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에 집어 넣어도 변하지 않는 게 진짜다(말씀 훈독)

무지... | 2018012508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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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광로에 집어 넣어도 변하지 않는 게 진짜다(말씀 훈독)

 

진짜는 어디서 나타나느냐 하면, 진짜는 용광로에 가야 나타나는 거예요. 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진짜인가, 가짜인가는 용광로에 집어 넣었다 꺼내 봐야 압니다. (웃으심)

 

그러면 인간의 용광로는 뭐냐?

광로는 본질적인 요소로부터 반대의 기질로 자기를 역소화시키는 그런 작용을 하는 곳입니다. 그것이 용광로입니다.

용광로에 한번 집어 넣더라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천하에 광채를 갖고 호령하며 나타나야 된다구요. (박수)

 

그래서 내가 용광로에 많이 출입을 했지요.

왜정 때에 인간 용광로인 감옥에 들락날락 많이 했고, 북괴 김일성이의 인간 지옥의 용광로에도 들락날락했고…. 연단을 잘 받았지요.

여러분들도 알지만 대한민국에서 1955 년도에 이화여자대학 사건, 연세대학 사건으로 5명의 교수가 학교를 박차고 나오고, 학생들도 퇴학당하는 사건이 났었지요?

그래서 서대문 형무소라는 용광로에도 들락날락했다구요. (웃음)

그래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있는데, 또 미국 사람들이 못 믿겠다는 거예요.

'동양산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모르겠소?'라고 하나님 앞에 참소하니까 하나님도 '그래라. 어디 한 번 동양산 용광로에 넣어 가지고 안 변했으니 서양산 용광로에 한번 집어 넣어 봐라! 녹나, 안 녹나?' 했습니다.

그래서 그 용광로에 들어가 가지고 녹아 떨어졌어요, 안 녹아 떨어졌어요? 「안 녹았습니다」 안 녹았다구요. 그게 멋진 거예요.

(그러므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법무성으로부터 전부 다 폴딱 폴딱 뛰었습니다. '너희들은 가짜야' 하는 금을 그어 버리고 '나만이 진짜야' 하는 깃발을 들게 될 때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2억 4천만 미국 국민은 역사적으로 나한테 무릎을 꿇어야 할 항소를 내게 된다는 사실을 대한민국이 알아야 됩니다. 미국은 나한테 빚을 졌어요. 그거 사실입니다. 여기 문선생이 감옥에 들어갔다 하니까, 그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나쁜 놀음을 하는 대표 챔피언으로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도 버릇을 못 버리고 저러다 감옥에 들어가 썩어지겠구만' 하고 생각했을 겁니다.)

 

나 감옥에 들어간다고 하니 공산당들이, 세큐럴 휴머니즘(세속적인 인본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이, 프래그머티즘(pragmatism)을 주장하는 실용주의자들이 전부 다 축배를 들고 '우리의 승리! 오늘부터 만세토록 우리의 승리가 계속될지어다! 아멘' 하고 야단했다구요.

그놈의 자식들은 종교를 몰랐어요.

로마의 극악한 핍박도당들이 4백 년 동안 기독교를 핍박했지만, 카타콤(지하 무덤)에서 자기 조상들의 시체가 썩어 가는 냄새를 맡으면서도 싸워 가지고 4백 년 이내에 로마를 정복한 종교의 힘을 몰랐다 이거예요.

 

나는 종교 지도자입니다. 하나님이 변할 수 없으니, 나도 감옥에 가나 대양에 가나 산에 가나, 어디를 가나 변할 수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지닌 특징이예요. (선집 141권 95-97쪽)

 

* 괄호 안은 용량 문제로 훈독하지 못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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