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라신 이유
아버님도 예수님도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솔직히 저는 사랑하는 사람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형제도 사랑하기 어려운데 원수까지...
그런데 왜 굳이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을까요?
그 의문을 품고 말씀을 찾아 봤습니다.
아버님이나 예수님은 말씀으로만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으시고 실제로 원수를 사랑하시는 실천을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왕님이 확실히 깨우쳐 주셨습니다.
아버님이나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부모이신 하나님이 실제 인간의 실체를 쓰시고 이 땅에 오셔야만 자식인 인간이 지은 죄를 대신 탕감하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자식이 지은 죄를 대신 갚는 것은 부모의 심정으로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 원칙에 따라 하나님은 자식인 아담해와로 말미암아 인류가 지은 죄를 당신이 대신 탕감하시기 위해 육신을 쓰시고 이 땅에 현현하시어 십자가의 길을 가시면서까지 원수를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고 종의 몸을 쓰시고...
사탄이 더 이상 우리 인간이 죄를 지은 것 때문에 자기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아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당신 스스로 다 탕감하셨다고... (말씀 참조)
그래서 우리는 그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고 절대 믿고 모시고 따르기만 하면 죄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아들딸로 살아갈 수 있다고...
이 시대의 중심 메시아이신 왕중 왕님 또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회개하는 기도를 올리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에게 왕관을 씌워주시면서 종족 메시아(종족 왕)가 되라고 하셨지만 종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왕관을 사탄에게 빼앗겨 아버님의 성화식전까지 사탄이 침범하게 한 대역죄를 지은 것을 대신 회개하고 용서를 비셨습니다.
그리고 형제간 싸움으로 사탄의 종이 된 자를 용서식까지 해서 당신이 대신 십자가를 지고 자녀로 품으시겠다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이렇듯 부모의 심정은 원수 된 자도 끝까지 자식으로 대하시기 때문에 절대 사랑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종의 근성(타락성)을 벗고 하나님의 심정을 복귀하여 부모의 심정을 지닌 참부모가 되길 바라십니다.(말씀 참조)
그리하여 하나님이, 아버님이, 예수님이, 왕중 왕님이 부모의 심정으로 원수를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원수를 사랑하는 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길 바라셨던 것입니다.
또한 아버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더군요.
원수까지 사랑하여야 소유권이 무한대로 확대된다고...
아!
저로 하여금 원수까지 사랑하라는 것은 단순히 탕감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저로 하여금 하나님 대신 무한한 소유권까지 갖게 해 주시려는 그런 심정을 품으시고 당부하신 무한한 사랑의 말씀이었구나!
아버지!
도대체 당신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저는 이렇게 철부지인데...
부모는 자식이 부모보다 더 낫기를 바라신다더니...
(보고자: 무지개왕국 종족왕)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말씀)
마음으로라도 정성 들여 주면 반드시 이루어져 선생님이 말한 대로 하면 돈이 없게 될 때에는 하늘이 명령해서 날라다 줘요. 옛날에 도깨비가 꽝 하게 되면 무엇이 생긴다는 설화가 있지만, 사실 그래요. 선생님이 결정했으면 그것을 내버리지 않아요. 안 되면 안 돼요. 되어야지. 마음으로라도 정성들여 주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안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안 돼요. 된다고 믿고 기도하는 것이 제일 이에요. 남이 재산을 산같이 쌓아 둔 것, 그 산을 날라 와서 여기에다 옮겨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성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선생님이 기도를 얼마나 많이 했겠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나라를 넘어서 세계를 찾으려니 어머니 사랑하는 이상, 나라 사랑하는 애국심 이상 이래 가지고 넘어와 가지고 자기 원수까지 사랑한 거라구요.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것이 뭐예요? 사랑의 뭐예요? 소유권이 무한대 확대되는 거예요. (선집 499권 114쪽)
하나님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하나님께서 인간세계 앞에 줄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그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겠느냐?
여러분이 인류의 조상이 되고 참어머니 참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 이상 없다구요.
일개 장관이나 대통령도 다 못 따라갑니다.
그것이 하나님으로서 인간에게 주실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예요.
참부모가 되면 참자녀가 나오고, 참가정이 나오고, 참종족이 나오고, 참나라, 참세계가 여기서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제일 중요한 이름이 뭐라구요? 「참부모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참부모라는 용어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이 땅 위의 인간들 앞에 뭘하려고 찾아오는 거예요?
인간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왔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러분들을 참부모로, 작은 참부모를 만드는 놀음입니다. (선집 125, 117-118쪽)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99
탕감복귀는 참부모님이 하셨다(말씀)
처음에는 탕감복귀라구요.
그냥은 복귀가 안 됩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것에 상당하는 죄값을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 알겠어요?
탕감복귀는 누가 했느냐?
참부모입니다.
아담 해와가 거짓 부모가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사탄적인 모든 탕감을 치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몰라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천주적인 8단계의 탕감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렇게 모르는 사람은 탕감노정을 갈 수 없는 거예요.
그 모든 것들이 세계로부터 선생님한테 수습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지상뿐만 아니라 영계까지 축복 해방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이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것은 자동적으로 물러갈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상과 영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선집 312권 89-90)쪽)
2대 왕으로서 회개를 하옵나이다.(참 아버님 천주성화 5주년 기념식 때 왕님 보고 기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죄송하옵나이다.
당신 살아계신 곳에 당신의 보좌앞에, 종의 모습으로 나타난 이 이 비참한 부끄러운 현상 앞에 아버지께 회개를 하옵나이다.
이러한 심판의 기간에 당신의 백성들과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께서 어떠한 피, 땀과 눈물과 피바다 흘리신 것을 잊어버리고 우리 편함 사회의 눈치만 바라보면서 당신 성탄 앞에 성막 천복함과 보좌와 면류관 앞에 아버지 용서를 빌고 빌고 하옵나이다.
이들이 노예의 생각을 벗어 놓고 말로만 아니라, 사탄 세계 앞에 당당한 아버지의 상속권과 천일국 미래의 왕국을 위해서 조상들과 후손들과 함께 아버지 앞에 노예의 모습이 아니라 아버지 아들딸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아버지 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성화식 기념에 이러한 비참한 내용을 아버지 앞에 저지른, 이 천일국 축복과 미래를 축복하신 선택된 이들앞에 아버지 저희들이, 저는 2대 왕으로서 회개를 하옵나이다.
통곡을 하면서 이들에게 외치고 외치고 했는데도 노예의 생각과 천사장의 주관이 오늘 이날 아버지의 승화식까지 들어오게 했던 것을 아버지 그 엄청난 큰 죄 앞에 죄송하옵나이다.
아버지의 열매 당신의 아들 딸들이 노예로 지상에 천사장 아래 살겠다는 원하는 마음이 아니라, 아버지 아들 딸들이 모든 생육, 번식, 소유권과 주관권까지 주시고 싶으신 축복 결혼식까지 내렸는데, 이 비참한 현실 앞에 세계가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핵 전쟁과 미크로와 마크로의 코스모스에 엄청난 싸움들이 일어날 수 있는 이 시절에, 아버지 권한권에 있는 아버지께서 선택하신 아들 딸들이 아직도 종족 왕과 왕비의 정신 아닌 노예의 생각으로 이곳에 나타나는 부끄러운 모습 앞에, 아버지! 진심으로 진심으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참된 정체성만 알면은 우리는 어느 한 세계의 왕보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상속자들과 아들딸들이 되었던 사실을 알면 이러한 큰 죄를 당신 단상앞에 짓지 않을 텐데...
이 축복 권한과 아버지의 피땀의 눈물의 권한 속에 있는 성전 식구들까지도 이러한 사탄의 흔적이 문화와 정신과 사고방식과 정체성이 들어오는 것을 아버지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사탄한테 힘을 실어주고 당신께서 내려주신 왕권의 힘으로 그 면류관을 입지 않고 나타났을 때 사탄한테 그 왕권을 넘겨 주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후손들과 우리 아이들 3대와 후손들 위해서 당신께서 아버님의 후계자, 상속자, 대신자, 2대 왕과 3대왕권의 손으로 내려주신 천일국 종족 왕과 왕비의 권한을 깨닫게 할 수 있는 백성들, 아버지! 깨워 주시옵소서!
이들이, 그 놀라운 축복을 위해서 얼마나 통곡을 하시고 사탄을 직접 싸워 나가셔야 됐던 사실을 잊어버린 백성들이 오늘 당신의 성령의 힘으로 이들의 굳은 마음을 뚫고, 이들이 다 죽으면서 아버지의 왕가와 왕의 자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재창조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승화식 앞에 이런 큰 죄를 지었던 사실 앞에, 비참한 부족한 회개를 올리지만, 아버지! 저희들이 이 내용들을 이제부터 실천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시고 심판의 기간과 어려움들이 지금 오고 있는데, 이러한 종의 모습으로 그것을 맞이하지 않고, 하나님의 왕권과 하나님의 천일국 왕국과 아버지의 정성과 피를 닮는 아버지의 왕권을 보호하고 앞장서서 왕의 정신과 왕가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154 역사 가운데 놀라운 역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는 심판의 기간 통하면서 저희들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시고 이 기간이 지나갔을 때, 아버지의 왕국이 이땅에 하늘에 있는 것 같이 이루어 졌을 때 저희들이 자랑스러운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양과 감사와 존귀를 올리는 축복 중심가정 종족왕과 왕비들과 삼대왕권을 보호하는 백성들 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날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으로 이 보고를 마치면서 축복 중심가정 문형진 가정 삼대왕권 이름으로 보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u8/91
왕중 왕님 말씀(The King's Report 10/16/2017 중 발췌)
미국 성전에서는 로더스 씨와 쥬몽 씨의 불화가 저희 모두를 걱정시키고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일요예배 후 저와 몇몇이 쥬몽 씨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어제의 이야기가 아주 고무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분 다 성전이 만들어질 때 제가 광야에 있을 때 도우신 귀한 형제들이기 때문에 저는 그 두분 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 아주 소중한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다 어려운 자리에서 삼대 왕권을 지지하면서 성전의 초기 개척을 하신 분들입니다.
이 두 분의 불화는 많은 식구님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적으로 이 두 분이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될 수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두 분이 화해 할 수 있는 장과 간단한 의식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전 커뮤니티가 이런 쓸데없는 일에 우리의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주님 앞에 한명이라도 더 데리고 올 수 있고 한 명이라고 사탄세계에서 구하는 데 우리의 에너지를 쏟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두 분 다 자신의 입장이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저는 아버지의 입장에서 뭔가 이 불화를 마무리하고 다시 우리의 성전이 왜 세워졌는지를 다시 우리 커뮤니티 안에서 상기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한 분이 제안을 하셨는데요,
우리는 형제자매의 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과 비난을 던질 것이 아니라 쥬몽 씨와 로더 씨를 기도해주는 시간을 갖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항상 궁금했던 것 중에 하나가 어떻게 참아버님 곁에는 왜 이렇게 자기중심적이고 서로 서로 싸우고 자신의 입장만 고수 고집하는 리더들을 두시는 것인가? 왜 이렇게 인격적으로 결함있는 사람들을 리더로 쓰시는지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쥬몽 씨와 로더스 씨와의 싸움을 보면서 깨닫게 되고 이해하게 된 것은 한 개인 개인은 불완전하지만 참아버님의 입장에서는 그 불완전한 사람들이 참아버님을 위해 하나님을 섭리를 위해 희생하고 싸운 사람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참아버님에게 같이 전쟁터에서 싸운 귀한 유공자이요 아들딸들이라는 사실을 깊이 느꼈습니다.
저 또한 광야에 와서 그러한 참아버님의 깊으신 심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물론 쥬몽 씨의 거친 발언과 욕설 사용을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쥬몽 씨가 전혀 근거 없이 자신이 공격을 전혀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제 같이 쥬몽 씨와 몇몇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씨 어머니를 모두들 무서워하고 입을 다물 때 쥬몽 씨와 로버트 씨는 가장 먼저 인터넷상에서 뛰어들어 3대 왕권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만약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 이 불화의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휘말리신 분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두 분 다 완전히 죄가 없지도 두 분 중에 한 분만 죄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두 분 다 소중하신 분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도 정말 이 사람 저 사람 다 와서 저에게 이렇다 저렇다 하면서 이야기 하는 것에 진정으로 신물이 납니다.
저에게 와서 쥬몽 씨나 로더스 씨 중에 한 사람을 짤라내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신물이 납니다. 저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두 사람 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두 사람 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3대 왕권을 위해서 싸운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방송을 듣고 계신 분들 중에서 어느 한쪽을 지지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그 마음을 한 사람을 원망하는 데 쓰시지 마시고 두 분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써주시기를 바랍니다.
한씨 어머니가 참아버님을 신성모독하고 참아버님의 말씀과 신학을 바꾸는 상황에서 두 분은 자신의 최선을 다해 목소리를 높여 하늘의 기반을 만든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정연합이 무너지고 있지요.
일본에서 오는 자금은 말라가고 저를 욕했던 리더는 자신의 가정이 파괴되고 밖에서 결혼을 하는 등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요.
성전을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는 '봐라, 저 성전은 저렇게 헐뜯고 싸운다'라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희는 적어도 저희가 싸움이 있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인정합니다.
그것을 숨기고 감추려고만 하지 않습니다.
가정연합이나 곽그룹은 싸움이나 불화가 있어도 절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렇지 않은 척을 하지요.
하지만 저희는 아닙니다.
또한 이러한 불화가 돈이나 지위를 놓고 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상황도 주관하시고 도우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써 기도로 이 불화를 마음을 모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 두 분의 마음에 고통을 보았습니다.
물론 감정이 다가 아닌 것을 압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의 깊은 오래 묵은 상처를 보았을 때 저는 긍휼의 마음이 있는 사람이니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두 분 다 참아버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운 시절에 그 어떠한 이익없이 참아버님을 위해 일어나신 분들입니다.
저도 많은 성전식구님들이 한 쪽을 지지하면서 한 쪽을 강하게 비난하고 한 쪽을 우리 커뮤니티에서 찍어내기를 원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처럼 이 문제에 대해서 모두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이 불화의 시발과 과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여러분이 하신 것은 두 분이 겪은 것을 경험했다기보다 두 분의 인터넷의 글을 읽은 것이 아닙니까!(感情主義に陥っている人たちは、自分を振り返ってください) 그것은 실제로 겪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두 분 중에 한 사람이 더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든지 아니면 더 감정적으로 나를 상하게 했다든지 하는 이유로 어린 아이 같은 게임을 하지 마십시오.
저를 놓고 저를 한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시도하지 마십시오.
저는 나이는 어려도 그렇게 여러분들이 보시지 않으시다 하더라도 직관이 뛰어납니다.
알고 있습니다.
제가 두 분을 위해서 서로 용서식을 한다고 해도 완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용서식을 통해서 서로 서로는 싸우고 있을지 모르지만 두 사람 다 참아버님의 입장에서는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상기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를 감정으로 해결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 불화를 뱀처럼 영리하고 비둘기처럼 순수하게 해결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쥬몽 씨도 로더스 씨도 자기중심의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만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두 분들은 가장 어려운 순간에 참아버님을 위해서 일어난 정의로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넘어서 눈을 밖으로 돌려서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에 데리고 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상황을 보고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 모릅니다. '성전이 이런 상황이니까 나는 그 누구도 전도하고 싶지 않다'라고요.
하지만 그것은 핑계입니다.
그것은 마치 결혼했지만 부부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 중에 한 사람이 '아 나는 내 배우자가 바뀌기 전에 이 결혼에서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 두 분 다 깊이 사랑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도 두 분을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두 분을 위해서 비난이나 한쪽 편을 들기보다 기도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amQ/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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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에 대한 말씀 추가
이런 것을 볼 때,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말은 누구 때문에 하는 것이냐 하면 원수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나 때문에 하는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과 몸이 하나 못 되면 어떻게 되느냐? 몸뚱이가 나를 잡아당깁니다. (선집 73권 335쪽)
선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절대 맞아서 망하는 법이 없나니 육은 죽더라도 선한 영은 영원히 사는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선이 악을 치면 그 뿌리조차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선한 사람을 치는 악한 사람이 손을 들기를 바라시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천리의 공법이 있는 한 선은 맞고 망하는 법이 없어요. 악을 악이 들어 치면 남아질 수 있으되 악한 것을 선이 칠 때는 남아질 수 없어요. 완전히 멸망이예요. 절대자인 하나님이 만일 치기 시작하 면 그 후손 만대를 전부 쓸어버려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참아 나오시는 거예요. 그 대신 열 사람을 치기 전에 선한 한 사람을 쳐 가지고…. 사람이 미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사람의 배후에 악마가 움직이 며 끌고 나가고 있으니 이 악마를 물리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원수를 몰아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예요. 원수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이 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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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거예요. 다시 말하면 죄를 지은 사람이 미운 것이 아니라 죄가 미운 거예요. 사람은 천만번 용서할 수 있으되 죄만은 용서해 주지 못한다는 거예 요. 예수의 사상이 그겁니다. 예수가 '원수를 용서하시옵소서' 하면 그 원수가 지은 죄까지 용서하라는 것이냐? 아니예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죄는 용서하지 못하되 죄를 지은 사람만은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뜻이예요. 그러나 '2천 년 어느 한 때에 있어서 너만은 청산짓는다' 하는 거예요. 끝날에 가서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왜 대심판을 하셔야 되느냐? 대심판은 사탄을 추방하는 심판이예요. 사람을 죽이는 심판이 아니예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걸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 대신 열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까운 자식 한 사람을 대신 제물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 버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머리 숙일 수 있는 때가 되면 때리 는 데 찬성했던 열 사람을 거두어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악이 선을 쳤기 때문에 친 선에 대한 보상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잘못 걸려들었다가는 손해배상을 해야 되잖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악이 선한 사람을 치게 되면 선은 맞고, 한 사람 맞고 그 대신 악한 세계의 열 사람, 백 사람, 천 사람을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한다는 것입니다. (157. 133-135)
참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을 주고도 잊어버려
참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을 주고도 잊어버리는 데서 벌어집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던 직전에 자기의 왼쪽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던 원수를 대해서 기도하기를 “저는 저가 행하는 걸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렇게 행하니
하나님이여, 용서하소서” 했습니다. 그게 위대했던 것입니다. 원수 중의 원수를 대하면서 원수개념의 자리를 넘어섰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에 합당한 자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한테는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에도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자기
아들이 죄를 지어 가지고 오늘 아침에 교수대에 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어머니의 마음에는 그 나라의 법이든가 모든 제도를 전부 다 없애더라도
자기 아들을 살려 주고픈 마음이 있습니다. 죄의 규정이나 모든 것을 다 넘어서 가지고 해방시켜 주고픈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그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 편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에는 적대개념이 없습니다.
아무리 불효자식이라도 “응당히 죽어야 돼, 이놈의 자식”
하는 것이 아니라 형장에 나가는 그 아침에 소원이 있다면 자기 아들이 해방될 수 있는 길,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붙들고픈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놈의 자식, 싸지” 그런다구요. 그렇지만 어머니는 그러지
않습니다. “아이고, 죽겠어! 내가 죽을 수 있는 길이 있어서 바꿔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합니다.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하늘 편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 편에 서 있는 그러한 어머니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 아들이 형장에서 천 년 한을 품고 가더라도 어머니 앞에는
머리를 숙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줄을 통해서 영원한 세계에 구원의 길이
연결됩니다. 만민이 죄가 많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천상세계까지 구도의 길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만민이 그런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머리를 숙여 가지고 과거에 세상에서 자기가 저지른 부정을 뉘우침으로 말미암아 그게 가능한 것입니다. 거기서 해방권이
벌어집니다.
그렇게 해방시키는 것은 적개심이 있는 데서가 아니에요. 적개심을 넘어서는 자리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적개심, 원수의 개념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원수의 개념이 없어져야,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선집 226권 90쪽)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이상세계가 오기를 막연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세계가 도대체 어떤 곳이냐고 하면 “자유와
평화가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인류가 하나되어 사는 곳이다” 이럽니다. 이렇게 막연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막연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평화, 자유, 통일의 세계라고 말하는데 그것이 순서가 어떤 것이 먼저고 어떤 것이 나중이냐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유가 먼저라고 하고, 어떤 사람은 평화가 먼저라고 합니다. “평화가 없는데 통일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면서 바꿔친다는
것입니다. 또, “자유가 없이는 통일이 벌어질 수 없고 평화도 있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거 다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그러한 것을 갖춘 내용이로되, 거기에 제일 먼저일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사랑이라고 합니다. 사랑이라는 명사가 중심이
된다는 것을 제시합니다. 이 사랑을 중심삼은 자유, 그것은 어디서든지 통하고 환영입니다. 또,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는 어디에 가든지
환영받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통일도 언제나 환영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질서를 세울 수 없습니다. 자유의 관념도
민주세계의 자유관념과 공산세계의 자유관념이 다릅니다. 또, 그들이 보는 평화도 다릅니다. 그들이 보는 통일도 다른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
내용이 다르더라도 사랑을 갖다가 결착시키게 되면 모두 다 화할 수 있고 하나의 형태로 드러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두말할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거 왜 그렇느냐 이거예요. 공산세계의 사람이 요구하는 것도 사랑이요, 민주세계의 사람이 요구하는 것도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본질적으로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원인과 결과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영원히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선집104권 139쪽)
인간시조인 아담 해와가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부모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바라시던 참다운
인류의 부모가 세워져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었던 하나의 가정을 가지셔야 했는데 그럴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갖지 못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가 성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타락한
가정에서 타락한 후손이 태어났습니다. 타락한 가정은 하나님과 안팎으로 인연을 맺을 수 없는 악의 권내에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안팎으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가정을 다시 찾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 나오셨습니다. 그것이 복귀섭리의 역사였습니다.
그것을 찾는 데
있어서는 나라를 찾기 전에 민족을 찾아야 하고, 민족을 찾기 전에 종족을 찾아야 하고, 종족을 찾기 전에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가정을
찾아 세우기 전에 한 남자와 여자부터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악의 중심인 사탄을 자연굴복시켜서 종을 부리듯이 명령하고 지시할 수
있는 남자와 여자가 나와야 합니다. 사탄이 그 명령과 지시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기준을 갖춘 한 남자와 여자가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의 자리를 결정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아들과 딸이 되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남자가 되는 것이요,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남자와 여자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남자와 여자 사이에 원한이
남아져서는 안됩니다.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고 볼 때, 여자가 남자를 타락시킨 결과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남자의 원수는 여자로 되어 있고
여자의 원수는 남자로 되어 있습니다. 아담은 남자로서 주체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인 입장에 있었던 해와가 제아무리 간교한 행동으로
유인하더라도 그것을 주관해야 될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안 듣는 입장에 서야 할 주체였던 아담이 상대인 해와의 말을 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해와의 원수 입장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일대일의 입장에서 받게 되면 참다운 부부의 인연이 결정되지 않습니다. 한
남성과 여성이 이 땅 위에 나타나서 서로 하나되지 못하고 둘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자는 남자를 위한 남자가 아니요, 여자는 여자를 위한 여자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이 되어 그 누가 분리시킬 수 없는 일체 된 심정적인 기반을 갖추지 않으면 참된 가정의
기점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이 원리적인 관입니다.
이러한 기준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하나님과 인간의 간격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사탄과
인간의 간격을 벌여야 하는 문제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인간끼리의 간격을 해소시켜야 됩니다. 그 다음에 타락된 인간으로서 복귀된 일남 일녀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동안 우리 인간들이 역사과정을 통하여 범죄한 내용들로 말미암아 벌어졌던 하나님과 간격을 해소해야 됩니다. (선집 44권
278쪽)
하나님이 원수 앞에 보이고 싶으신 것은 무엇이냐?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사랑하는 딸”이라고 하실 수 있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역사노정의 어떠한 사람 이상 사랑의 심정을 품고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으로 혼연일체가 되는 인간의 모습을 사탄 앞에 자랑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소원은 창세 이후 오늘날까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온 세계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자유와 평화가 가득한 행복의
동산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신권옹호와 신인평등을 노래하며 즐겁게 살아야 할 것인데 지금 탄식과 절망 가운데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소망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가로막고 있는 원수, 인간의 양심의 길을 혼란시키는 그 원수에게 사로잡혀 허덕이고 있습니다.
말없이 참과 선을 찾아 묵묵히 나온
우리의 선조들은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소망의 한 날을 고대했지만, 이때까지 그 한 날을 맞지 못했습니다. 그 한 날을 이루실
분을 만나지 못하고 모시지 못한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새로이 각성해야 됩니다. 분하고 원통한 하나님이 계시고,
처량하고 불쌍한 우리의 형제가 있으며, 하나님이 이루시려던 하나의 주권과 이념을 세우지 못한 원통함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 나그네요,
벌거숭이입니다. 어디에 가서 하룻밤도 편안히 잘 수조차 없는 길을 걸어 나온 사람들이 소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나온 사람들입니다.
노아도 원통했고, 아브라함도 원통했습니다. 또한, 사정은 모르지만 그 곡절과 사정의 대상자로 택함을 받은 자들도 역시 원통한 노정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나아가던 야곱도 하란을 향하여 갈 때 돌 베개를 베고 눈물짓던 노정을 거쳤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호화찬란한 외적인 모든 것을 갖추었던 바로 궁중의 제반 조건이 그의 심정을 평화롭게 해줄 수 없었고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해줄
수 없었습니다. 그가 처한 자리는 원수의 자리였습니다.
모세는 하늘을 향한 마음이 간절해지고 복받쳐 올라서 마침내는 궁중을 박차고
나섰습니다. 하늘이 허락할 때를 고대하던 모세는 세상을 헤아릴 줄 알고 전후를 가릴 수 있는 연령, 40세가 되던 해에 이스라엘 민족을 향하여
궁중을 박차고 나섰던 것입니다. 일편단심으로 목적을 향하여 빛나던 충절의 마음에 사무쳐서 고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민족을 찾아들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모세의 발걸음은 비장했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40평생도 원통했지만, 그렇게 찾아간 이스라엘 민족으로부터 배반당한 것은 더 원통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원수의 나라 애급에도 몸을 두지 못하고 미디안 광야로 나가던 모세의 서러움을 우리는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나
환경이 변하고 자기의 몸이 처량하고 보잘것없게 되었을망정 그의 일편단심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가던 길이 역사적인 제물의 길이요, 도인들이
가다 남긴 역사적인 노정임을 안 모세는 역사적인 길을 가던 민족의 친구가 되기 위해 애썼고, 미래의 수많은 인간들이 가야 할 도의 노정을
개척하는 책임자의 입장에서 40년 동안 양치는 목자생활을 했습니다. 초원지대를 가나안 땅으로 보고, 풀을 뜯고 있는 양떼를 이스라엘 민족으로
생각하며 양을 붙안고 울던 모세였다는 것입니다.
그 땅과 양떼를 붙안고 “하나님이시여!” 하면서 눈물짓던 모세를 바라보신 하나님은 모세의
심정적인 터전이 축복해 주실 수 있게 되었기에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며 찾아오셨던 것입니다. 불쌍한
자리에 있었으나 간절한 마음에 사무쳐서 외치던 모세의 심정이었기에 하나님과 인연이 맺어졌던 것입니다. (선집 11권 25쪽)
개인주의 관념은 하나님의 원수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오면서 선생님 이상, 하나님 이상 고생해 보겠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습니까? “나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핍박받은 자리 이상을 넘어가겠다.” 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서양인들은
“자유, 자유, 자유!” 하고 있지요? 아무리 서양의 교육제도가 잘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서양 사람들한테는 자유의 관념밖에 없습니다. 그들에게
가정관,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 종교관,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관과 같은 것이 있습니까?
아시아의 교육과 서양의 교육은 180도
다릅니다. 가정관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끝날에 서양은 망하는 것입니다.
특히, 여기에 모여 있는 서양 사람들은 오늘의 기념일을 잊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은 과거의 종교 지도자들뿐만 아니라 예수님과 선생님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나왔는가를 모릅니다. 개인주의의 관점으로는
그런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와 천주의 관념이 없잖아요? 어떻게 그런 것들을 일깨울 것이냐? 선생님이
개인관, 가정관, 사회관, 국가관, 세계관과 우주관을 완성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최고의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도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완성할 것인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통일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된 다음부터 가정, 국가, 세계, 하나님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서양 사람들은 그렇게 나아가고
싶어도 못 나아갑니다. 왜 그렇느냐? 개인주의의 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원수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원수고, 종교세계의 원수고,
그리고 양심세계의 원수입니다. 모든 것의 원수입니다. 그것은 사탄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집 342권 282쪽)
전세계에 '3억6천만쌍 축복완성과 사탄혈통 단절'입니다. 마지막입니다. 그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려니까 지옥문 천국문을 다 헐어 제끼는
것입니다.
옛날에 원수시하던 것들이 부모님을 맞아 가지고 모시는 환영잔치를 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가정에 못 모실 뿐만 아니고 종족에
못 모시고, 민족에 못 모시고, 나라에 못 모시고, 세계가 못 모셨습니다. 천하에 처음 여는 잔치 가운에 원수 된 형제, 원수 된 남녀가 다시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서 천도의 대도를 밝혀 들어간다 이겁니다. 거기서부터 지상천국을 향하는 것입니다. (선집 296권 298쪽)
참부모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탕감노정을 거쳐야 됩니다. 사탄에게 잃어버렸던 책임분담을 완수해서 사탄을 분별시킴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탄이 침범을 못 합니다. 자기 중심삼은 사랑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탄은 자기 중심삼고 사랑을 시작한 것이니, 이것을 제거하는 데는 자기 중심한 사랑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집 137권 8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