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 - 제12권 환태평양 섭리 - 제 1 장 21세기는 해양의 시대
2) 참부모님이 행하신 해양섭리
http://www.infinitelooper.com/?v=kRsFjvcUGGQ
▲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위의 영상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③ 한국 중심한 해양섭리
㉮ 천승호(天勝號)
선생님이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이 1960년대부터입니다. 22년 동안 해양산업을 한 것입니다. 1963년에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오대양으로 흘러갈 수 있게 유효민과 유효영을 시켜 바다에서 일하게 했는데 그들이 바다를 싫어했습니다. (276-314)
천승호를 만든 때가 1963년입니다. 유효영이도 배를 싫어합니다. 물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파도를 싫어합니다. 태풍이 불어오면 바다에서 집채같은 파도를 넘는 것을 재미로 느껴야 합니다. 그걸 위해 죽더라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사나이가 되어야 할 텐데 물이 무섭다고 싫어했습니다. 그 때부터 알래스카로 나갔으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이 발전했겠습니까? (29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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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만물을 위하는 것입니다. 만물까지 해방시켰잖아요? 그래서 바다를 위하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는 한국의 산을 안 들른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1963년부터 배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천승호(天勝號)입니다. 세상에 배를 천승호라고 하는 것이 어디 있습니까? 그게 다 뜻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배를 지어 왔습니다.
미국에 오면서부터 배를 짓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1963년부터 배를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배를 탄 것입니다. 1973년, 1983년, 1993년, 24년동안 배를 탔습니다. 아침부터 밤 열두 시까지, 어떤 때는 알래스카에서는 세 시까지, 밤이나 낮이나 배를 탔습니다. 일편단심 배를 탄 것입니다. (294-54)
한국에서 배를 만들었는데 그 이름이 '천승호(天勝號)'입니다. 무엇이 이겼다구요? 천승호, 하늘이 승리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낸다 그 뜻입니다. 벌써 그때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천승호를 만들어 가지고 그때 세계의 바다를 점령하자고 얘기한 것입니다. 유효영이란 사나이는 '배 배!' 하다가 이 배를 만들어 주니까 나이 많아서 그런지 배 타기를 싫어했습니다.
'선생님, 이렇게 파도 칠 때는 난 못 나갑니다.' 했습니다. 어부가 그럴 수 있습니까? 죽기 전에는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294-175)
㉯ 일흥수산
여러분은 교회 책임자들이지요? 앞으로는 회사 요원들도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통일 가정은 마찬가지 운명이니만큼 '통일교회'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된 교회입니다. 그러니 회사면 회사 통일교회입니다.
'통일산업' 하게 되면 통일산업교회입니다. 어제 내가 제주도에서 돌아왔습니다. 거기에 일흥수산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내가 사장한테 '너는 이제부터 일흥수산교회를 만들어라. 그래서 제주도에 있는 해녀들을 어머니 이상, 색시 이상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라!' 하고 지시를 하고 왔습니다. (178-131)
제주도에 조선소를 만들었는데, 이거 보니 안 되겠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조선소를 목포로 옮겨 놓으니까 '아이구, 이거 안 되겠다.' 그러는 것이었습니다. 일흥수산 본사도 제주도에서 서울로 옮겨야 합니다. 세상만사가 그런 것입니다. 축복을 해주려고 할 때, 수용태세가 되지 않으면 하늘도 떠나는 것입니다. (178-155)
내가 그 동안 일흥수산을 만들어 닦아라 볶아라 해 가지고 수백억을 투입했습니다. (1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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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일흥수산이 있습니다. 이번에 선생님이 11만 몇천 명의 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을 교육해서 자매결연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말단 부서에도 우리 조직 사람, 우리 요원이 없는 데가 없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전국을 경상남북도 대표, 전라남북도 대표, 그 다음에 충청남북도 대표, 서울지역 대표, 경기도 대표, 이렇게 다섯 명의 부사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전부 여자들입니다. 둘을 임명했는데 셋을 더 임명해야 됩니다. (262-247)
㉰ 조선소
목포사람이 불쌍합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을 안쓰럽게 생각합니다. 여기 전라도 사람은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전라도라고 나라도 동정 안 하고 내버려두는데, 전라도 사람이 불쌍해 목포에다가 조선소를 만들려니까 시일이 많이 걸려 조선소를 하나 샀습니다. 그 조선소가 목포에서 제일 크다고 해서 얼마나 큰가, 하고 가 봤습니다. 내가 미국의 조선소를 눈으로 다 보고 다녔습니다. 조선소를 사는데 18억을 얘기하다가 13억에서 8억까지 내려왔습니다. 문총재가 물건을 잘 삽니다. 사는 데 깍쟁이입니다. 돈 깎는 데는 일등입니다. (173-139)
목포에 조선소를 만들었지요? 그건 돈을 모으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가르쳐 주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좋은 배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처음이라서 반대하지요? 반대하지만 좋은 배를 만들어 가지고 동해나 부산의 배를 독점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꾸 몰려듭니다. 그 다음에 내가 하나씩 떼어 주는 겁니다. 지금은 그렇지만, 그게 사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망하라고 암만 제사를 해도 안 망하는 것입니다. 천운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180-333)
복은 누구나 다 받기를 바라지만 복을 받으려면 받을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도(道)에서도 자기들 계획대로 해주길 바랐습니다. 성산포라도 그걸 빨리 했으면 내가 냉동회사를 짓고 배도 한 8천 톤, 1만 톤 규모로 대번에 지어 주려고 했습니다. 도에서도 우리가 땅을 사는 것도 후원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네들끼리는 팔지 말라고 별의별 짓 다 하고, 비싸게 팔라고 조종을 했습니다. (188-009)
고기를 잡기 시작하면 고기 나르는 배가 있어야 되니까 자연히 운수사업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동의 석유를 실어 나를 수 있는 원거리 오일탱크 배(유조선)를 몇십만 톤까지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조선소를 향하려면 밑창 것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춰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도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고기를 잡으려면 우리가 그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물 만드는 데서부터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훈련도 돼 있습니다. (26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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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좋은 사람은 목포에 있는 우리 조선소의 기술을 가르쳐 줄 겁니다. 목포에 있는 우리 조선소가 본격적인 조선소입니다. 철로 오일탱크선, 화학선까지 만들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 기술을 가지고 대표적인 나라,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6대주를 중심삼고 그런 공장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276-030)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배를 만드는 조선사업 하게 되면 대번에 자기들이 감춘 것을 적발해냅니다. 여기 폴 워너가 우리 조선소, 마린 마스터 조선소 책임자가 될 때 잘났다고 자랑하고 다녀서 전부 다 감춰 놓은 것을 들춰내 가지고 공격해 버렸습니다. 제일 무서워하는 선생님입니다. 배 디자인을 내가 지시합니다. 신문사의 모든 레이아웃 같은 것도 내가 지시해서 미국의 신문 올림픽 대회에서 1등 한 것입니다. 그렇게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전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어떤 정부가 갖지 못한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276-103)
조선소에 가면 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내가 대번에 찾아 가지고 틀렸으면 명령하는 것입니다. '이런 걸 왜 이렇게 해놨어?' 하고 말입니다. 우리 앨라배마의 조선소도 내가 방문하면 제일 무서워합니다. 감춰 놓은 것을 다 적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도깨비 같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287-232)
앞으로 사업하는 책임자가 주체가 되었으면 대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발전시켜 조선소면 조선소의 사장을 중심삼고 직원들과 주체 대상으로서 하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직원들과 하나되는 목적은 나라를 부흥시키는 것입니다. 혹은 남미의 부흥, 세계를 위한 부흥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287-291)
선생님은 25년 동안 매일 배를 탔습니다. 해양 산업을 내 손으로 키워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옥포조선소를 다녀왔습니다. 이 조선소를 내가 사든가 북한에 들어가서 만주와 소련의 삼각지대에 이 이상의 것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시찰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것은 나 혼자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북한 사람이 사는 것입니다. (290-210)
우리 배를 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목포 조선소에서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도 주낙 같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옥돔 같은 것을 잡을 배는 꽤 빨라야 됩니다. 현재보다 2배는 빨라야 됩니다. 3시간 간다면 1시간 반에 가야 됩니다. 우리가 새로 만든 원호프는 가라앉지 않는 배이기 때문에 여섯 명이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태풍이 불더라도 닻줄만 끊어지지 않으면 살아남는 겁니다. 태풍 분다고 문제가 아닙니다. 큰 배들은 가라앉지만 우리 배는 안 가라앉습니다. 그걸 내가 개발해 놨기 때문에 튜너잡이에서 세계적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그것을 어디든지 갈 수 있게끔 활용해야 합니다. (29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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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여기서 내가 일본과 중국을 상대하려고 했습니다. 중국 배가 여기 오지 않았어요? 중국 배 때문에 조선소에 수리 공장도 만든 것입니다. 수리해 줘라 그겁니다. 배들이 고장났으면 원가로 해 주라는 겁니다. 일본사람에게도 지귀도에 낚시터 만든 것을 안내해 줘라 그겁니다. 그렇게 하면 다 고관들이 날아옵니다. 그래서 모슬포에 비행장도 닦은 것입니다. 중국 비행기와 일본 비행기가 자유 왕래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는 그만두고 중국 비행기, 소련 비행기, 일본 비행기 전용 비행장이다 이겁니다. (291-303)
㉱ 제주도를 국제 낚시터로 개발
제주도에 대해서 선생님은 10년 전부터 관심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군사 요새 지역으로 앞으로 아시아에서 중요한 지역이 됩니다.
이런 것을 주욱 생각했기 때문에 제주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개발문제, 물론 관광 개발도 개발이지만 앞으로 나라의 운명에 있어서 바다와 접하고 있는 이 제주도가 중요합니다. (126-157)
제주도는 옛날 장개석이 군항으로 빌려주면 아시아를 자기가 점령하겠다고 하던 그런 중요한 곳입니다. 군사 기지로서 한국에 있어서 중요한 곳이다 이겁니다. 그런 저런 것을 전부 감안해 볼 때, 제주도는 앞으로 홍콩과 같이 국제 자유 도시로서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금리가 자유체제가 되는 날에는 스파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지로서 제일 적격지입니다. 그런 면에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새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쭉 생각하게 될 때, 제주도에서는 사업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사업기반을 닦아 가지고 무엇부터 시작할 것이냐 할 때, 그것이 낚시터입니다. (126-311)
제주도는 어차피 우리나라에 있어서 해양관문으로서의 중요한 아시아의 길목이 되고 있습니다. 동지나해나 일본해를 거쳐 태평양까지 연결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군사 요새로서 제일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모슬포 옆의 항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사 항구가 될 수 있는 수심(水深)입니다. (126-311)
선생님이 세계를 안 가 본 데 없이 돌아다녔지만 한국처럼 좋은 곳이 없습니다. 기후로 보나 산수의 아름다운 것으로 볼 때, 한국은 참 세계에 없는 나라입니다. 내가 언젠가 불란서 한 시골에 가 가지고 한국 같은 풍경을 느껴 봤는데, 그 외는 아주 다릅니다. 여기는 산들을 보더라도 노년기 산들이기 때문에, 전부 꽃봉오리 같고 다 예쁩니다. 다른데 가보면, 일본도 다 보면 청년기 산이기 때문에 다 울룩불툭하고 흉합니다. 산세로 봐도 한국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입니다. 또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이기에 자연적 혜택을 받은, 경치에 있어서는 더욱이나 혜택을 받은 나라입니다. (16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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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에 한라산에 올라가면 전부 다 내려다보입니다. 거기에서 보면 '아, 한번 일주를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일주할 수 있는 관광 안내서가 없습니다. 산에 올라갈 시설도 없고 바다에 나가 일주할 수 있는 시설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차로 일주한다는 것입니다. 차로 일주하는 것은 참 재미없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필요로 하는 것이 케이블카입니다. 케이블카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126-313)
한라산을 자랑해야 합니다. 제주도가 자랑하는데 무엇을 자랑하느냐? 한라산을 어떻게 자랑시키느냐? 그래서 내가 해군 기지를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비행장도 한라산 중턱에다 만드는 것입니다. 비29(B29) 같은 것도 여기서부터 북제주로 날면 사방으로 훑어보게 하고, 항공모함도 바다로 해서 제주도를 뚫고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한라산을 동서남북으로 구멍 뚫으면 될 것 아닙니까? 사람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격납고가 돼 가지고 전투기 같은 것도 엘리베이터 식으로 수만 대를 갖다 저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름 탱크 같은 것도 산 가운데 만들 수 있습니다. (291-282)
제주도의 '제' 자는 '건널 제(濟)'자입니다. 건너가서 주인 노릇을 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또 제주도 하게 되면 제사장 나라입니다. 지귀도(地歸島)라는 섬이 재미있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몇백 미터 기둥을 박아서 낚시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륙을 유리 파이프 같은 것으로 연결해 가지고 자동차로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 떠내려가지 않게 묻어 놓고 차도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 제주도에서 해야 할 것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낚시, 그 다음엔 골프, 사냥, 그 다음엔 카지노입니다. 그 다음엔 판매시장을 형성해야 합니다. 좋은 물건을 파는 판매시장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재미있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산에 헬리콥터를 타고 올라가는 것보다 엘리베이터나 케이블카로 올라가고, 바다에서는 쾌속정으로 제주도를 순회하는 것이 재미있는 일입니다. 일본도 한 시간이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291-246)
산에도 올라가 보고 일주도 다 해보고 나서는 뭘 생각하겠어요? 낚시를 생각합니다. 낚시는 제주도에서 소개하면 꼭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것이 뭐요?' 하면, 물론 돌도 많고, 여자도 많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것보다 제일 많은 것이 고기입니다. 제주도 전역에 낚시터 허가를 내야 되겠습니다. 이제 지귀도를 개발하니까 그걸 중심삼고 7개 섬이 있습니다. 7개 섬에 대한 개발을 전부 해야 합니다. 앞으로 제주도를 어떻게 하느냐 하면 3시간 이내의 거리에서는 고기를 못 잡게 해야 합니다. 관광 낚시질은 하더라도 그물 가지고는 못 잡게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법적으로 해도 가능합니다. (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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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기가 작다고 흉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래스카 고기만 좋은 줄 아느냐 그 말입니다. 제주도 생선으로 회를 했는데... 생선회 하게 되면 편을 떠 가지고 만드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통째로 쩌벅쩌벅 잘라 가지고 보니까 이놈의 뼈다귀가 얼마나 굳은지 모릅니다. 하긴 돌짝밭에 사는 고기가 굳어야 살아가지 그렇지 않으면 뼈다귀가 부러질 것 아닙니까? 그래도 그거 먹어 보니까 고기는 참 고소하더라는 겁니다. (222-277)
지귀도를 한번 주욱 돌아보니 기분이 어때요? 한국에서 겨울에도 낚시할 수 있는 곳은 여기 제주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화산맥이기 때문에, 바다 가운데 있는 돌들도 화산돌로 작은 고기나 벌레들이 많이 서식합니다. 물고기도 그물보다는 낚시로 잡기가 좋습니다. 그래서 낚시가 유명하다는 것입니다. 일본에도 다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253-95)
제주도도 보니까, 낚시에 관계돼 있는 사람이 3천3백 명이라고 하는데, 상점만 해도 상당히 많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몇 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중류 이상입니다. 취미산업에 치중할 수 있는 사람은 중류 이상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취미산업 관련 스포츠 상점, 거기에는 총기도 다 들어갑니다. 낚시에 쓰이는 플라이(ply;밧줄의 가닥) 같은 것은 소모품입니다. 얼마나 공장이 많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이게 대단한 산업이 되는 것입니다. 플라이 같은 것은 1년밖에 못 씁니다. 그러니 그 공장을 만들어 인건비가 싼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채용해서 밥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제주도에 오면서 그런 면을 생각했기 때문에 9일, 10일에 낚시대회, 사냥대회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평화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252-215)
알래스카에는 새먼(연어) 외에는 적당한 고기가 없지만 제주도는 다양합니다. 고기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낚시 취향도 아주 다양합니다. 요즘은 수렵으로도 유명하지만, 낙지라는 제주도 특산물이 있습니다. 머리가 큰 아주 특별한 제주도 특산의 낙지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코디악 대신 배를 가지고 낚시를 해서 취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일본 사람들이 낚시하기 좋은 곳입니다.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253-95)
제주도에 가면 자리라는 고기 잡아먹잖아요? 자리 알아요? 요즘에 제주도 갔더니, 이건 바다에서 잡자마자 펄펄 뛰는 것을 사정없이 꼬리를 잡고 초고추장 묻혀 가지고 통째로 집어 와작와작하는데, '야, 저 사람들 똥도 안 가리고 먹는구나!'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병이 안 납니다. 고기들이 먹은 것은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 몸에 맞는 고기를 먹으면 병이 안 난다는 것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그 몸뚱이에 들어간 똥 사촌 때문에 왜 병이 나겠나 말입니다. 맛있게 먹으면 이상적인 재료가 들어가 가지고 김치 모양으로 익어서 맛있게 되기 때문에 병이 안 난다 이겁니다. 그래서 사는 것입니다. (2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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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야 이게 떨어져 나간 육지의 한 조각 아닙니까? 갈매기 새끼가 똥 싸고 말입니다. 다니기 좋아서 똥 싸고 새끼치는 곳입니다. 갈매기도 섬에서 새끼치지요? 섬은 모든 바다의 동물들이 새끼치는 곳입니다. 네 발 짐승과 같이 생긴 것들은 육지에 가서 새끼쳐야 합니다. 거북이도 그렇잖아요? 바다 속에 사는 것도 물고기 외에는 전부 그렇습니다. 물고기는 생식기가 없습니다. 바다 고기 가운데는 반드시 요런 점이 있습니다. 전부 줄이 있습니다. 수놈 암놈이 그것을 비벼 관계를 하는 것입니다. 새끼 낳는 것은 전부 육지에 와서 새끼를 낳습니다. 제주도는 그렇게 필요한 곳입니다. (291-308)
백두산은 남편이고 한라산은 여자와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백두산은 남편 산이고, 한라산은 여자 산입니다. 바다 가운데 있으니 여자 산입니다. 안 그래요? 제주도 사람 굶어죽었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그거 어디 바다에 가면 먹을 풀이 없나, 제주도니까, 제사 드리는 주인이 사는 곳이니까 새벽에 바닷가에 가면 밥덩이, 사과덩이가 수두룩합니다. 여자들이 아들딸을 데리고 흰 젯밥, 사과, 이런 걸 내놓고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새벽에 나가면 그런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제사는 사람이 보기 전에 하니까 아침에 가면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284-247)
바다를 평지로 만들든 뭘 하든 나라를 살릴 수 있으면 되지, 한라산이 무슨 문제예요? 한라산을 팔아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안 그래요? 그렇다고 한라산이 없어져요? 바다에 들어가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년 만년 서 있기 때문에 '한라산은 평지에 한 번 오는 것이 만민의 소원이다.' 하는 기념탑을 세우고 만민이 여기에 와서 각 나라의 왕들이 출입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보십시오. 대통령, 만조백관들이 오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라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미에 가 보니 한라산은 아무것도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291-255)
내가 이번에 제주도에 가서 '호랑이를 한 두쌍 기부하면 좋겠다.' 했더니 어떤 사람이 '아이쿠, 큰일납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일년에 몇 명 잡아먹더라도 호랑이가 한라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으르렁해 가지고 바다의 파도소리와 어우러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게 좋아요. '아이구, 파도소리는 요란하니 싫지만 산 소리는 고요해' 이게 좋아요? 그거 안 맞는다는 것입니다. 바다의 소리가 출렁출렁하게 된다면 산에서도 으르렁거려 가지고 박자가 맞아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 나쁘지 않다 그겁니다. 일년에 몇 명씩 사람을 잡아먹더라도…. 이게 몹쓸 말이 아닙니다. 천지가 화동하는 것입니다. (14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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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관광지가 되면 제주도는 어떻게 되느냐? 현재는 제주도에 어떠한 사람들이 많이 가느냐 하면 신랑신부들이 많이 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선전만 잘 해 놓으면 '아이고, 더운데 호텔에 어떻게 들어가 자노?'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신선놀음입니다. 바다 가운데서 낚시질하면서 신혼부부끼리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다 대준다 이겁니다. 낚시도 대주고, 미끼도 대주고 말입니다. 그 다음 아침에 밥도 사 먹을 수 있고, 다 할 수 있다 이겁니다. (126-316)
제주도에 사냥터를 만들고 낚시터를 만들어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합니다. 여기에 올 때 한 나라에서 백 명이면 백 명을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평화관광낚시협회 회원이 점점 많아지면, 전부 그 목표를 위해서 매달 월정금을 내 가지고 도와주는 일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중류세계 이상의 사람들이 그걸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그런 임무를 맡아 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도와주게끔 그 나라에 영향을 미쳐서 매해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각 나라에 사냥터와 낚시터가 있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어장도 만들고 사냥터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서 기르는 짐승이나 물고기는 사냥하고 낚시한 것을 되사서 투입하라는 것입니다. 사계절 별로 다른 장소에서 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253-109)
제주도는 기후가 좋습니다. 알래스카는 겨울에는 낚시질을 못하지만, 제주도는 지금 가면 딱 낚시하기에 좋습니다. 여러분이 한 해에 춘하추동 4계절을 중심삼고 낚시할 수 있는 2백 명을 준비해야 됩니다. 너무 많아도 곤란합니다. 50명씩, 버스 한 대씩 데려올 수 있게끔 2백명을 돌아가자마자 빨리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 조직이 그렇게만 된다면, 저녁때는 우리의 세계적인 활동이라든가 그 지방의 낚시하는 것을 소개하고 이러면서 결국 말씀해주는 것입니다. 세계의 정상에 대한 문제라든가 세계의 정치문제, 외교문제, 경제문제 등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교육하는 것입니다. 교육할 수 있는 재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고차원적인 교육을 해서 통일교회에 관심을 갖게 해 가지고 식구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3년 이내에 식구가 되는 것입니다. (252-214)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많은 단체들을 만들었습니다. 수십년 전부터 만들었는데, 거기에는 전부 '평화'가 들어가 있습니다. 평화교수협의회․평화서미트클럽․평화신문협회․평화종교연합․평화여성연합 등과 같이 전부 '평화'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요전에 제주도에서 낚시협회를 만들고 헌팅협회를 만들었는데, 그것도 세계평화낚시협회, 세계평화헌팅협회입니다. 전부 '평화'입니다. (21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