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명절 68. 1. 1(양) 참하나님의 날 11 20. 1. 6(음) 참부모님 탄신일 20 60. 3. 1(음) 참부모의 날 41 60.10. 1(음) 참자녀의 날 67 63. 5. 1(음) 참만물의 날 101 88.10. 3(양) 세계통일국개천일 126 91. 7. 1(양) 칠일절 -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 154 97. 7. 7(음) 칠팔절 -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의 날 181
아래 천성경에 아버님께서 참자녀에 관한 말씀을 정리해봤습니다.
천성경 257쪽 우리가 참부모의 날을 세우고 참자녀의 날을 세웠지만,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로부터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민족 국가 세계 천주적인 참부모의 날로 세워져 있지 못합니다. 참자녀의 날도 그렇습니다. 참만물의 날 역시 그러한데 참부모의 날과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세계성을 지니고, 승리했다는 기준 앞에 주관받을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야 비로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래의 창조목적이 완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돼야 비로소 참부모의 날이 인간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부모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또,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도 인간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동시에 하늘의 참자녀의 날과 참만물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 될 때, 비로소 하늘로부터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가정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우고, 민족 국가적인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세워야 합니다. 한 국가의 기준에서 참부모의 날, 참자녀의 날, 참만물의 날을 설정해야만 이 날들이 그 국가의 중심 날이 되고 세계적인 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13-294, 1964.4.12)
천성경 212-213쪽 사탄세계와 분별된 자신을 세우고, 참부모가 승리의 한 본보기를 취해 사탄세계를 심판할 수 있는 참자녀의 기준을 세워 놓아야 됩니다. 그렇게 종족, 민족, 국가의 기준을 세워 놓지 않고는 참부모에 대한 본연의 뜻을 지상에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기간에 나와 더불어 싸우고 있는 여러분은 참부모의 개인적인 대신자요, 가정적인 대신자요, 민족적인 대신자요, 국가적인 대신자들입니다. 이런 부모의 대신자로서 지금까지 한국은 물론이요, 세계 무대에서 책임지고 싸워야 하는 것이 여러분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영계와 육계의 슬픔이 무엇이었느냐? 본래는 참부모가 이 땅에 나타나면, 그날부터 하늘땅이 평화를 노래해야 되고, 온 천주가 행복권 내에 들어가야 되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지상천국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13-285,1964.4.12)
천성경 2216쪽 여러분은 나라와 의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자신에 대한 아버지의 소망이 있음을 생각하면서 그 환경과 싸워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딸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자기 일신을 부정하고 애달픈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를 부정하고 사회와 민족, 국가, 세계를 위하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나아가 국가와 세계를 부정하고라도 하나님을 위하는 사람이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 어떠한 서러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자기 일신 때문에 서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국가, 세계, 나아가서 하나님을 위해 서러워하는 사람이어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은 여러분 개인의 어떠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애쓸 것이 아니라, 보다 더 큰 목적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신앙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오직 하나님의 뜻과 인류를 위해 수고하셨던 예수님의 심정적 기준까지 나아가야 되겠고, 지금까지 수고해 나오신 하나님의 애달픈 심정을 위로해 드리는 하나님의 참자녀의 자리까지 나아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불의를 보면 분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 주고 싶어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니고, 이 세상 끝까지라도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찾아 세우기 위하여 수고해야 되겠고, 나아가 애달픈 가운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수고해 오신 하나님의 심정을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찾아 세우는 그 과정에서 사탄과의 싸움에 패배하지 않고 승리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사회, 민족, 국가,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즉, 여러분이 어떠한 자리에 처하든지 그곳에서 사탄과 싸워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그 사회의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사탄과 싸워 승리해야겠으며, 국가에 나가면 그 국가의 제일 어려운 문제를 책임지고 나서서 사탄들과 싸워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우리가 보기에 당장엔 망하는 것 같지만, 뒤에는 흥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또 바로 그런 사람이 어느 집안이나 직장?단체, 국가의 주인입니다. 가정에서 부모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쳐 효의 도리를 다하고, 남편과 아내가 각각 열남 열녀의 도리를 다하고, 국왕을 위해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사람이 바로 그 가정의 주인이며 그 국가의 주인입니다.
이런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고 몸으로 화하여, 사탄까지도 여러분을 존경하고 따르게 될 때, 비로소 여러분은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백성으로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003-131 : 1957.10.13)
아래 말씀선집에서 자녀의 날에 관한 아버님 말씀을 찾아봤습니다.
자녀의 날은 어떠한 날이냐? 자녀로서 승리하여 우주적인 영광의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인간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 이후 전인류는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된 자리에서 승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실 수 있는 영광의 자리에 들어간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입장에 처해 있는 인간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 구원하기 위한 역사, 즉 다시 전과 같은 자리로 끌어다 놓기 위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인 것입니다. 그러면 구주란 어떤 분이냐? 타락한 사람들을 원래의 자리에 올려놓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구주입니다. 자녀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이날 하루가 무슨 다른 날과 특별히 달라서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의 날이란, 타락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없었던 인간들이 비로 소 역사 이후에 처음으로 그런 자리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녀들로서 최초로 기념하는 날인 것입니다. 오늘 이날이 있기까지 노력한 분을 따라가게 되면 그와 같은 영광의 자 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되면 반드시 자녀의 영광된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자녀의 날을 맞이하지 못해 가지고는 구원을 받을 수 도 없습니다. (21권 180-181쪽)
그동안 인간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도 해방을 받지 못하고 탄식권 내에 있었고, 하나님도 탄식권 내에 머물러 계셨습니다. 자 녀의 날을 갖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만물의 날도 찾지 못하고 만물이 영광 의 자리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만물 앞에 원한이 남아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영광의 날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된 모든 원인이 자녀의 날을 세우지 못한 데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녀의 날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릇된 자녀 하여금 그릇되게 한 것을 전부 다 시정할 수 있는 기원에서 하나님을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릇된 자녀의 행동으로 인해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을 시정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나와서 자녀의 날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이 영광의 자리에 나가 기뻐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되니 아들딸도 기뻐하게 되고 만물도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웠습니다.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서로 통하는 날입니다. 자녀의 날과 부모의 날은 한꺼번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선집 21권 185-186쪽)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의 명절은 자녀의 날
복귀섭리의 주류를 이루는 심정사상의 바탕이 되는 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입니다. 그것이 변하던가요? 하나님도, 우리의 수백 대 아버지 어머니도 그러했으니, 그 사랑을 침범하는 존재는 이 땅 위에 존속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천지가 그 사랑을 찾기 원하고, 예수님도 그 사랑을 찾기 위해 오셨던 것입니다. 신랑이 온다면 신부가 나와야지요. 그래야 가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나?’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여자로 태어난 까닭이 무엇입니까? 시집가기 위한 것입니다. 시집간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남자를 맞아 사랑을 하고 그래서 부부를 이루어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나 어떤 존재물이든 그 과정을 밟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오늘날 불교나 기독교가 흥한 것은 남자 창조시대권 내에, 그 천운권 내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대처승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에 신부와 수녀들만 있다면 망합니다. 만약 로마 교황에게 가인 아벨 두 아들이 있다면 이들을 ‘장가를 보내야 됩니까, 안 보내야 됩니까?’ 하고 물을 때, ‘안 보내야 됩니다’ 하는 패들은 전부 망하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만나려고 태어났고, 남자는 여자를 만나려고 태어났지요? 그것이 최고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원칙을 따라서 축복권을 찾아 나가야 됩니다. 최고의 진리권을 이탈하는 것은 최고의 악입니다, 최고의 악.
사랑은 컴퍼스의 중심대와 같아서 옮길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 사랑이 있기 때문에, 자식에 대한 부모의 그 사랑의 심정적 기준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사탄이 점령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가 악한 사람이라도 자식에게 ‘야! 내가 사람 때려잡을 때 기분 좋더라. 너희들도 사람을 때려잡아 봐라’ 하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그런 부모가 있습니까? 자기는 악한 강도일망정 자식에게는 ‘선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악한 부모라 하더라도 그 법도에는 순응하여야 됩니다. 그것이 천법입니다. 악도 그것을 점령할 수는 없습니다. 악은 언제나 상대적인 입장이지 중심은 못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것에 주시하셨고 예수님도 그것을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본래 세우려 하신 아들과 딸의 자리를 찾지 않고는 그 높은 하늘나라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를 찾은 날을 기념하고, 이것을 결정지을 수 있게 한 것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공적입니다. 여러분,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말하는 것이 앞으로의 역사에 펼쳐질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과 만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을 찾아 세운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명절 중 제일 큰 명절은 부모의 날보다도 자녀의 날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날은 무슨 날이라구요? 자녀의 날입니다. 그날은 부모의 권한을 다시 찾는 날이요, 6천년 동안 인류 역사를 유린하던 사탄을 물리치고 승리의 깃발을 들고 나타나는 날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그날을 맞아야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고,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라도 교인들끼리만 가서는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없습니다. 다리를 놓아서 모셔야 됩니다. 그러니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전부 영계에 가 있는 사람들에게 다리를 놓아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날은 통일교인들만이 아니라 앞으로 세계 만민이 영원히 지켜야 될 날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문제가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제일 복된 날이 무슨 날이라구요? 자녀의 날입니다. 그 다음에 자녀의 날의 영광을 지니고 그 권위를 가진 승리의 왕자 왕녀들이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날이 부모의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노정을 가야 됩니다. 그런데 요즈음 가만히 보면 탕감의 길을 똑바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똑똑히 다 가르쳐 줬는데도 가르쳐 준 대로 똑바로 못 가면 선생님은 책임을 질 수가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 선생님을 보고 ‘선생님, 제가 청파동 교회 때부터 선생님을 뵙지 않았습니까?’ 해도 그때는 선생님은 원리의 안경을 끼고 볼 것입니다. 선생님이 걸어온 노정으로서의 안경을 끼고 볼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맞으면 받아들일 것이고, 맞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노정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도 나를 보실 때에 그런 안경을 끼고 보시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거기에 맞추려고 이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가지고는 큰소리를 칠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기쁜 날을 여러분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짐작이나 했지, 확실히 알았어요? 뼛골에 찌르르 전기가 통하고 전신이 불덩어리가 될 정도로 느꼈느냐는 것입니다.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며, 그저 너무 좋아서 기절하고 넘어질 정도로 뛰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좋아해 보았어요?
하나님이 6천년 동안 수고해서 찾아온, 아들딸이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함께 춤출 수 있는 날이 온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좋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아! 저 하나님 왜 저래’ 하고 의아해 하겠습니까? ‘아버지!’ 하고 달려가서 팔만 들어 춤출 것이 아니라, 손발을 총동원하여 춤을 추며 아버지를 더 즐겁고 더 기쁘게 해드리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느 정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있습니까? 그저 마지못해 ‘아버지!’ 하며 흉내나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돼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피 중의 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집 21권 20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