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Report 2021/04/09 (금)

훈독왕 | 20210409202937

The King's Report  2021/04/09 (금)

번역 : yunamlee 

2대왕님 : 킹스리포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천기 12년 2월 28일입니다. 

저는 천일국 2대왕 문형진입니다. 

먼저 팀왕과 함께 날씨를 알아보도록하죠. 

팀엘더 : 안녕하세요. 

현재 천일궁 주변은 44도이며 맑은 날씨입니다. 

오후에는 63도까지 올라갈 예정입니다. 

지난 며칠간에 비해서는 시원한 날씨네요. 저녁에는 47도까지 내려갑니다. 

비가 올 가능성이 아주 조금 있고요. 

앞으로 눈이 올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2대왕님 : 현재 스튜디오안도 따뜻합니다.
저는 오늘 참아버님께서 흥남감옥에 계셨을 때를 기억하는 596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오늘의 리마는 창세기 12장입니다.
1절부터 10절까지 읽으셨습니다

(성경구절의 배경에 대해 읽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과 언약의 관계를 맺으셨습니다.
아브람후에 이스라엘민족의 신앙은 흔들리기도 합니다.

우상숭배를 할 때도 있었죠.
하나님께서 아브람의 씨를 축복하셨다고 해서 그들의 자유의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무조건 하나님을 모시는 사람들이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녀들을 교육하기 위해 많은 수고를 했습니다.
언약의 민족이라고 해서 자녀들을 키우는데 성공할 것이라고 보장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과 그 혈통, 그리고 언약의 민족의 책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키워주어야 합니다.

12살까지는 어머니가 아이들의 주요 교육자입니다. 

12살 이후부터는 아버지라 교육을 주로 맡습니다.
12살 이후부터 특히 남자아이들은 '사자'같은 인물을 찾습니다.

자신이 우열을 겨룰 수 있는 상대를 찾는 것이죠.

그런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아버지입니다.

어머니는 품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 부드러운 요소도 아이들에게 필요하죠. 

유대인 어머니들도 아시아인 어머니들처럼 잔소리도 하겠죠. 

그러니까 그런 잔소리는 자제해야겠죠.

유대인들은 남자는 남자에 의해 훈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2살의 유대인 남자아이는 그 나이에 처음으로 알파남성들이 있는 도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은 방위군같은 훈련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 있는 강한 남성들은 기도도 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아이들도 아마 처음엔 군대적인 요소를 기대하고 갔겠죠.

그래서 그런 강한 훈련을 통해 자신 또한 강해지고 명예롭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겠죠.
그런데 도장에 들어가보니 강한 남성들이 점심시간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아마 남자아이들은 종교적인 것은 어머니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성들도 기도를 하는 것을 보고 아마 놀라움과 안도감을 동시에 느꼈을 것입니다.

요점은 사탄은 언제든지 공격할 수 있습니다. 

재림주 참아버님께서 오셔서 혈통을 세우시고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를 맺는 것을 많은 1세들이 봤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많은 2세들을 잃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그리 놀라운 사실은 아닙니다.
사탄은 항상 이 혈통을 타깃으로 삼았기 때문이죠.
우리 가정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막내로 태어난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실패들을 많이 봐왔죠. 

1세 문화의 순진함을 봤습니다.
1세들은 교회리더들의 말만 듣고 자녀들이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보호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런 믿음은 거의 정신병 수준이었습니다.
어떤 가정은 단체시간만 가졌습니다.

또 교회의 일에만 너무 집중했죠.

하지만 그런 것은 개척하는 시대의 1세들이 지고가야할 십자가였습니다.

저는 많은 1세들이 2세들은 행운을 받았다고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세들은 자신의 가정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개척하는 시대에 1세들은 자신들의 가정을 돌보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로 인해서 부부관계나 자녀와의 관계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그것이 90%이상의 확률로 아이들을 타락의 길로 이끄는 것을 보고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그런것을 돌이키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기하지는 마세요. 지상에 살아있는 한 아직 할 수 있는 것은 많습니다.

저는 기억에 대한 책들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가장 잘 기억하는 시간이 일대일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단체시간이 아니라요.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을 일대일 시간을 부정적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잔소리를 듣거나, 무시받거나, 폭력을 당한 일대일 시간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의 세계에서는 충돌되는 상황을 말로 해결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감정적으로 되면 아이들은 헷갈리게 됩니다.
말로 해결한다면 그 말은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5분만 이야기한다고 하면 그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10분이라면 1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커뮤니티 사람들은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 안에서 아이들 교육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의 원리가 있었는데도 우리교회는 자녀교육에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저는 바깥에서 답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리학도 공부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책도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양육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는 아이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부모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아이 또한 하나님을 믿을 것이라고 가정하면 안됩니다.
각각의 아이들을 전도해야 합니다.

학교 교육은 아이들에게 '오 너무나 트라우마가 많은 어린 시절을 겪었구나.

너는 그런걸 모두 견뎌냈어. 너는 히어로야.' 라며 아이가 피해의식을 가지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 것은 당연히 아이와 부모의 관계를 망칩니다.
그런데 사실 많은 경우 이 아이들은 아주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 펜실베니아에 왔을때 제 아이들중 큰아이들은 13, 14살 정도였습니다. 

훈련을 시작하기 딱 좋은 때였죠.

그때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부쉬크래프팅와 훈련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아빠에게 그런 닌자스킬이 있는줄 몰랐었죠.
한국에 있을때도 저는 아이들에게 무술을 가르쳐줄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도 MMA파이터들과 훈련하고 있었죠.
그렇지만 계속 한국에 있었다면 제가 바빠서 직접 가르쳐주는 대신 도장에 보냈겠죠.
어찌됐든 한국에 있든 미국에 있든 제 아이들은 무술 훈련을 했을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계셨을 때도 저는 아이들과 일대일 시간을 갖는 것에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을 갖지 않으면 100% 사탄에게 아이들을 뺏길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우리가 목회일로 아무리 바쁘더라도 자녀 양육은 탑 0.01%에 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매일 새벽 3시에 훈사님들과 아침 명상을 했습니다.

아침마다 등산도 했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바빠서 따로 운동할 틈도 없어서 훈사님들과 새벽 2시반에 매봉산 등산을 하곤 했습니다.
제 하루는 새벽 2시반에 시작했습니다.

또 저희는 많은 식구님들의 가정집을 방문했습니다. 

밤 10시 11시까지도 식구님들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한국의 미디어에서 유명해져서 인터뷰도 많이 있었죠.
이런 바쁜 스케쥴 안에서도 저는 아이들과 어떻게든 일대일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한 아이와 자녀의 날을 하는 것이 자녀의 훈련의 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형제들에게는 없는, 자신과 부모만의 추억이 소중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이런 것을 가르쳐주는 자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1세를 탓할 순 없습니다. 

거의 모든 교회가 개척시대, 1세대에 이런 시스템이 갖추어 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국제회장일 때도 이런 것들을 (자녀의 날, 왕비에게 투자하는 것 등)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다른 나라로 널리 퍼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자녀양육법이나 훈련방법을 만들고 전수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미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브람의 언약이 있다고 해서 그 민족의 자유의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계속해서 아이들을 잘 교육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가 아니라 부모가 아이들의 결정적인 교사라는 것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에게도 완전히 무너진 세대가 있었습니다. 나라를 잃을 정도였죠.
우리의 자녀들의 영혼이 좌파의 교육에 복종하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은 축복받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자녀들을 잘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영계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어떤 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얼마나 버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많은 급여를 주는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 그 일에 투자하는 시간만큼 다른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대게 많은 경우 그것은 아내나 자녀와의 시간입니다.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면 회식도 가야되고 중국 거래처 사람들과 스트립클럽도 가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이란 말입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일찍 이런 부분에 대해 흥미를 느끼도록 축복해주셨습니다.

또 '요즘세대가 이런 것을 알수 있게 되어서 행운이다, 우리 때는 이런 것이 없었다' 며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삼가해주세요. 

그냥 그들이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자녀들과 일대일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 번역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