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한 새 사랑(천성경 327쪽)
인간이 신령한 경지에 들어가면 조그만 모래알 하나에도 우주의 이치가 들어 있고, 하나의 원자에도 무궁무진한 우주의 조화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어떤 복합적인 힘을 통하여 나타난 결과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분자를 지나 원자, 원자를 지나 소립자에 이르기까지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의식과 목적을 갖고 존재합니다.
때문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거쳐 나왔고, 반드시 하나님과 심정적인 관계하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기쁨은 어떤 목적을 이루었을 때 느낍니다.
지은 만물에 하나님의 목적의식이 내재되어 있기에 창조된 만물을 놓고 하나님은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권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강한
사랑이어야 하느냐.
오늘날 인간세계의 그릇된 사랑은 천사장급 이하의 사랑입니다.
타락한 세상의 사랑은 사탄이 침입한 사랑입니다.
이러한 사랑권에서 태어나 살면서 사랑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 야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랑은 질서도 없고 방향도 없는 소용돌이입니다.
소용돌이에는 더러운 것만이 모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과 관계맺으면 그 사랑의 방향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연히
따라가게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한 새 사랑, 즉 창조 법도에 의한
사랑이 결정된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이상이 출발합니다. (19-315, 성화학생의 길-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