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자각과 타체 자각 (말씀 훈독)

철장왕 | 20181006185953

말씀선집 37111


첨부파일 말씀선집 제371권 11편, 자체 자각과 타체 자각 1.mp3

 

자체 자각과 타체 자각

 

<말 씀>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제2장 평화는 어떻게 이뤄지는가’부터 훈독)

 

 ……모든 사람들이 꿈꾸어 나가는 그 평화의 세계는 딴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강조한 것이 ‘네 마음에 천국이 있느니라’고 했어요. 자기 자신의 마음에 천국을 못 가진 사람은 아무리 상대의 세계에 천국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마음에 행복을 갖다 줘 봐야 감동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절대 위하고, 절대 주고, 절대 잊어버리는 것이 천국의 기원

 

절대 위하고, 절대 주고, 절대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이 천국의 기원이에요. 천국의 완성한 목적 실체가 되는 거라구요. 본연의 에덴동산은 절대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세계여서 자기 자각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체 자각보다도 타인 자체를 중심삼고 자기가 인식하는 겁니다. 자각이 아니라 느끼면 되는 겁니다. 상대세계 자체도 자각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중심삼고 갈라졌기 때문에 나에게서 합쳐야 돼요. 자기를 위한 자각을 부정하고 대외세계의 모든 전부를 위해서 살고 위하는 사랑만이 그것을 흡수시킬 수 있지, 지식이나 권력, 돈으로는 불가능한 겁니다.

 

위하는 사랑, 그 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더 주고 싶어하는 사랑입니다. 본심의 마음은 그러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천 사람을 위해서 자기가 돈을 천만 원씩 주었더라도 만사람이 있으면 또 주고 싶다는 거예요. 무한히 주고 싶다는 거예요. 위하는 그 사람은 자동적으로 중심존재가 돼요.

 

자꾸 위하다 보면, 자꾸 밀어주게 되면 그 위하는 것이 나를 밀어주기 때문에 나는 점점 올라가는 거라구요. 당겨 보라구요. 자꾸 내려가는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정착지는 자기를 위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위하고자 하는 데에 두었다는 사실을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어요. 그 자리에서만이 하늘땅의 해방과 지상의 해방이 벌어져요.

 

구속된 것은 뭐냐? 자체 자각이에요. 자체 자각의 울타리를 타파해야 된다구요.

몸뚱이가 사회와 더불어 하나되어 가지고 마음세계를 포위해요.

 

마음세계는 소유가 없어요. 몸뚱이 세계는 우주적 사탄세계의 소유권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 마음을 사로잡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 부정해야 돼요.

 

지금 현재 여러분 자체가 총생축헌납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마음으로 환영해요? 그래야 되겠다고 자기도 모르게 산꼭대기에서 굴러서 밑창에 가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여력을 통해서 도중에 구덩이가 있더라도 타고 넘어야 된다는 겁니다. 그것을 타고 넘게 하는 것은 위하고자 하는 사랑의 여력이 무한히 계속되는 데서 타고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상향을 확대하는 길은 나를 위하는 데는 없어

 

천국 가고 싶으면 자기를 완전히 부정하는 길을 가야 돼요. 오관에 대한 완전 부정, 몸뚱이에 대해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타락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자체 자각된 그 기준에 연결된 사랑은 모든 전부가 자기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입니다. 그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향을 확대하는 길은 나를 위하는 데는 없어요. 세계를 위하고 우주를 위하는 데 이상향의 확대가 있지, 나를 위하는 데 이상향의 확대가 없다구요. 근본 문제가 여기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음의 싸움이 뭐냐? 몸은 자체 자각으로서 자기에게 끌어당기고 있지만, 마음은 타 존재에 대한 자각을 중심삼고 자기를 무한히 흘려보내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도 흐르고, 공기도 흐르고, 햇빛도 흘러요. 사랑은 물보다도 더 빨리 흘러야 되고, 공기나 태양보다도 더 빨리 흘러야 된다구요. 더 빨리 흐르는 것은 전체를 위해 빛을 내는 것입니다. 밝은 빛이 ‘쫘악!’ 끝까지 순식간에 차이가 없이 넘어가야 됩니다. 빛은 거리와 시간, 시공의 차이를 감지하기 때문에 무한한 속도로 넘어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무한한 사랑으로 밀어 제끼기 때문에 무한한 세계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고착시키겠다는 것이 원수입니다. 사탄의 뿌리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빼 버려야 됩니다.

 

나는 태어났느냐? 주인이 되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주인이 되려면 위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느냐? 우주의 주인, 피조세계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주인? 외적인 소유의 주인이고 내적인 소유의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소유권이라는 것은, 절대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어요. 전부가 소유되고 싶어합니다. 자기를 보다 사랑해 주는 그곳에 자기의 모든 생명도 투입하려고 합니다.

 

만물에 있어서 작은 것이 것을 찾아 들어가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존하고 투입하고 번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를 위하면 모든 것이 스톱되어 버립니다. 자기라는 한계는 보다 넓은 세계, 한국이란 한계권 내에서 가정 한계권 내로 좁혀지고 맨 나중에는 자기 자체에 포위되어 가지고 자멸하는 것입니다. 최후에는 자체 파괴를 할 수 있는 자살밖에 없다는 겁니다.

 

위하고자 하는 사람이 자살할 있어요? 온 천하가 자기를 절대 필요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한번 살아 봐요.

 

우주가 얼마나 커요? 우리 원리 숫자로 보면 210억 광년이나 됩니다.  그것도 고착된 것이 아닙니다. 그 이상의 무한한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그 세계를 전부 다 점령하려면 자기 혼자 어떻게 해요? 위해야 돼요. 위하는 사랑은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아요.

 

자체 자각을 절대 부정하는 패권자가 하나님의 아들딸

 

‘바보 바보, 천치 천치!’ 하는데, 자기를 위하겠다는 사람은 그 구덩이를 넘어갈 수 없어요. 그 수라장을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자기를 위하는 가운데서 전체를 위하겠다고 하면, 그건 없어지든가, 아래로 내려가든가, 올라갈 길밖에 없습니다. 그건 아무 데나 가도 해방권에 가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넘어서고 우주를 넘어서도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창조의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계의 위하는 생활권에 가면 하나님이 하던 일을 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모든 오관 자체가 해방권이 벌어집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면 사탄이 와서 접붙이려 해도 접붙일 없어요. 질식해요, 질식! 다 막혀 버려요. 눈도 막히고 전부 다 막혀서 도망가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체 자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자기에게 결착시키려고 하기 때문에, 전부 다 전체를 위하는 것을 중심삼고 크기를 바라는 우주가 반대로 조이니 질식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논리를 확대시켜 , 타락이 뭐냐 하면, 자체 자각이다는 것입니다.

자체 자각! 자체 자각을 해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자체를 부정해야 돼요.

 

어디까지 부정하느냐? 자기 가정에서부터 종족․민족․국가, 하나님 앞에 가서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오.’ 해야 됩니다. 아들이라고 해도 ‘아들이 아닙니다.’ 해야 돼요. 하나님의 위하는 사랑이 나에게 미쳐지지 않을 때에는 아들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찾아와서 위해 줄 수 있는 그 사랑을 내게 채워 가지고 또 넘겨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주고 주고 싶고, 또 더 주고 싶은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가치적 존재로 행복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본질적 그 본성의 기준을 넘어서 부모의 사랑 기준에서 그것이 남아지는 것입니다.

 

산과 구덩이가 있으면 전파가 통하지를 않아요. 그렇지만 물과 같이 딱 수평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조그마한 철분만 있더라도 그것을 중심삼고 우주까지 송전이 가능한 것입니다.

 

자기가 원수라구요. 사탄이 똥을 싸서 뭉개던 추악한 보따리가 내게 있다는 생각을 할 때, 그거 아까울 것이 없어요. 다 터트리고 불살라 깨끗이 정리해야 됩니다.

 

자체 자각!

눈이나 오관도 전부 전체를 위해서 있어요. 오관도 사랑하는 것은 전체를 위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전체를 위한 사랑을 위해서, 자기는 없어지더라도 타체 자각을 위한 사랑을 중심삼고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물이 흐르는 데는 끝까지 흘러가다가 데에 모이면 증발되어 가지고 채워지는 것입니다. 순환운동이 벌어져야 됩니다. 주고도 잊어버려야 순환운동이 벌어지지, 당기는데는 순환운동이 벌어지지 않아요.

 

그러나 전부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전부가 문을 열고 가까이 온다는 겁니다. 와서 나를 싸기 때문에 나는 뼈가 되고 골수가 생겨나는 겁니다. 생명의 원소를 보급할 수 있는 기원지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자체 자각을 절대 부정하는 패권자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해방권을 차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가는 것이다! 아멘!

 

우주의 근본의 실수는 자체 자각

 

내가 하나님같이 위하게 된다면 완전히 돌아가서 반대로 돌이킬 도리가 없어요, 사탄이니 그 누구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라고 하는 반대의 세계에서 그것을 격파해 가지고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격파하는 길은 선생님의 길을 막아요. 세계를 다 막고 있어요. 자체 자각의 기원을 가진 타락성이 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원수가 누군지 알겠어요? 원수가 다른데 있지 않아요. 내 몸뚱이, 내 눈, 내 오관이에요. 내 몸뚱이, 오관이 사탄의 무도장이 되어 있어요.

 

자기 자신이 억천만금의 지구성 같은 다이아몬드를 갖더라도, 하나만이 아니라 수만 개가 있더라도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갖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억천만 세계 사람에게 주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면 나를 둘러싸 가지고 내가 중심이 되는 거예요, 뼈가 되는 거예요. 그럼 골수가 생겨나요. 피는 골수에서 만든다는 말이 있잖아요? 영원한 샘이에요.

 

그러니 하나님도 골수와 통해야만 영생적인 실체가 되지요. 암만 껍데기인 살하고 통해도 뼈를 통하고 골수와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이상하는 해방권이 없어요.

 

우주의 근본의 실수가 어디냐 하면 자체 자각이에요. 알겠습니까? 총결론이에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이거예요. 우주를 주관하려면 위해야 돼요. 위하라는 데서는 절대 주관할 수 없어요. 자아주관이라는 것은 위하고 나서 해야 합니다. 위하고 난 배후에는 자동적으로 자체 보호가 생겨나지만, 위하지도 않고는 자아주관은 영원히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타락은 영원히 존재할 없는 틀거리이니, 이것은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요, 시공의 원수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한히 한계성을 격파해 나를 주고자 하는 아버지 앞에 화답해야

 

그래서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기쁘게 나눠 줘야 돼요. 진짜 마음으로 우러난 선물은 하나님도 좋아할 것인데, 자기를 생각하고 나머지를 가지라고 하니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연보라고 가지고, 하나님이 복 주려고 하는데 쓰다 남은 돈을 가지고 와서 하나님에게 바쳤다고 되겠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모든 전체를 대신할 있는 것을 드리지 못했으면, ‘당신이 더 큰 세계를 차지해야 할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머지를 내가 보관해 가지고 활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였지만 다음의 세계, 십년 후에는 열을 넘을 것이고, 백년 후에는 백을 넘을 것이기 때문에, 당신의 소유권은 절대 소모 안 되고 내 생애와 더불어 플러스시키고 갑니다.’ 그래야 할 것이 생애노정이에요.

그러면 지옥 가려도 지옥 가요.

 

자기를 위하는 세계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자체 자각을 중심삼고 싸웠던 패들, 그릇되어 가지고 혼란이 벌어진 무리들은 그림자가 있는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딸 앞에 자랑할 것이 뭐예요? 무엇을 자랑하겠나? 아들딸에 대해서는 자기의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지요. 위하고 싶어요, 제일 좋은 것으로. 재산이 있으면 너를 위해서 있는 것이요, 하늘땅이 있다면 너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겁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무한히 한계성을 격파해 가지고 나를 주고자 하는 아버지가 있는데, 나는 그 아버지 앞에 무엇을 할 것입니까? 화답을 해야지요. 외적으로 했으면, 외적으로 돌아가면 외적으로 구멍을 뚫고 나가도 외적으로 하면 할수록 안에는 뼈가 생겨요. 그것은 위하는 데서 가능하지, 위하라고하는 데서는 절대 작아질 뿐이에요.

 

그렇게 이론적으로 자체 정착 기지라는 것을 놓으면 결정한 결정이 영원한 결정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으로 딱 잡아 놓아야 돼요. 그렇게 살게 되면 틀림없이 천국 가는 거예요.

 

천국 가겠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내가 행복하겠다고, 편안하겠다고 생각할 필요 없어요. 편안한 자리에 들어가 있는 것이 행복한 자리에 들어가 있는 것이고, 마음에 해방권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선물도 선생님이 좋은 것을 사주는 것이 좋아요, 나쁜 것을 사주는것이 좋아요? 「좋은 것을 사주는 것이 좋습니다.」그건 누구를 위해서? 내 아들딸을 위해서! 그것 좋아요. ‘더 좋은 것을 사주소.’ 누구를 위해서? 후손을 위해서!

 

후손이 자기가 남긴 것을 그냥 가져가려면 자체 자각할 있는 아들딸이 되어서는 되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와 같아야 돼요. 그러면 영원히 영원히 조상으로부터 남긴 것은 후손 후손에게 더 남겨 줌으로써 해방적 천상세계의 하나님도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무리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타체 자각 ― 다른 대상을 위한 자각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어요. 천국이 다른 데 어디 있어요? 자기 자체를 비판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모험이에요. 일본 책임자를 보게 되면 다들 ‘선생님이 돈을 어디에 쓰나?’ 해서 관리하려고 그래요.

 

무엇에 쓰느냐 해서 관리해도 자기 돈이 아니에요. 햇빛이 흘러가는 것을 자기가 관리할 수 있어요? 물이 흘러가는 것, 공기가 흘러가는 것을 스톱시킬 수 있어요? 그 자체가 영원히 해방할 수 없어요. 그건 자기가 주고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뜻을 위해 가지고 전체를 바치더라도 전체를 위하는 것이 있으면, 일본이 부자가 되지 말래도 부자가 됩니다. 일본 자체는 지나가고 나는 넘어가는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자리에 가고 나는 내가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런 한계선을 짓기 위한 것이 새로운 천일국 기원이에요.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가라구요. 나는 나대로 가겠다 이거예요.

 

이제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고개를 다 넘었는데 자기 일족 한두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앗을 남기고 세상을 부정해야 돼요.

 

세상은 멸망하게 되어 있어요. 쓰러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져서 죽는다고 하지만 여러분 일족은 망하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어디에 가더라도, 자기 집에 가더라도 자기 마음대로 잘 수 없어요. 그것이 위하는 거예요? 훈독회를 할 때에도 그 말씀을 잊어버릴 수 없어요. 말씀을 높이고 말씀을 위해 줘야 돼요. 빨리 말씀이 굴러가라고 밀어줘야 될 텐데, 타고 앉아 가지고 뭘 하고 있는지 뭘 듣고 있는지, 자기 자각적 입장에서 환경을 잊어버리고 사탄의 포위망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벌써 한마디 잘못하면 대번에 알아요. 귀가 거슬려요. 벌써 그런 훈련이 되어 있어요. 선악을 중심삼고 대번에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길까지 찾아온 거예요. 그건 누구나 다 할 수 없어요. 말씀 내용을 읽어 보더라도 분석해 가지고 근본을 파헤치기에 얼마나 고민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 인간들이 가야 할 고민의 길을 개척해 나온 거예요. 그게 갈 길의 사다리입니다.

 

자체가 아니에요. 타체 자각! 한번 해봐요. 타체!「타체!」바깥, 다른 대상을 위한 자각이에요. 위해 주고 그를 완성시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제자들을 선생님보다 낫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가르쳐 주는데 비밀이 있으면 돼요. 비밀을 무기로 해서 월급을 받아먹기 위해서, 로열티를 받겠다고 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자들은 도적놈의 새끼들이라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비밀리에 불러 가지고 상속해 주어야 돼요. 최후에 나눠 주게 될 때는 비밀 무기를 전부 다 나눠 줘야 된다구요. 교수들도 그렇잖아요? 학자세계에서도 자기 비밀을 안 가르쳐 주려고 한다구요. 나는 다 가르쳐 줬어요.

 

한계선을 넘어갈 있는 데도 다리를 놓고 넘어가는 지장이 없게 되어 있어요. 천국 문을 열겠으면 열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가는 데는 천국 문이 달린 벽 자체가 없어져요. 천국 문이 따로 생겼나? 타락 때문에 생겼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를 팔아서라도 보다 귀한 것을 후손 앞에 남겨 있어야

 

자체 반대가 뭐라구요?「타체!

 

모든 만물을 때도 만물 가정이에요. 곤충도 그 가정이에요. 우리 가정이 살 수 있게끔 몽땅 희생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우리가 절대 위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 있으면 서로가 먹고 취하더라도 죄가 아니에요.

 

타체 자각을 하고 있는 모든 만물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받았으면 돌려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큰놈이 작은 놈을 더 큰 것을 살리기 위해서 잡아먹는 거예요. 잡아먹는 것이 흡수하는 거예요. 보관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일체권 사랑의 뿌리에 도달시키는 길이 가깝기 때문에 자체가 흡수되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죽음의 길을 환영해야 된다구요. 우리가 영계에 가는 것을 환영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상에서 일등 부자가 있는 다이아몬드 광을 눈으로 보는데 밤잠 자고 새가 있어요? 자기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라도 그것을 사겠나, 안 사겠나? 자기 몸뚱이라도 팔고 뼈까지 팔아서라도 사면, 나는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나라를 위하고, 우리 후손들을 위하고, 우리 민족을 위하는 거예요. 그게 충신이 가는 길이에요. 그게 효자가 가는 길이에요.

 

효자가 가는 길이 별것 아니에요. 자기의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보다 귀한 것을 후손 앞에 남겨 줄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참된 부모고, 아내에게는 참된 남편이고, 다 그래요. 참된 자식도 그럴 수 있는 자식이 참된 자식입니다.

 

고질적인 습관성이 문제

 

이번에 무자비하게 비판해야 돼요. ‘이놈의 오관, 이놈의 눈, 이놈의 손, 이놈의 발이 어디로 가?’ 언제나 평가해야 돼요. 매일 아침 세수하고는 거울 앞에서 오관을 봐요. ‘오늘도 잘해야 돼, 이 자식아!’ 몸뚱이를 훑어보고 언제든지 자숙하는 자리에서 자기 자체 자각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도 타체 자각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

 

하나님과 사탄이 다르다구요. 사탄은 자체 자각이지만, 하나님은 타체 자각을 위해서 살아요. 그 경지를 넘어서야 돼요.

 

하나님의 섭리는 간단한 거예요. 구원역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이 고질적인 습관성이 문제예요, 습관성! 잘 먹고 살기를 바라고, 잘 자고 잘 놀기를 바라는 거예요.  습관성을 넘어가야 돼요.

 

수평도 원형이 되어야 돼요. 몸 마음이 이렇게 틀어졌다구요. 싸운다구요. 개인 싸움, 가정 싸움, 더 크게 세계 싸움, 하늘땅 싸움입니다.

 

전체를 위하겠다는 사람이, 자기와 관계없는 자리에 서 가지고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사람이 싸울 수 있어요? 참고 잊어버리고 넘어가지요. 안 걸린다는 겁니다. 거기에 내가 가는 데는 평행선이 생겨요.

이번에 알고, 이제는 자체 자각보다도 타체 자각을 위해서 전부 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무한한 소유권이 내 뒤에 찾아와서 나를 포괄해 가지고 나를 최고의 자리로 끌어올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게 발전했어요. 여기에서 끝난다고 생각 안 했어요. 선생님은 소련의 감옥까지도, 중국의 감옥까지도 지나간다고 생각했어요.

 

그것을 지나가야 해방의 시대가 되는 거예요. 반대되는 밤의 열두시를 지나가는 거예요. 지나가면 영육을 통한 새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겨도 ‘아이구!’ 할 필요 없어요. 문제가 생겨라 이거예요. 그 문제를 내가 투입하고 투입해서 뚫고 나가고, 그 이상 투입할 수 있는 좋은 시련 무대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투입하고, 자기 일족을 투입하고, 자기 일국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세계를 찾을 수 없어요. 자기 나라 위에 세계가 와 붙지를 않아요. 이것이 진공상태가 되어야 돼요.

 

지금까지 자체 자각을 위해서 것은 살았어요.

 

자기 가정에 돌아가서 세계를 위하던 이상 효자 충신이 되라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의 초소요, 여러분의 몸뚱이는 사탄의 일선입니다.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는 판문점이 있듯이 여러분의 마음 세계에도 경계선인 판문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 세계 판문점이 세계적 판문점으로 되어 나온 것이 삼팔선상에 있는 판문점입니다. 그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돌아가서는 미국에서 일하는 이상 열심히 해서 일족을 찾아야 돼요. 앞으로 세계를 위해서는, 자기 가정에 돌아가서 세계를 위하던 이상 자기 형제를 위하고, 그래서 효자가 되고 나라를 위하는 충신이 되어야만 나라권을 넘어 세계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핑계할 도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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