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씀의 참 의미

무지... | 2018012315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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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씀의 참 의미
     
예수님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했으면 사탄을 사랑하라는 것이냐?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 사랑하라고 한 것이, 사탄을 사랑하라는 말이냐? 

'형제가 죄를 범하면 일곱 번까지 용서하리이까' 할 때, 예수님이 말하기를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아들 되는 예수님이라면 사탄까지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왜 죄 지은 사람을 자꾸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용서해 주고 나서 나중에 전부 죽여 버린다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사람은 용서해서 구해야 하지만 사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용서해 줄 수 있으되 사탄 마귀는 용서해 줄 수 없습니다. 

 

용서를 거듭하는 것도 원수를 추방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이 원수들이 인간을 유린하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는 것은 원수를 갚기 위한 작전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원수를 위해 기도한 것은 사탄이 붙은 그 사람을 원수시한 것이 아닙니다. 

원수는 사탄인데, 사탄편에 있는 사람을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에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찾으려고 하기 때문에 사랑한 것이지 사탄 그 자체를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한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몸이었습니다. 

그것을 안 찾으면 하나님이 완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완성하는 데는 사람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을 파탄시켰으니 원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파탄시킨 사탄인데 이를 용서한다면, 이 우주의 이상이라는 것은 완전히 깨져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의 이상이고 뭣이고 완전히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인간들도 제일 좋아하는 것, 제일 이상으로 찾아가는 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입니다. 바로 그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완성하는 데서만 하나님의 전체 목적, 인간의 전체 목적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완성해야만 모든 부활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한 사랑으로만 사탄도 분립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타락한 세계에서는 완성한 사랑이 아니라 미완성적 사랑에서 사탄이 뿌리를 박고 들어옵니다. 

사탄이 혈통적 관계를 맺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완성한 사랑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원리적입니다. 

(어차피 여기로 올라가야 됩니다.) 이것이 직접주관권입니다. 

부활의 목적이나 예수님이 온 목적은 사랑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의 직접 사랑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외는 없습니다. (92-187, 77.4.10)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그와 같은 고비를 넘고, 그 마음의 세계에 동행자가 되고, 그 마음은 하나님을 대신한 대변자가 되어 진리와 뜻을 중심삼고 싸워서 실적을 남겨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27-65, 69.11.23)

 

* 괄호 안은 용량 문제로 훈독하지 못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출처: 사랑이야기 - 제 3권 예수님 사랑편 - 제 3장 참사랑의 예수님 말씀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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