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s Report 2020/04/17
번역:Yuna Lee
2대왕님: 안녕하세요.
현재 오디오에 문제가 발생하여 카메라 마이크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카메라가 오늘 더욱 저에게 가깝게 되었습니다.
킹스리포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2020년 4월 17일 금요일, 천기11년 3월 25일입니다.
저는 천일국 2대왕 문형진입니다.
팀의 오디오도 오늘 작동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현재 날씨 27도이고요, 낮에는 48도, 구름 끼고 쌀쌀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밤에는 35도, 비가 올 가능성이 60% 있습니다.
레이더를 보면 저희 지역에는 비구름이 아직 없습니다.
토요일도 비슷한 날씨입니다.
일요일은 갑자기 61도로 올라가네요.
저는 좋지만 이제 막 심어진 저희 과일나무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겠네요.
여기까지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이제 리마로 가겠습니다. 시편41장입니다.
(시편 41장 1~13절까지 읽으심)
제목은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주는 사람에겐 복이 있다'인데, 흥미로운 점은 가난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한줄정도 밖에 없네요.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고통당할 때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후에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그를 주께서 구해주는 내용이 나오네요.
믿었던 친구에게 속임을 당해본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굉장히 아픕니다. 이 세상의 끝은 아니지만 고통스럽습니다.
그리고 아주 흔한 일입니다.
여기 설명자는 이 부분이 압살롬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압살롬이 자신의 아버지를 무너뜨리기 위해 다윗의 내각과 당과 군대의 다른 구성원을 모집하죠.
그렇지만 다윗은 죄가 많습니다. 간통죄, 우상숭배 등.
그래서 그의 통치권은 실패합니다.
마지막에 그는 혼자가 되어 완전히 산산히 부서지죠.
한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었던 남자의 그림자가 되었죠.
참아버님은 항상 자기 통치(self governance)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몸과 마음의 화합 훈련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정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부부와의 관계에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셨죠 .
그렇지 않으면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한 여성식구로부터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아버님이 주체, 그리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신부, 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참아버님이 주체인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남편은 천사장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로 돌아갑니다.
이 식구는 굉장히 신앙도 깊지만 이 부분에 대해 헷갈려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내 주체대상이시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회내 흔한 태도이지만 위험할 수도 있는 태도입니다.
내 배우자가 어떤 생각을 하던 상관없다. 하나님이 내 주체대상이시니까. 이런 태도는 위험합니다.
만약 당신의 남편이 당신에 대해 이런 생각을 했다면 어떨까요?
변명이 없겠죠.
이런 피해의식 문화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화는 부부와의 관계에도 스며드는 것을 봤습니다.
여성은 육체적으로 더 약하기 때문에 피해의식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하면 당신 스스로를 다치게 할 것입니다.
거의 모든 사회권에서 여성이 사랑과 존경을 받고 싶어한다는 점을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회에서 부인이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해야 하는 책임은 문제시 삼고 있습니다.
여성이 원래 오른쪽 두뇌가 발달한 점도 있지만, 사회가 여성을 감정적으로 되게 훈련시키는 것도 있습니다.
많은 상황에서 감정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감정에 의해서만 행동하면 벌을 받을 것이고 그에 따른 결과를 바로 보게 될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감정적인 여자아이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전투훈련, 실제 육체적으로 더 강한 여자들에게 얻어 맞고 지는 것을 통해,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실제 차이에 대해 알게 된 것을 통해, 그녀들의 감정통제능력이 바뀌는 것을 봐왔습니다.
기준선은 항상 존재합니다. 당신의 무기를 항상 날카로운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이제 막 결혼한 배우자들도 전투훈련을 하면 결혼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죽음의 위기에서 자신의 몸과 심리의 본능적이고 아드레날린을 기반으로 한 반응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원리에 대해 지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지만 육체적인 면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하드웨어가 바뀌고 새로운 인생을 경험한 여자아이들이 있습니다.
또 그녀들은 도장에서 많은 남자들과 훈련하기 때문에 남자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
머리로 배우는 것만이 아닌 몸으로 배우는 것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남자는 무술 훈련을 함으로 폭력성에 민감하게 되어 덜 폭력적으로 변합니다.
훈련을 하지 않는 남자가 극한폭력을 봤을 때 흥분하고 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실제론 육체적으로 약합니다.
여자가 폭력적이고 잔인한 것, 머리를 날려버린다던지, 그런것에 대해 농담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반면에 남자는 그런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CAUSA, 원리, 변증학에 대한 지적인 훈련, 바로 우리 자신을 사탄으로부터 보호하는 방법들이죠.
저는 거의 신학적인 무술이라고 봅니다.
신학적인 디펜스 시스템같은 것이죠.
성경도 그런 것이죠. 사탄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만들어 나가게 해줍니다.
그런 지적인, 영적인, 내적인 방어 훈련과 육체적인 방어 훈련은 정말로 완벽한 조합입니다.
이 훈련들은 청년들이 큰 감정적인 스트레스와 마주하도록 합니다.
특히 부유한 제1세계 국가들에서 버릇없이, 아무 곤란없이 자란 아이들에게는 무술이 그런 훈련을 하게 해줍니다.
파란띠를 따게 될 쯤이면 그들은 완전히, 영원히 바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 파란띠들도 만약 공격을 당했다면 바로 맞서 싸울것입니다.
그 반응은 이미 그들의 시스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기억상실을 하지 않는 이상 그들은 이미 영원히 바뀐 것입니다.
공격받을 때마다 꼭 이길 것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망상을 품게 되면 안되죠. 그렇지만 맞서 싸울 것입니다.
저 또한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두들겨 맞음을 통해 더 단단해지는 것이죠.
이런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사람으로서 경험이 부족하다 할 수 있습니다.
1세들이 이런 훈련을 받았다면 다른 사람들이 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결혼생활속에서 부부가 서로 함께 훈련하고 있겠죠.
팀이 지금 60대이지요?
그가 훈련을 받았었다면 지금도 부인과 운동을 하고 있겠죠.
이것은 생활의 방식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곳에 함께 있지 않은 전세계의 젊은 청년들도 인터넷상의 단체 채팅방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PeaceMilitiaTeamTraining 해쉬태그를 쓰며 우리와 함께 트레이닝 하고 있습니다. 일본, 한국, 유럽, 남미 등.
형제가 없거나, 축복을 아직 받지 않았거나, 같이 훈련할 파트너가 없는 젊은이들을 위해 혼자서 할 수 있는 솔로드릴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실제 훈련 파트너란 것은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아카데미에 참여했던 많은 아이들이 올리는 게시물들을 보면 정말 멋집니다. 계속 한다니 정말 기쁩니다.
다윗은 그의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밧세바에 빠진 것만 봐도 그렇습니다.
성욕은 도파민에 의한 것이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다른 정신 상태입니다.
그 상태를 이길 수 있어야 합니다.
고대중동세계에서는 지붕이 현재 뒷마당같은 곳이었죠.
눈이 오는 지역도 아니었기 때문에 지붕도 세워진 모양이 아니라 평평했죠.
많은 활동들이 지붕에서 이뤄졌다는 것을 잘 까먹습니다.
다윗은 밧세바가 지붕 위에서 목욕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이 결국 같이 자게 된 것을 보면, 그녀가 처음부터 다윗을 유혹하려 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윗은 많은 힘을 쥐고 있었고 결국 부패하였습니다.
그는 더 많은 권력을 쥐고 있을수록 더 부패하기 쉽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 점은 천일국의 모든 왕과 왕비들이 이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위로 갈수록 부패하도록 유혹당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경고해야 합니다.
항상 자신이 아닌 하나님을 믿고, 훈련을 계속할 것, 항상 무기를 날카롭게 할 것, 말씀을 공부할 것, 그리고 감정을 훈련해야 합니다.
이런 훈련은 나이가 들수록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철장은 60대, 70대 사람들도 위험한 존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젊은 분들과 함께 훈련할 수 있게 되고, 그런 생활방식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군요.
우리는 또 1세가 가야 했던 길, 경험해왔던 것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고충이 있었고, 쉬운 길이 아니었죠.
그래서 시편 41장,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해 주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내 적들이 내게 악담을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속임을 당한 자, 뒤통수를 맞은 자, 악이 무너뜨리려고 하는 자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충실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왕국이 올 때까지 꿰뚫어보십니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