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에게 인정 받으신 아버님(훈독 말씀)
아무리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하나님같이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 길이 쉬워요, 어려워요? 얼마나 어려워요?「아주 어렵습니다.」10배 백 배 어렵습니다. 일생 그 길을 가야 됩니다.
그거 우리가 알고 나면 만사가 쉬워지는 거예요.
이제 할 수 있다구요. 해야 됩니다. 참고 또 참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렇게 쳐도 칸셉을 안 가졌는데 선생님이 칠 때는 칸셉 가져야 되겠어요?
더 안 가져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사탄보다 더 세게 때립니다.
‘아이구, 아버님 왜 때려요? 그거 싫습니다’
언제나 그런 습성이 남아서는 그 고개를 못 넘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을 때리는 것이 죽이려고 그래요? 살려 주려고 그러지요.
사탄을 떼어 버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때리면 사탄이 도망가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세계적으로 욕 잘하는 선생이다. 레버런 문이 일등이다’ 이래 가지고 욕쟁이 선생님으로 소문이 났습니다.
교수들이 ‘우리 같은 사람은 아무 것도 모르니 저렇게 훌륭한 선생님이 우리 같은 것을 욕해도 싸지요. 아이구, 참 좋다!’ 하게 되면 복 받습니다. (웃음)
그거 욕했다고 툴툴거리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선생님이 관심을 안 가집니다.
하나님이 그러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핍박하고 감옥에 집어넣을 적마다, 죽을 자리에 들어갈 때마다 ‘저놈의 자식이 반대하나 보자.’한 것입니다.
반대 안 하니까 지금 살아 남았지요. 반대했으면 재까닥 사탄한테 끌려가서 동강이 났습니다. 바다에 처 넣어졌던가 공동묘지에서 흙이 되었을 거라구요.
감옥에 들어갔을 때 사탄의 옆에서 하나님이 묻기를 ‘레버런 문이 꿈틀거리고 너 반대야, 하더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 ‘아닙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올려 줘야지.’ 하면 사탄도 ‘예.’ 하는 것입니다.
(선집 193권 2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