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상봉하려면(말씀 훈독)

무지... | 2018011515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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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상봉하려면(말씀 훈독)


우리는 고아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고아입니다.

땅 위에서 아무리 잘사는 가정환경을 가졌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볼 때는 고아입니다.

우리는 참부모를 잃어버린 자요, 참형제를 잃어버린 자요, 참부부, 참자녀를 잃어버린 자입니다. 고아와 같은 우리입니다. (이와 같은 우리이니 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본연의 부모, 본연의 형제, 본연의 처자를 찾으라고 재촉합니다.

그러나 이 지구를 돌고 또 돌아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고 싶은 마음이 사무쳐 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본연의 부모, 본연의 형제, 본연의 처자를 찾을 수 있다면 어떠한 죽음의 길도, 어떠한 험산준령도 개의치 않고 가겠다고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아들딸을 찾기 위하여 겟세마네 동산과 골고다의 길을 찾아갔습니다. 찾다가 안 되니 죽음 길을 갔습니다.


본연의 부모와 상봉하는 한날을 고대하는 우리는 그것이 그리워서 몇 시간이나 울어보았느냐?
(이제 전세계 기독교인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내가 낳은 아들딸보다도,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이 그립다, 하나님의 옷자락이라도 한번 만져보고 싶다, 손이라도 한번 만져보고 싶다는 마음이 사무쳐야 합니다.

우리의 아버지인 하나님을 만나 몸 마음을 다 드리고 품에 안기어 지난날의 모든 것을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고, 괴로움과 수고로움을 위로받을 수 있는 그 한 시간을 맞는 것이 우리의 최고 소망입니다.


상봉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느냐?

말씀을 잘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행동을 잘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워하는 자리, 오직 그리워하는 자리에서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그리워서 미쳐보았느냐)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얼마나 눈이 물커지리만큼 그리워해봤느냐? (선생님은 하나님이 그리워서 일주일 이상 밤을 새우면서 기도한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아침이 되어 햇빛이 비쳐오면 눈을 뜰 수 없었습니다.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리움에 사무쳐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사느냐 죽느냐 하는 생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심각한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죽을 수 없습니다. 가치 없이 죽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생사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어디에서 해결하느냐 하는 심각한 문제를 놓고 하나님과 담판짓는 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제일 높은 분이요, 모든 것의 주체 되는 분입니다.

사랑으로 말하면 사랑의 주체요, 이상으로 말하면 이상의 주체요, 모든 존재의 기원이 되는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할 존재가 우리 인간입니다.

막연하나마 그런 생각을 갖고 그분을 보고 싶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싶다, 그분과 더불어 같이 먹고 같이 살고 싶다는 그리움에 꽉 차 미쳐야 합니다.


(그래야 되는데 눈은 눈대로, 손은 손대로 전부 다 따로따로 갈라져서 '아,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일체가 돼야 합니다.)
심정적인 인연으로 인해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입장으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타락할 때보다도 고차적인 심정적인 힘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합니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런 힘을 갖기 위해서는 눈이 뭉그러지고, 목이 메이도록 울면서 하나님을 그리워해야 합니다.


(사람이 너무 울면 머리가 아픕니다. 그만큼 사무치게 그리워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고 부르는 데도 사형장에 끌려가는 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다른 먼 나라로 떠나는 아들의 입장에서 애절하게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를 때는 그런 기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과 인연맺기 위해서 얼마나 정성들였느냐 하는 것이 자신의 재산입니다.

(사랑이야기 제 1권 하나님 사랑편 제4장 말씀 중에서 훈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용량 문제로 괄호 안은 훈독을 하지 못했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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