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기도
( 2005년 1월 1일(土) 0시, 천주청평수련원)
사랑하는 아버님!
천일국 4년을 바로 보내고 새로이 천일국 5년을 맞이했습니다.
당신의 수고로운 탕감복귀의 역사가 최종착점을 향하여서 한국 땅 청평 성지의 이 자리까지 찾아오시는 길이
얼마나 어렵고 황공하옵고 고통과 눈물어린 역사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길을 다 지내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은 천주평화왕국시대를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땅 위에서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참부모를 부모로 모시어 내적 부모, 외적 부모를 일체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기원을 당신의 그 자리에서 밟고 넘어서기 위한 역사노정의 숱한 소망의 심정을 마음 깊이 묻고, 환경을 개척하여
재 창조 이상적 사랑의 동산을 그려 오시던 아버님의 고독하신 생애를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이 자식을 한국 땅에 수천 년 역사의 배후의 인연을, 상대적 조건을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무형의 주체이신 주인 되시는 양반이,
무․유형의 상대적인 형태를 갖출 수 없는 무형의 자리에서부터 형체를 갖출 수 있게끔 재차 출발하기 위해서 천주를 창조하던 수난의 역사의 배후에서 어려운 길을 걸어오신 아버지, 황공하옵니다.
이 땅 위에 많은 민족이 살았고 많은 국가가 있지만, 많은 가정들이 있었지만, 많은 남자와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만,
당신의 마음 깊은 가운데 있는 추모와 사모하는 아들딸의 깊은 심정을, 높고 귀하신 심정을 대할 수 있는 상대의 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 한이었음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남자를 찾아 가지고 여자들을 찾아야 할 당신의 심정의 애달픔은 아들도 모르고 사탄도 그의 한계선을 넘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고, 당신만이 아시는 혼미한 그 한 경계선을 넘기 위해서 아들을 찾아 억천만세의 무한한 역사적인 한의 길을,
끝없는 한의 길을 언제나 같은 심정을 품고 오시기 위한 아버님의 천적인 양상을 이 땅 위에 그 누구도 모르는 이 천지 가운데에서, 5천 년 7천 년 역사를 넘는 역사의 배후에 있어서 중원천지의 대륙을 넘나들면서 한국 땅에 안식할 수 있는 길을 찾아올 때까지 수난의 역사를 거쳐오신 것을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선 이 자식의 모습은 초라하고 지금까지 한의 역사의 그늘에 살아 나온 왕권을 잃어버린 패자의 서러움의 길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왕국 왕권의 자식을 이어 주지 못한 왕권 자체를 잃어버리신 아버지의 심정에 얼마나 한이 많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수많은 인류와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개인 가정들을 바라볼 적마다 그 모두는 당신 사랑의 하나의 소원의 꽃으로 피어난 등불이 되어야 되고, 그 나라와 세계는 태양과 달과 같이 비쳐 가지고 만유의 생명 자체를 움직여 나갈 수 있는 동조 동역적인 주체가 되어야 할 것을 잃어버리신 아버지께서는, 어두운 마음의 그늘 가운데 홀로 앉아 영어의 신세로서
아들을 찾아서는 천리 원정 길의 고독단신으로서 바라보는 먼 끝날의 찾아져야 할 아들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 그리는 역사의 기간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수만 년을 넘어서 가지고 4천 년이라는 종교권을 세워 가지고 오셨습니다.
그 고개를 더듬어 오는 길에는 사탄이 가는 길 앞에 모든 어려운 길을 개척해야 될 것이고, 땅 위에 인간들이 누구도 원치 않는 생사지경을 헤매면서 그 일을 개척해서, 한 편의 자유의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자기 모습을 자세로 하여 창조하던 본연의 만물 만상 앞에도 부끄러운 모습을 넘어서, 내가 너희들을 지으면 너희들이 주인을 짓기 위한 그러던 역사의 사실을 회상하면서, 한 점 미래의 등불이 되고 달빛이 될 수 있는 아들을 소망하시던 그 마음을,
이제 천일국 4년을 보내고 천일국 5년을 맞는 이 시간에 있어서 황공무지한 마음을 아버지 앞에 대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이 땅 위에는 초종교초국가연합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권을 수립하신 왕권 대관식을 성사시키기 위해 몽골반점동족권을 넘어 몽골반점혈족권으로서 일체화시키지 않으면, 아담 가정에 있어서 살육전이 벌어진 가인의 사탄의 혈연 된 인연의 패망적인 그늘 앞에 휘몰아 가는 아담의 이상가정, 아담의 이상나라, 아담의 이상천국은 어두운 그늘로서 싸여 버리고 맙니다.
그 세계를 새 아침의 광명한, 선명한 햇빛을 맞아 가지고 천지의 주인과 더불어 중심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쌍쌍으로 지은 모든 만물을 다시 지극히 작은 광물세계로부터 식물세계․동물세계․인간세계뿐만이 아니라, 하늘땅이 같이 일체권의 사랑에 화할 수 있는 동고․ 동락․동생 해방적 안식권을 그리던 아버지의 마음 앞에
천세 만세에 상처를 입혔던 인류의 조상들을 이 시간 다시 이 자식은 이 자리에 서서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주를 책임 지워서 이 자식을 세우신 아버지의 소원 앞에 그간 말 할 수 없는 수난 길의 허덕임도 이 땅 위에 종교가 책임 못 하였고, 이 땅 위에 나라들이 책임 못 하였기 때문이요, 그 책임 못한 것을 걸머져 가지고 무거운 짐에 무거운 짐을 가하는 그 순간보다
이 자식은 당신이 져야 할 십자가의 짐이 무거워지는 것을 염려하며 몸부림치던 옛날의 시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소년 청년 시대를 거치면서 당신의 말씀 세계와 당신의 미궁의 하늘나라 궁전의 문을 열어 보좌에 앉으신 형체의 모습을 갖추신 아버지를 모셔야 할 자식의 도리를 찾기 위한, 밤이나 낮이나 천년의 어두움 가운데 지옥 밑창에 있어서 그늘에서 사라지는 한계선을 알지 못하는 자리에 있어서, 이것을 깨쳐 광명한 세계, 심정의 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지방도로와 지방국도와 나라와 세계의 고속도로까지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몇 번 몇천 번 왕래하던 당신의 슬픈 노정을 이 자식에게 체험시키시던 훈련의 과정도 잊을 수 없습니다.
모든 원한의 역사와 탄식의 한의 역사를 천일국 4년 12월 13일을 중심삼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통해서 승리의 하늘나라의 평화의 왕 즉위식과 대관식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돌아와 가지고 오늘을 중심삼고 선포하려던 것을 부모님의 생일인 2월 14일로 연장하여, 이 기간 내에 되어진 것을 다시 천일국 4년까지 탕감해원 정비한 모든 것이 흠이 없어 깨끗한 당신의 소원의 일념만이 생명력을 지닌 하나의 씨가 되고 하나의 싹이 되어서 하나의 모습으로 자라 가지고, 그 모습의 그 나무가 커 가지고 향기와 더불어 꽃피우는 동산에 주인이 기뻐 할 수 있는 열매를 갖추어 가지고,
그 열매를 따서 아들과 딸을 다시 잔치해 주고 싶어하시는 심정의 세계를 이 자식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당신의 깊은 심정을 이 자식이 아는 이상의 깊고 높고 넓은 배후도 있는 것을 알지만, 그 세계에 알려고 하는 것이 불행인 것을 알고 아는 것이 죄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묵묵히 자기 한 자리에서 당신 앞에 달려가서 아버지라고 붙들고 목을 안고 불러 볼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하였던 사실, 그 자리를 참아 가지고 당신의 내정적 깊은 그늘이 해소될 수 있는 그날까지 참음의 길, 인내의 길, 고통의 길, 핍박의 생사지권에서 허덕이던 당신의 협조의 나날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천일국 4년을 맞기 전에 천일국 1년 1월 13일에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을 하던 그 기쁨의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날에 나라를 갖지 못하고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면목 없는 이 자식은 조국,
이 땅을 찾아와 가지고 철부지한 자녀를 놓아놓고 4년 동안에 이루어야 할 소명적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중심삼고, 믿을 수 없으면서도 믿어야 할 자리에서 쌍수를 들어 아버지 앞에 4년 동안에 맡겨진 소명적 책임을 완결 완성하겠다는, 책임지겠다고 하던 아들딸의 모습들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모 된, 죄의 근원을 심었던 악한 부모의 근원을 초월하지 못한 이 자식은 그 기준을 메워 가지고, 이 자식들이 나라를 세워야 할, 그래 가지고 부모를 모셔서 천리의 대도를 밝혀 광명한 천지 위에 해와 달이 하나 되고 천지가 합덕 되어 사랑의 보금자리에 가정의 출발을 중심 삼은 깊은 자리에 있어서,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이룰 수 있는 이상적 쌍쌍의 합덕 자리를 보지 못한 수난의 역사가 얼마나 외롭고 원통하고 분하고 한스러운 역사인 것을 이 자식이 가슴이 터지도록 느끼는 그 사실을 체험하게 될 때, 하늘의 심정이 얼마나 기가 막힌 사정들이었다는 것을 이 자식은 아옵니다.
천일국 4년을 넘어서 이 땅 위에 나라와 종교의 모습도 보여 주지 못하는 아버지의 심정 앞에 그럴 수 있는 해결책을 정비 못 해서 간간이 조건적 기반 위에서 이룬 이 자리까지 찾아왔습니다.
나라 이름만 가져서 기관차만 있었지만 차를 달지 못하였고, 출발해야 할 갈 길을 바라보면서, 건너야 할 다리와 건너야 할 굴과 건너야 할 대양세계를 바라보면서 염려의 심정을 품고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허덕이던 자식의 모습이 부끄러움을 용납해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할 수 없는 천명의 인연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일로서, 소망할 수 없는 일을 소망의 일로서, 본래 죽음의 자리에 있는 자식이 부활을 시켜야 한다는 당신의 전능하심을 가중하지 않으면 안 될 불가능한 자리에 애달피 허덕이던 그 자리를 당신이 찾아와 가지고 당신이 있었으니 지금까지 했고, 당신이 가는 길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하고, 큰소리로 못 하고 귓속말로 사탄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될까 봐 염려하는 아버지, 불효의 자식이옵니다.
불효 막심한 역사적인 인류의 조상들을 다시 이 자리에 세우기 위하여 광명천지의 해원성사, 4수를 잃어버리고 5수를 찾아 넘어서는 데 있어서 구약시대를 대신한 신약시대가 아들딸을 이 땅 위에 메시아로 보내기 위한 소원,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시대가 4천년을 넘어서 가지고 5천년 시대를 맞지 못한 예수,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늘나라의 정비와 땅 위에 정비를 완전하게 못 하고 남김으로 말미암아 2천 년 가운데 기독교의 수많은 사람이 피를 흘려 갔고, 개인적인 희생은 물론이요, 가정․종족․국가들이 패망의 눈물과 더불어 당신의 정도의 자리에 불러 서 가지고 비켜서지 않을 수 없던 한의 모습을 봤고 참아 오시면서도 다시 다시 다시 가야 된다고 하고,
아들을 재차 마음으로 부르며 눈물을 짓고 고통스러워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이 자식은 잘 아옵니다.
이 땅 위에 충효의 도리를 갖출 수 있는 효자 한 사람이 없었고, 충신의 한 사람, 성인․성자의 가정이 없었던 것을 성사시켜야 할 당신도 할 수 없는 일을 이 자식이 가려가야 할 책임으로 알고, 천신만고 고통의 눈물바다를 자기가 매일같이 헤엄쳐 놀음터의 물터와 같이 생각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길을, 당신의 소원의 표적과 밝혀 주신 햇빛을 바라보고 그것만을 바라보면서 허덕이고 헤엄쳐 가던 모습도 잊어 버리고 찾아오는 그 길들이,
이제 하나의 고개를 넘을 이 순간 5년을 맞고 있습니다.
영계에 비운에 갔던 모든 영인 전부를, 이제 이 땅 위에 이 자식이 직계 자녀라고 자랑할 수 있는 지상의 축복받은 혈육들의 기반 위에 영계에 있는 조상 전체, 하나님까지 땅 위에 불러 모시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효자의 가정이요, 충신의 가정이요, 성인․성자의 가정이 되지 못하는 이 자식이 일생을 거쳐 교육한, 그럴 수 없는 자리에 다시 노구의 몸을 가지고 청년 이상의 마음을 가져서 모시지 못한 이 한을 재현해 가지고 쓰러지는 순간이라도 그럴 수 있는 한 시간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세계의 정비와 더불어 천상세계의 새로이 개문해야 할 소명적 책임을 준비해야 할 과정을 앞에 남겼습니다.
4대의 슬픈 아들딸을 영계에 보내 가지고 지상에 부모의 모습으로 책임 못 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섰지만, 그 자식들 앞에 권고하여 천상세계의 상대권을 갖추어 축복하고, 애원의 영들, 저나라의 어린 아기로부터 지옥의 구덩이에서 신음하는 아기들까지 해방시키기 위한 본연의 부모의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알 때, 떠오르는 천일국 4 년 햇빛을 바라보면서 일신의 부족한 고통도 느끼는 어려운 자리를 맞이해서 사선에 걸려 허덕이던 그것을, 나만이 아는 사실을 잊을 수 없나이다, 아버지!
이 자식이 그런 자리를 거쳐오면서 당신이 나를 위로하던 심정이 몇 백 배, 몇천 배 컸다는 것을 아시는 내 아버지의 그 마음을 위로하지 못하고, 필요 막강한 자리에 쉬어야 할 그 자리를 쉴 수 없는 입장에서 방황하는 마음을 가지고 부족한 자식의 부족한 것을 채워 주기 위하여 개척의 개척의 선봉 자리에서 모진 풍상을 홀로 당하고 참아 오신 아버지 앞에, 이 시간 몸 마음이 하나 되어 여기에 서 있는 아내까지 하나되어 아버지 앞에 아뢰옵니다.
당신의 몸 마음의 싸움이 있을 수 없었던 이 싸움을 만들어 놓은 이 장본인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의 이름을 더럽힌 그 자인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우리 두 몸이 일신 변화의 실체가 되시어서, 당신의 깊은 심정 가운데 폭발적으로 떠오르는 광명한 새 아침에 선명한 부부로서 해와 달이 비치던 어두움을 타고 넘는 광명한 천지의 새로운 기원을 이 해 부터 삼아 주기 위하여 막중 막대한 책임소행을 발표해 가지고,
천상 세계의 좋은 것 나쁜 것 전체를 땅에 와 가지고 좋은 것으로 결실시켜 이것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겠다고 새로이 결심을 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세계의 사람들이 부모님의 심정과 일심․일체․일념․일핵을 갖추어 가지고, 해방적인 자유 평안한 안식처 위에 천지부모를 하나의 가정에서부터 천만 가정까지 서로가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효자의 가정이요, 나라를 넘어서는 충신의 가정이요, 세계를 넘어서는 성인의 가정이요, 천주를 넘어서는 성자의 가정의 모습으로서 일관된 충효의 도리에 하늘이 품을 수 있는 안시일을 중심삼은 안식의 권에 자유․해방․분방 모든 것을 자유롭게 지도 소화할 수 있는 세계로서 기다리는 그 경사를 위해
이제 4년간을 통해서 있는 성심을 다하여 뛰어넘을 수 있게 축복하시옵소서.
8년 이후에 찾아올 천일국 9년 그때에는 지상에 왔던 그들과 더불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경계가 없이 지상에서 천상을 자유자재로 왕래하면서, 물을 것이 없는, 의문이 없는 자유 해방 천지에 본연 본궁의 세계의 대주권을 장악하시어 통치할 수 있는 만세의 주인과 만세의 부모와 만세의 스승이 되시어서, 억천만세 태평성대를 누리시옵기를 바라옵니다.
이 자식, 있는 지성을 다하여 그 기반을 닦기 위하여 노구의 몸을 끌고 가더라도 찾아오는 나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나가는 달들을, 지나가는 해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힘이 있는 이상 넘을 수 있는 그때까지 당신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옵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이 자식의 마음 터를 주관하시옵고, 가야 할 행로에 모든 전체를 당신이 같이, 같이, 같이 지도 인도하시옵소서.
여기에 서 있는 어머님의 이름을 가진 이 한학자 씨를 아버지, 사랑 하시옵소서.
그간도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이제 아버지 앞에 효자의 지성을 준비해서 가정에 있어서 모심의 준비를 해야 할 어머님의 소명적 힘이 얼마나 막중하다는 것을 이 자식은 알면서 훈시할 수 없는 책임도 남아 있사오니, 이제 4년간 남아진 어머니로서 해야 할 5퍼센트의 책임을 부디 하늘이, 이 자식을 돕도록 하여 이 자식의 마음이 하늘 앞에 감사하고 어머니의 마음이 하늘 앞에 감사해 가지고, 그것이 두 향불과 같이 어두운 자리의 두 촛불과 같이 비춰 줄 수 있는 참부모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게끔 보호 지도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벽두의 이 날, 표어를 정해 나온 내적 하늘세계와 외적 하늘세계를 왕래하면서 두 몸이 찢기고 상처를 받더라도 그 길을 기쁨으로 소망을 품고 가야 할 이 두 부부의 몸을 일체화시키어서, 당신의 승리의 패권의 자리까지 쓰러지지 않고 도달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고 안내하여 주시옵기를, 부족한 저희들이 겸손한 두 마음을 대신해서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뢰옵고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
(‘ 천일국 이상을 완성하소서’ 내외 원단 휘호를 쓰심) (박수) (경배) (선집 481권 15-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