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화목하고 제사를 드리라 (마5: 23-25)

무지... | 20171124065422

   먼저 화목하고 제사를 드리라 (마5: 21-25)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라가라'는 헬라어로 바보라고 욕하는 말임)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는 형제를 욕하는 자는 살인한 자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형제를 미워하고 비판하고 헐뜯는 자를 엄하게 꾸짖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단에 예물을 드리다가도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먼저 형제와 화해하라고 하셨습니다.

조금이라도 형제와 앙금을 남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감옥(지옥)에서 나오지 못하리라고 엄하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형제와 화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우쳐 주시는 귀한 말씀을 대하게 됩니다.

아버님 역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왕님 역시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부모에게 가장 큰 고통을 안겨드리는 것은 형제의 불화입니다.

인류 최초의 살인의 비극도 바로 형(가인)이 동생(아벨)을 쳐죽이는 형제간의 참사였습니다.

복귀섭리의 성패는 장자권 복귀, 즉 형제의 화목에서 결정됩니다.

 

하지만 종의 근성(타락성)을 극복하지 못한 타락한 인간은 자신도 모르게 형제와 불화하여 섭리를 좌절시켜버렸던 것입니다. 

심하면 형제를 찌르고 헐뜯고 음해까지 하여 영적으로 살해합니다.

이러한 것을 아버님은 인권(심정) 유린이라고 하였습니다.

천일국 헌법에도 인권(심정) 유린이 제2원리입니다.

타락성에 젖어 사는 타락한 인간은 습관적으로 상대의 잘못을 찾아내고 어떻게 하든지 헐뜯어 끌어내리려 합니다.

인간 타락 이후 6000년간 혈통을 통해 점철된 철저한 타락성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그러한 타락성이 본성이었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 스스로는 그 타락성이 잘못된 것이라고 분별을 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입니다.

즉 근본적으로 타락성을 벗지 못한 자는 자신이 타락성에 의해 언행을 일삼지만 그것이 악이란 사실 자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유구한 역사 동안 타락한 인간이 신앙생활을 통해 본성을 찾아 헤매었지만 타락성을 온전히 벗지 못하고 죄악 가운데 빠져 사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사드리는 것보다 형제간 화목이 더 중요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아버님 역시 아브라함이 비둘기 쪼개지 않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스마엘과 이삭, 두 형제가 갈라진 것이 원인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사라가 이스마엘과 하갈을 쫓아내어 장자권 복귀섭리에 실패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참조)

비둘기를 잘 쪼개어 제물 드리는 것보다 형제간(이스마엘과 이삭)의 화목이 더 중요함을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이렇듯 예수님이나 아버님은 한결같이 형제의 화목이 제사보다 중요하며 섭리의 성패를 좌우함을 분명히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천주사적 형제간 화목을 일궈 복귀섭리를 종결시키신 복귀된 승리한 가인 아벨을 모시고 있습니다.

 

화목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은 영원한 진리인 것 같습니다.

 

보고: 무지개왕국 종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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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제일 비참한 저변에서부터 하늘은 복귀의 기반을 닦아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랬는데, 하갈이 낳은 아들 이스마엘이 이삭이 태어나기 전에,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이삭이 태어날 때 몇 살이었느냐 하면 열 세 살 때였어요, 열 세 살 때. 그러니 이것을 미워해 가지고, 사라가 미워해 가지고 쫓아내 버린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을 형님과 형님의 아들딸로서 인정하고 하나됐더라면 어떻게 됐겠어요? 하나됐더라면 아브라함이 제물 드리는 데 실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거예요.

역사가 탕감복귀의 길을, 신앙 길을 개척하려면 그것을 그 현재의 입장에 서 가지고 타락하던 현상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에서부터 분별해 나오던 복귀역사라는 거예요, 탕감복귀. 알겠어요? (선집 490권 81-82쪽)
 
아브라함의 처가 누군가? 사라지요. 사라 앞에 첩이 누구인가?「하갈 입니다.」이스마엘 족속의 조상이 하갈이에요, 하갈. 하갈을 쫓아낼 때 얼마나 멸시하고 천대했어요?

아벨을 희생시켜 가인을 사랑하면 원수가 안 생겨나

사라가 하갈을 자기보다도….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아벨을 희생시켜 가지고 가인을 사랑한다는 사랑이 있었으면 하갈을 쫓아내겠어요, 갈라졌겠어요? 갈라지려고 하더라도 울고 문을 닫아 버리고 동네 사람을 동원해서 못 가게 길을 막을 수 있는 놀음을 했으면, 오늘날 이스마엘이라든가 회회교라든가 기독교가 싸울 수 있는 원수가 될 수 있느냐? 없어요. 알겠나? (선집 418권 107쪽)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W/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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