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Report 2020/12/21 (월)

훈독왕 | 20201221202654

The King's Report  2020/12/21 (월)

 번역 : Jake Kwon

   

좋은 아침입니다. 

킹스리포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날씨를 보기 전에 먼저 오늘이 미국의 동지점입니다. 

지구의 북한구가 태양으로부터 가장 멀어지는 때입니다. 

이는 천기 달력에 있어 중요한데 동지가 11월달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천기 달력은 매달 초승달로 시작해서 그리고 다음 초승달 이전에 끝나게 되어 있습니다.


달의 움직임에 따라 결정되는데, 천기달력에는 일년에 365일이 아닌 달의 사이클에 따라 354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양력보다 11일 적습니다. 

매년 11일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 차이가 해를 거듭할수록 벌어지게 되는데, 문제는 계절을 특정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계절을 특정하려면 양력,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야 합니다.


그래서 한 해는 추가적으로 한달을 더하게 되는데, 그걸 언제 결정하느냐 하는 기준이 바로 동지점인 것입니다. 

규칙대로라면 11월달에 추가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한달이 천기달력에 추가되었습니다. 

어쨌든 오늘은 북한구의 동지점이고, 남반구의 하지점이 되겠습니다,


이제 날씨를 보겠습니다. 

현재기온은 31도로 최고는 39도인 흐린 날씨입니다. 

강우확률은 25퍼센트이지만, 강우량은 없습니다.


펜실베니아 지역 레이더를 보면 내륙에는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이번 주 날씨를 보면 최고는 39도가 되겠고 목요일은 50도와 강우확률은 72퍼센트가 되겠습니다. 

지금 쌓인 눈이 크리스마스 직전에 녹게 되겠군요. 

크리스마스 밤에 갑작스런 기온저하가 있을 예정입니다. 

27도로 하락하겠습니다. 그이후 다시 30대 기온으로 복귀하겠습니다.

연간기온을 보면 최고기온은 37도정도라고 하는군요.


코로나 현황으로 7천680만여명의 감염자가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존스홉킨스에 한 박사에 의하면 지금 여기 보이는 감염자중 대부분은 이미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들을 백신 대상자로 포함하지 않거나 지연시키고, 필요한 사람을 우선투여하면 어떻겠느냐 제안했는데 묵살당했죠.


상식이 지금 세상에는 통용되지 않습니다. 

펜실베니아에서도 감염자가 최고점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에서 감염된 경우는 2%에 지나지 않지만 정부는 나서서 레스토랑을 폐쇄시키고 있습니다. 

한 정치인이 말하길 닫기 쉬우니까 닫는거다 라는 발언을 한 바있죠.


오늘 리마는 마태복은 18장 28절입니다.

 28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이걸 보면 예수님께서 주신 왕국에 대한 일화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우화를 저희들에게 말씀해주셨는데, 왕국은 이렇다 이럴 것이다 라고 말이죠. 

왕님께서도 이 우화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셨던 적이 있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으 사람들에게 우화를 말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셨는데,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과 40일간 제자들에게 왕국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옵니다. 

예수님은 내가 부활했으니 이제 나를 믿어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왕국에 대해 얘기하셨습니다.


23절부터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왕국에 대한 일화이며 하나님과 같이 서로를 용서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제 인생 20년 동안 한 사람을 싫어한 적이 있었는데, 그를 용서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도록 상황을 이끌어주셨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하나님은 실제로 그를 마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연말이 되니 국회도 떠들썩한데요.

지금 두가지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포괄적 지출승인법안(omnibus spending bill)입니다. 

이 포괄적이라는 용어가 매우 소름 듣는 단어인데요.


보통 법안들을 보면 수만페이지로 작성이 되는데, 아무도 그 법안이 통과되기 전까지 이를 읽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법안의 지출승인액은 1.4조달러라고 합니다. 

지출처를 공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오늘이나 내일 통과할 예정입니다. 

1.4조달러가 부족한지 9천억달러 지출승인법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재난지원금 목적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에 이번이 포괄적 법안을 승인하는 마지막이다 라고 했는데 2019년에도 승인했고, 2020년도 승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워싱턴디씨에서 업무가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계속해서 빚은 쌓아져 갑니다.


이 법안의 상세 내용을 보면 말도 안되는 부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트럼프는 이 광적인 법안에 거부권행사를 하지 않았는데요.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주변에 반대가 많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통과를 불허할 시 군인들은 봉급 3% 인상을 못 받는다.

아마 그도 이 상황이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많은 언짢음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 켐페인이 펜실베니아 부정선거에 대하여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일단 그에 대해 보도록 합시다.


트럼프 캠페인은 우편투표 법을 바꾼 것에 대해 펜실베니아 대법원의 기각에 대해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2020대선 직전 우편투표법을 불법적으로 변경한 3건의 사건에 대해 소송을 제기 했고, 이는 부시대 고어 판결에 위배된다고 했습니다.


이달 초 대법원은 텍사스 법무장관이 펜실베니아, 조지아, 미시간, 위스컨슨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 주들이 선거법을 위헌적으로 변경했다는 소송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존 로버트 대법관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들이 있는데, 로버트 대법관은 만약 우리가 이러이러한 결정을 하는데, 이것이 폭동으로 이어지면 어떻게 하나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헌법을 지키려는 보수진영에 대해 미국의 좌파들의 정치적 폭력행위는 만연합니다.


이 좌파들은 법치에 의한 국가가 아닌 권력에 의한 국가로 바꾸려하고 있죠. 

자신들의 요망대로 판결이 이뤄지지 않으면 판사의 집안에 침입하거나 판사 및 가족을 해치는 행위도 일삼습니다. 

물론 대법관과 가족들은 경찰에 의해 보호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위협에 대해 비교적 안전합니다만, 자신들의 판결의 결과로 국가차원의 폭동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조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헌법에 의거한 판결을 내리겠지만, 두 진영의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헌법을 지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존 로버트대법원장도 판결 이후 사태에 대해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줄리아니와 그리고 트럼프 지지자들은 대법원을 옳은 판결을 내리도록 내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텍사스 기각 건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들은 판결을 피할 수 있는 구멍을 발견해서 그곳으로 피해 빠져나간 것입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지 두고봐야 하겠습니다. 

대법원이 더욱 담대해져서 이 미국의 법치가 걸린 중대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줄리아니는 대법원에 수요일 정오까지 답변을 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송을 대법원이 고려해서 1월 6일까지 판결을 내리게 됩니다.


다음 볼 기사는 중국이 미국 2020선거에 대대적으로 개입했다는 기사입니다. 

고든 창 중국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기사이군요. 

이 분은 중국 공산당에 대해 많은 기사를 내는 분입니다. 

중국 공산당의 붕괴라는 책도 집필하셨습니다.


그가 인터뷰에서 말하길 중국의 개입은 분명하다고 말하며 중국은 트럼프보다 바이든을 선호하며 이러한 선전을 해왔다고 합니다. 

또 SNS를 통해 트럼프를 공격하고 트럼프 지지자들의 계정을 대대적으로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는 위험은 분명히 존재하며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드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시진핑은 자신이 세계의 황제처럼 생각을 하고 미국인이 자신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이 우스꽝 스럽게 들릴 수 있으나 중국은 실제로 자신들이 세계 유일의 주권자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에 실존적인 위험을 주고 있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미국을 잃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오늘 번역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