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어떠한 심정으로 사탄을 굴복시켰나? (말씀 훈독)

무지... | 2018011408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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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어떠한 심정으로 사탄을 굴복시켰나? (말씀 훈독)

 

사탄의 본질은 교만과 혈기입니다. 이런 성질로 세상 사람을 대하는 사탄이었으나 예수님은 온유와 겸손으로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났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못나서 온유 겸손한 입장에 서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로 높을 수 있고 영광을 누릴 수 있었으나, 예수님은 이것을 다 버리고 온유 겸손한 입장에 서신 것입니다. 사탄이 이런 예수 그리스도와 대결하여 싸우려 했으나 사탄에게는 하나님 앞에 굴복해야 할 조건이 있다는 것을 아셨기에 예수님은 끝까지 온유 겸손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본질인 교만과 혈기에 반대되는 온유 겸손을 갖고 나타나신 것입니다.


또 엄연히 천리법도가 있는 것을 아는 사탄이기 때문에 끝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온유와 겸손을 들고 나서게 되면 사탄세계도 자연 굴복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아시는 예수님은 사탄이 하지 못한, 사탄이 할 수 없는 온유 겸손의 입장을 취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온유 겸손한 입장에 서야 중심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무엇을 보여주셨는가 하면, 순종과 복종입니다. 순종은 응할 수 있는 환경에서 명령에 따르는 것이고, 복종은 응할 수 없는 환경에서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불신하는 인간들에게 이런 순종과 복종의 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것 역시 사탄의 본질, 사탄의 모든 생활적인 요소를 가로막기 위한 것입니다.
(선집 3권 187-188쪽 1957.10.27)

 

예수님이 어떠한 심정으로 사탄을 굴복시킨 줄 아십니까? 하나님은 불쌍하시고 만민도 불쌍하고 만물도 불쌍하다는 심정입니다. ‘아들딸을 잃어버린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셨으며, 주인을 잃어버린 만물이 얼마나 불쌍하겠으며, 자기의 가치와 목적과 위치를 잃어버린 인간이 얼마나 불쌍하겠는가!’하는 폭발적인 심정이 있었기에 사탄이 물러갔던 것입니다.
(선집 9권 181쪽 1960.03.08)

출처: 세계경전 -  2부 죄와 구원 - 제 8장 종교

13.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사하신 예수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gm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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