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Report 2021/06/04 (금)
번역 : yunamlee
2대왕님: 킹스리포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2021년 6월 4일 금요일, 천기12년 4월 24일입니다.
저는 천일국 2대왕 문형진입니다.
먼저 팀왕과 함께 날씨를 알아보도록하죠.
팀: 안녕하세요.
현재 천일궁 주변은 구름 낀 날씨로 60도(16℃) 정도 입니다.
오후에도 75도(24℃)까지 올라가며 그다지 더운 날이 아닙니다.
저녁에는 57도(14℃)까지 내려갑니다.
그렇지만 주말부터는 굉장히 더워지며 다음주 화요일은 95도(35℃)까지 올라갈 예정입니다.
2대왕님: 95도(35℃)라니, 사막 날씨네요. 라스베가스 날씨입니다.
팀: 네, 좋은 소식은 만물의 날인 수요일은 너무 덥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2대왕님: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굉장히 더운 날씨가 될 것 같군요.
벌써 따뜻합니다.
오늘의 리마는 에스라 3장입니다.
1 일곱째 달이 이르렀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러 도시에 거하다가 백성이 한 사람같이 예루살렘에 함께 모이니
2 그때에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형제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헌물을 제단 위에 드리려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만들었더라.
3 그 지역들의 사람들로 인하여 그들에게 두려움이 임하였으므로 그들이 제단을 그것의 기초에 세우고 그 위에 {주}께 번제 헌물을 드리되 아침저녁으로 번제 헌물을 드리며
4 또 기록된 대로 장막절도 지켜 날마다 요구되는 의무로서 관습에 따라 수효대로 매일 드리는 번제 헌물을 드리고
5 그 뒤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 헌물 곧 월삭과 거룩히 구분되고 정해진 {주}의 모든 명절들에 드리는 번제 헌물과 또 자원하여 {주}께 자원 헌물을 드리는 모든 사람의 번제 헌물을 드렸더라.
6 그들이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주}께 번제 헌물을 드리기 시작하였으나 {주}의 성전의 기초는 여전히 놓지 못하였더라.
7 그들이 석공과 목수들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과 두로에서 온 자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어 자기들이 페르시아 왕 고레스로부터 허가받은 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의 바다까지 가져오게 하였더라.
8 이제 그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집에 다다른 지 두 해째 되는 해 둘째 달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들의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 남은 자들과 포로로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모든 사람이 일을 시작하고 {주}의 집 일을 진척시키기 위해 스무 살이 넘은 레위 사람들을 임명하니라.
9 그때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의 아들들이 함께 서서 [하나님]의 집에서 일하는 자들을 독려하니 곧 헤나닷의 아들들과 그들의 아들들과 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라.
10 건축자들이 {주}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자기들의 옷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의 아들들 레위 사람들은 심벌즈를 들고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주}를 찬양하되
11 그들이 계열대로 {주}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며 함께 노래하였으니 이는 그분께서 선하시며 이스라엘을 향한 그분의 긍휼이 영원하기 때문이더라. {주}의 집의 기초가 놓였으므로 온 백성이 {주}를 찬송하며 매우 큰 소리로 소리를 내었더라.
12 그러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 곧 첫 번째 집을 보았던 노인들은 자기들의 눈앞에 이 집의 기초가 놓인 것을 보고 크게 통곡하였으며 많은 사람은 기뻐서 크게 소리를 내었으니
13 이에 기뻐서 내는 소리와 백성의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이 구분하지 못하였더라. 백성이 크게 외치고 그 소리가 멀리까지 들렸더라.
2대왕님: 그들은 드디어 다시 그들의 전통과 문화를 다시 세우려 하는군요.
그들은 바빌론에서 70년간 노예생활을 했었습니다.
여기에 적힌 설명을 읽어보겠습니다.
"스룹바벨은 이스라엘 자손이 바빌로니아에서 풀려났을 때 유다 지파의 정치적, 정신적 우두머리였다. 스룹바벨은 두 번째 성전의 건축 주역으로서, 첫 번째 포로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옛 터에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약 20년 동안 그는 예언자, 성직자, 왕들과 긴밀하게 일했고, 마침내 새로운 신전이 봉헌되고 유대인의 제물 체계가 다시 세워질 때까지 일했다."
2대왕님: 제가 낸 철장왕국 책에 한 장을 더하고 싶습니다.
아브라함에 초점을 맞춘 장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평화주의자가 아니십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를 막 공격하고, 그들의 것을 약탈하는 분도 아니십니다.
이것은 우리의 문화를 지키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몇 주전 예배에서 레위기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하나님께서 여러 주제에 관한 법을 주신 것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법들은 교회만에서 지켜져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가정에서 지켜져야 합니다.
각 가정이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이웃과 공동체를 지키는 것입니다.
60대 70대의 식구님들도 이제 은퇴했다고 해서 역할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에 가서 복음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걸을 수 있고 살아있는 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여러분을 쓰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 지역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우리 자신들을 어떤 정치가를 따르는 추종자로만 봐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투표받을 수 있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의 보수들을 보면 다들 너무 약합니다.
그들은 게이단체들, 트렌스젠더 단체, 좌파 단체들을 무서워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며 죽을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들고 나를 따르라' 고 하시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죽을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십자가가 무엇을 상징합니까? 죽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죽을 때도 '죽어도 상관없다. 죽어서도 예수님과 함께하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인들에게 죽는 순간에도 "형제여, 그래도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그리고 당신을 용서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담대함에 로마 군인들이 스스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 주님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 순교자가 흘린 피의 힘입니다.
그런데 현대 기독교인들은 너무나도 약합니다.
주차장 자리가 없어질 것을 걱정하곤 하죠.
그렇지만 우리의 선조 기독교인들은 장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폭군들은 죽음을 두려워 했고, 타도 당할까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용서하시는 그리스도의 장대한 사랑을 몰랐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무엇을 하셨습니까?
북한군들은 아버님을 방에 가두시고 의자에 묶어 감전시키고, 거꾸로 매달고, 물고문 했습니다.
이것이 며칠이고, 몇달이고 계속되었습니다.
우리는 가끔 아버님께서 이런 고문을 당하셨다는 것을 잊곤 합니다.
왜 그런겁니까?
아버님께서는 그래도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요새 젊은이들은 이런 고문이 있었다는 것을 잊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수들의 생식기도 감전시킵니다.
그걸보고 웃는 것이죠. 단순히 장난치는 것입니다.
완전히 굴욕을 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이런 일들을 거쳐갔습니다.
어렸을 때 교회에서 들은 강의에서는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한 뭉텅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자세한 부분까지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부유하게 자란 아이들이 제3세계의 현실을, 정부가 얼마나 악해질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프리카의 식구님들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호텔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식구님들이 실제로 살고 계시는 집을 찾아가고 싶었습니다.
제 3세계의 가난을 아십니까.
그들의 집은 저 벽에서부터 여기까지도 되지 않는 크기였습니다 (벽을 가르키시며).
바닥은 흙입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무너질 듯한 광경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자란 아이들은 진정한 가난이 무엇인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바닥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뱀들이 언제든지 기어온다는 겁니다.
미국의 젊은이들, 특히 진보주의의 젊은이들은 이 현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울증에 걸렸다면서 위로를 구합니다.
보통의 미국인들은 극복해야할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은 적이 없습니다.
죽음까지 가는 굶음을 겪어 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아프리카 식구님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그 뒤로도 왕비와 함께 여러 나라의 식구님들을 찾아갔습니다.
찾아갈 식구님도 제비뽑기해 랜덤으로 골랐습니다.
찾아간 지역의 식구님들의 이름을 다 써놓고 랜덤으로 골라서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
리더들이 좋은 것만 보여주도록 꾸미지 못하도록 말이죠.
호텔은 어떤 곳인지 이미 다 압니다.
호텔에서만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잘 곳이 없다면 부쉬크래프트 하면 됩니다.
부쉬크래프트 훈련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제 아이들도 그 훈련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훈련을 통해 자연 속의 불편함 속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스킬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제 아이들을 온실 속에서만 자라도록 두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직 어리지만 이미 흙 위에서 군인용 침낭속에서 잔 경험이 최소 20번은 있을 것입니다.
제1세계 아이들은 이런 경험을 해야 합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더이상 흙이 아니라 진흙으로 변하죠.
그런 곳에서도 극복하고 이겨내야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지 않으면 오만하고 비열한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경험이 없으면 아이들은 자신의 삶이 너무나도 어렵다며 불평할 것입니다.
사실은 가여울 정도로 어려움이 없는 삶인데도 말이지요.
적당한 선의 어려움이 있는 훈련을 하면 어떤 상황이 와도 이미 경험해본 것에 비교하며, '그때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에어컨이 나오는 방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게임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악하게 클 것입니다.
부쉬크래프트 훈련을 하면 아무것도 없이 살아남는 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게 청결을 지키고, 요리하고, 물을 얻고 이런 극히 기본적인 것들에 유의하게 되는 것입니다.
캠핑갈 때 아이들이 5C 키트에서 뭐라고 하나 빠트린다면 200번 팔굽혀펴기를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스스로 하도록 만듭니다.
처음에 훈련할 때는 하나에 25센트하는 쓰레기봉지 안에서 자도록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텐트를 칠 수 있게 허락했습니다.
그렇지만 쓰레기 봉지에서 잔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텐트 속에서 잘 수 있는 것을 감사히 여기는 것입니다.
주짓수를 할 때도 처음에는 다들 쉽게 파란띠를 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매트 위에서 혼쭐라며 겸손해지는 것이지요.
망상적이었던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어려운 것에 익숙해지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겪어보면 다른 상황들이 비교적 쉽게 느껴지는 것은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극복해야 할 상황을 겪어보는 것은 소중한 경험이기 때문에 저는 생추어리 아카데미를 생추어리 내에서만이 아니라 이 지역 사람들에게도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번 학기는 캔슬되었지만, 마침 빅터에게도 휴식이 필요했습니다.
빅터는 지난 3학기를 쉬지도 않고 이끌어 왔습니다.
아카데미를 이끌면 아카데미 학생들과 24시간 있어야 합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이끌어 주고 싶어하는 사랑의 심정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그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며, 자신의 스킬을 향상시킬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빅터나, 미라, 시게루는 젊은이를 진심으로 돕고 싶어서 그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 등을 쳐주면서 격려해주세요.
1부끝. 오늘 번역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