7년노정을 거쳐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이 복귀노정에 탕감 이 공식을 통해 맞춰 나오는데 여러분이 그걸 따라오기에도 바빴고, 그걸 모르고 따라왔다구요. 축복가정도 36가정 축복받은 것도 30여 년 전이에요. 38년, 40년 가까운 동안에 한 모든 것이 요즘에야 와서 뜻을 이해하고 있더라구요.
자, 그러면 이 훈독회라는 그 표준이 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참부모가 세상에 있어서의 가정이상을 전부 다 역사를 대표해, 타락한 세상의 역사를 대표해 탕감해 가지고 정비한 기반 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창조이상적 축복가정 완성하는 거예요. 그 완성한 가정은 하나의 개인의 가정이 아니에요. 아담가정은 개인에게도, 가정왕의 아담이 되어야 되고, 종족왕·민족왕, 국가·세계·천주왕, 지상·천상천국의 왕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대표적 가정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이 여러분 혼자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걸어 나오는 이 말씀은 투쟁기예요. 다시 말하면 가정완성을 하는 전승의 기록이에요. 그 기록은 여러분의 뼈와 같이, 살과 같이 한 몸이 되어 그것이 중심이 돼 가지고 그것과 일체화될 수 있는 뼈와 살이 되고, 그 다음에는 생활적 환경과 일체화시킬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러려면 가정이 정착해야 돼요. 부모님의 가정 대신이 돼야 돼요.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권·민족권, 그 레벨이 전부 다 같은 국가적 기준에 서 가지고 평면적으로 같은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그래서 최후에는 이것이 소생·장성·완성,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시대라는 탕감을 통해 가지고 복귀해 올라온 거예요. 끌려 올라온 거라구요. 다 올라와 가지고는 전부 다 횡적으로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투쟁하던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승리의 참사랑 패권자, 하나님과 참부모 대신 하나의 사랑의 씨와 같은 가정을 청산하기 위한 역사적인 투쟁기예요. 거기에 일체가 되지 않으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가정이상은 파괴돼요. 선생님이 그런 모든 모델로서 여러분이 전승적 기록을, 여러분이 뼈와 살이 생기기 전에 그 틀을 잡아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중요한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훈독회를는 여러분이 듣고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과 비교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이 양심이 다 알아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자기가 어떤 위치에 있다는 것을 다 알게 돼 있어요. 그건 뭐 모를 수 없게 돼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말씀 내용과 비교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이 전체 보기에 일체화되어, 이퀄(equal;같음), 일체화될 수 있는 하나님이 공인한 가치적 존재로서 영원한 인정을 받은 영생의 실체 기반을 가정에서 닦아야 된다구요.
사탄혈통이 남아져 있는 한 영생의 인연이 남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혈통을 능가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전체의 뼈 살, 자기 생활권 전부 다, 하나님이 창조한 환경까지 주체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지, 영향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구요.
그러한 방대한 과정을 생각해 볼 때에 여러분의 가정이 어느 자리에 있나 생각해 보라구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이제 3차 아담 완성은 3억6천만쌍 완결하게 되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부 다 사탄혈통을 단절시켜야 돼요. 단절된, 타락한 흔적이 없는 그런 위에서 정착해 가는 가정이 제4차 아담권이에요. (288-108, 97.11.25)
훈독회의 중요성
훈독회의 중요성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 천상세계에, 지상세계에 자기의 후손 일족을 한꺼번에 목을 칠 수 있는 내용의 말입니다. 그 일이 여러분 자체에서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언제나 심각해요! 선생님 하나가 영계에 있는 조상으로부터 세계의 후손들이 걸려 있는데 얼마나 심각하겠어요. 한 발자국 잘못 하면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296-237, 98.11.10)
여러분이 지상에서 지금 하고 있는 훈독회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 맞춰 가지고 착지를 해야 됩니다. 영계는 벌써 그걸 하고 있습니다. 영계는 일주일 이내에 모든 것이 자리를 잡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땅 위에서 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바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계에 있는 자기 조상의 해방과 앞으로의 자기 후손을 해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과거·현재·미래가 하나예요. (291-237, 98.3.15)
훈독회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중요시하라는 거예요. 재미, 취미를 느껴야 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가고 있나, 어떻게 살고 있나?’ 할 때 몇 점이 되느냐 이거예요. 전부 점수를 매겨야 됩니다. 자기 자신은 자기가 잘 알아요. 그 다음에는 160가정, 180가정들 축복해 가지고 하나의 종족이 입적하게 될 때는 여러분의 자세를 중요시해야 됩니다.
밥 먹는 것보다 더 맛있고 지금 사는 것보다 현실적이어야 됩니다. 밥 먹는 것은 잊어버려도 훈독회 하는 것은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하루에 아침만 해야 되겠어요, 점심 저녁이랑 다 해야 되겠어요? 저녁에 또 밥 먹는 시간이 있으면 네 번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하고 점심때 밥 먹고 하라는 거예요. 저녁 밥 먹고 하고 자기 전에 또 한번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생령이 자란다구요. 그러니까 안 하면 뭐라 할까? 깜깜하고 비 오는 날 같고 안개 낀 것같이 답답한 거예요. 기도하는 시간보다 훈독회 시간을 더더욱 중요시해야 되는 거예요. 왜냐? 이것은 완성하는 일이에요. 부모님이 완성시키는 시간이라는 거예요. (295-274, 98.9.8)
훈독회는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현재는 불평할 아무런 내용이 없다구요. 모든 사람이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부모님이 정착하던 모든 심정세계를 여러분의 가정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라도 훈독회는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가정적 훈독회, 사회적·교회적·국가적 훈독회, 세계적 훈독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292-215, 98.4.17)
선생님이 싸워 나오던 과정에서 영계가 협조하던 것을 여러분이 같이 협조받는 조건을 세우더라도 가정이 지상에 정착하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환경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훈독회는 절대 필요하다 이거예요. (292-215, 98.4.17)
훈독회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360만쌍, 3천6백만쌍, 4천만쌍, 3억6천만쌍 교육을 누가 해요? 내가 그것을 믿지를 않아요. 내가 말씀을 다 알아요.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그 말씀에 내가 눈물짓고, 그 말씀을 생명을 걸고 선언하고 다 그런 말씀이었다는 것을 내가 잘 아는 것입니다. 그걸 자기들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296-332, 98.11.18)
훈독회 방법
훈독회는 좋은 것이 뭐냐? 책을 나누어줘 가지고 읽을 때는 책 든 사람이 읽고 나서는 누구 읽으라고 지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그리고 훈독회를 해서 반드시 몇 개 제목을 질문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지 듣고 말면 안 됩니다. 훈독회를 하는 사람이 열 명이 왔으면 반드시 세 사람은, 3분의 1은 질문할 수 있는 관심이 있는데 전부 다 한꺼번에 하게 하는 거예요. 시간이 모자라면 몇 사람만 질문하게 해 가지고 그 질문에 해설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강의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책을 3번만 읽으면 환하게 나와요. 훈독회 할 때 소리도 같이하라는 것입니다. (296-329, 98.11.18)
훈독회는 책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책 가지고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는 누구나 40일 수련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쳐지는 영향이 얼마나 커요?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책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훈독하는데 대표적으로 읽는 것보다도 돌아가면서 책을 같이 읽어야 된다구요. 이번에 내가 지시하려는 것이 그것입니다. 훈독회를 책 가지고 하면서 자기가 읽다가 누구 누구 지명해서 읽게 하는 것입니다. 한 시간이면 40쪽 가까이 읽는 거예요. 빨리 읽으면 50쪽까지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운데 10쪽씩 다섯 명이 읽게 해서 다 훈련시켜야 된다구요. 그 읽으면서 자기 목소리에 감동받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가 안 된다면 책임자들이 훈독회 한다고 책을 놓고 열 번 이상 읽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순회 강연할 때는 자기가 원고를 다 써서 알고 있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부 다 투시를 해야 됩니다. (296-329, 98.11.18)
훈독회는 무서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말씀을 선포한 것이 50년 전 제일 생사지경에서 말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중심삼고 혼자 말하던, 천하가 터져 나가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이야기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것은 하늘의 심정, 영계가 협조하는 것, 느낀 것이 살아 있어요. 영원히 시간권을 초월한 것이기 때문에, 어제이자 오늘이기 때문에, 살아있기 때문에 훈독회에 들어가면, 우리 같은 사람은 훈독회 말을 들으면 그게 자기 말이 아닙니다. 그 경지에 끌려 들어갑니다. 그 경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296-329, 98.11.18)
태양빛이 아침에 뜨면 변화무쌍하더라도 언제나 그 빛이고, 그 세계고, 그 힘이 있기 때문에 이 우주가 태양빛의 혜택을 영원히 감사해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훈독회를 중심삼고 영원한 하늘이 살아있는, 영원한 세계의 인연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계속할 수 있는 감동적 인연을 어디서 맺느냐 이거예요. 생사지권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나의 일이고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 심각한 자리에 안 들어갔으니, 그런 사람들은 쓸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흘러간다구요. 지나가 버리고 말아요. 뿌리가 있어야 됩니다. (296-329, 98.11.18)
이제부터 돌아가서 훈독회 할 때는 혼자 하지 말고 반드시 같이 책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하라구요. 그리고 자기가 훈독하다가 한 5쪽지나 10쪽 정도 가게 되면, ‘누구!’ 해서 이름을 부르라구요. 그러면 이름 불린 사람이 계속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날의 중요한 내용은, 자기가 질문하고 싶었던 것은, ‘오늘 여기 훈독회에서 필요한 내용이 이것인데, 이건 우리가 지키고 가야 할 철칙이다’ 해서 표준을 세우는 거예요. (297-109, 98.11.19)
선생님의 말씀은 50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영계와 일체적 움직임을 연결시켜 왔기 때문에 말씀이 나타나면 영계 전체가 자기가 협조한 과거시대, 그때 간절히 선생님과 기도하던 심정권이 전부 다 말씀과 더불어 세계를 덮는다는 거예요.
여기서 훈독하는 사람이 눈물을 흘리면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리고, 감동받으면 모든 사람이 감동받는 일이 어떠한 대중이 모였다 하더라도 그런 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영계가 직접 재림하는 거예요. 거기에 감동받던 모든 영인들이 지상 협조, 문선생의 해방 협조, 원한에 사무친 하나님을 아는 심정을 중심삼고 바라던 그 모든 전부가 이때에 와서 뿌리까지 뽑히는 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에 있어서 육계에서 ‘훈독회다!’ 할 때는 즉각 반응하는 거예요. 이제 훈독회 독재시대가 온다!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훈독회 뭐라구요? 독재시대, 독재라고 하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 훈련을 지금부터 해야 돼요. 이 훈련은 가정 훈독회, 그 다음에는 종족 훈독회, 사회에서는 교회 훈독회, 면·군·리·동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성약시대에 발표한 말씀을 중심삼은 12권 말씀 선집을 당수들로부터, 도지사로부터, 군수로부터, 면장으로부터 전부 다 나눠줬어요. 훈독회 안 하는 나라는 망한다는 거예요. 빼앗긴다는 거예요. 뒤로 간다는 거예요. (296-221, 98.11.10)
여러분이 앞으로 훈독회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앞으로 세계적으로 먼저 훈독한 사람들은 세계훈독역사 창건 시대의 대표적인 하나의 지역이면 지역, 나라면 나라의 중심 지표, 중심 지주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이래 가지고 끝날 것이 아니에요. 1회부터 2회, 3회, 4회까지 했으면 여기에서 교육받은 사람은 전세계에 흩어져서 교육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먹고 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집을 다 팔고 땅을 다 팔아 버려 가지고 피난민같이 떠돌아다니더라도 여러분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은 세계의 주도적인 훈독대회의 조상의 자리에 정착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화가 가능해요. 축복 세계화가 가능합니다. 그런 놀라운 미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골짝 골짝마다 통반 조직과 같은 이런 조직을 해 가지고, 그것을 책임진 사람들이 자기 부서가 하늘나라 영계의 하나의 부서가 돼 가지고 영계와 이것이 차이가 없는 일체적 비준에 맞게끔 책임을 중심삼고 교육하라는 거예요. (296-221, 98.11.10)
<훈독 소감>
사람이 육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숨을 쉬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영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심령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적 호흡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훈독회는 바로 우리의 영인체가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호흡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호흡에는 공기를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이 있습니다.
아마도 훈독회는 우리의 영인체(심령)가 영적인 공기(말씀)를 들이쉬는 숨과 같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쉬는 숨은 바로 사랑일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은 말씀을 들이쉬고 사랑을 내쉼으로 성장 완성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실체를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셔서 생령체가 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매일 숨을 쉬고 음식을 먹어야 하듯이 훈독회를 통해 말씀을 먹고 그 말씀의 실체가 되기 위해 위하는 참사랑의 삶을 살게 될 때 영생의 생령체가 결실되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훈독회는 말씀으로 실체(영인체)를 빚는 것이고 참사랑의 삶은 영인체에 생기를 불어 넣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 아버님께서 하루 2시간 24분(시간의 십일조) 이상은 반드시 훈독회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는지 바로 이런 연유에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버님 당신은 말씀의 완성실체이시기 때문에 훈독회를 하실 필요가 없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을 이끄시기 위해 훈독 대장이 되시어 솔선수범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말씀 훈독을 통해 나를 영생의 생령체로 빚어주시려는 그 사랑을 절절히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