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길을 가는 자를 어떻게 할까요?
(아래 내용은 잘못된 길을 가는 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제 나름의 답변을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
질문: 자녀가 비 원리적인 길을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이 질문을 받으니 생각 나는 예수님 말씀이 있네요.
가라지를 뽑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자녀는 하나님이 기르시게 해야 합니다.
부모는 하나님이 자녀를 주관하여 양육하시는데 도우미 역할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가 본성의 길로 가게 인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원리를 벗어나서 자녀를 주관하게 되면 자녀는 반발하여 오히려 악성만 더 번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본성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면 절대 자녀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어렵습니다.
자녀의 단점이나 잘못을 부각시키지 마시고 잘하는 것이나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하면서 그 장점이나 잘하는 것을 성장 발전하도록 지혜를 짜내야 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실체하나님으로 귀하게 가치있게 대하는 것이 먼저이지 잘못하는 것을 책망하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자녀의 개성진리체를 찾아내어 그것을 계발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야 할 것입니다.
질문: 카톡 방에도 잘못된 것을 올리고 혼란을 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변: 꼭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ㅎㅎ
먼저 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을 어떻게 공부하고 그 말씀을 통해 어떻게 사고하고 생활 속에 어떻게 원리를 적용할까 하는 나름의 신앙생활을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너무나 부족하지만 그런 시도를 통해 다른 분들도 말씀을 공부하고 그 말씀을 나름 생활 속에서 적용하여 살아가시는 내용들을 보고하시면 아버님이 바라시는 보고 생활에 점점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다양한 보고 생활이 형제들로부터 칭찬이 아니라 오히려 야단을 맞고 제지를 당하고 비난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잘못된 내용, 비 원리적인 내용이 올라오면 그것을 밝혀 주시면 됩니다.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원리적으로 해명해 주어 올바르게 인도해주려는 심정이 앞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너 그따위 글 올려서 단체방을 어지럽히지 말라'는 식의 질타는 남을 주관하고 싶은 타락성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러한 질타는 사양받고 싶네요. ^ ^
예수님이 자기 잘못은 알지 못하고 남의 잘못을 밝혀내고 지적하는 자를 외식하는 자라고 정의하신 것도 우리가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성경 마태복음 7:1-5 참조)
남이 잘못하는 것 자체를 바로잡으시려면 이는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공부한 사람들인 만큼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더 훌륭하고 잘 된 것을 보여주어 잘못을 하는 자를 부끄럽게 해서 상대방 스스로 자유와 책임에 의해서 바로 잡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연굴복의 복귀원리일 것입니다.
즉 잘못된 견해나 논리를 직접 반박할 것이 아니라 더 잘 된 견해나 보다 훌륭한 논리를 보여주어 잘못한 자가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게 해서 올바른 길로 가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도 성장 발전하고 나 자신 또한 성장 부활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벨은 가인을 자연굴복시켜 가인과 화목해야 진정한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말씀드렸듯이 상대의 잘못, 가리지를 뽑으려고 하시면 본인이 비 원리적 입장에 서게 되어 사탄이 상대할 수 있는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천법을 위반하는 길로 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리강론 98쪽 참조)
남을 살려주려다 남을 살려주지도 못하고 나까지 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자기도 모르게 상대방의 심정을 유린하고 나 자신은 사탄의 하수인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라지는 뽑는 것이 아니고 곡식을 잘 키워 곡식의 기운이 가라지를 눌러 가라지가 성장을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이라 생각합니다.(이전 글, 추수 때까지 기다리라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wtE/28
위 성경 말씀은 비단 자녀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아버님께서 상대의 결점을 들추기 전에 먼저 불쌍한 마음이 앞서는 심정적 자세가 갖추어져야 하늘의 역사는 발전한다고 하신 이유도 이런 맥락에서 하신 말씀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말씀 참조)
(답변자: 무지개왕국 종족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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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만일 하나님이 받기 위해서 섭리해 나오셨다면 이 땅은 망하는 것입니다.
주기 위해서 나오신 아버지 앞에 설 수 있는 아들을 고대해 오신 아버지의 심정을 풀어 드려야 합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우리가 죄지은 자를 어떻게 동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가 지은 죄를 나무라기보다 그를 동정하는 마음이 앞서서 그 죄를 잊어버리는 자리까지 어떻게 나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 여자는 무엇을 잘못했다고 말하거나 저 남자는 어떻지 하고 결점을 들추기 전에 먼저 불쌍한 마음이 앞서는 심정적 자세가 갖추어지면 하늘의 역사는 발전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인류를 대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런 마음으로 불쌍한 자를 구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책임자의 사명입니다.
구해 줄 때에는 구원받는 사람의 힘보다도 내 힘을 더 소모시키고, 그 사람의 소원보다도 내 소원을 더 가중시켜야 합니다.
그리하여 구해 준 후에 내가 보람을 느낀 것을 상속해 주어야만 구원받은 사람도 산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집 29권178-179쪽)
여러분이 만일 이상의 동산, 끝날의 세계적인 새로운 영광의 날을 맞기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서러우신 예수님의 심정, 서글픈 예수님의 생애를 염려하고 애달픈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몸부림치며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을 행하지 않고, 생각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주의 영광을 바라는 자가 있습니까? 만일 있다면 그런 사람이 곧 적그리스도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사도들이 예수 앞에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설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또 택함 받은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단이 적그리스도가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끝날에도 이것을 염려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을 놓고 자신이 혹시 적그리스도의 입장에 서 있지 않나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은 남을 비난하고 남의 일에 간섭할 때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이 문제인 것입니다. 교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끝날에 자신이 사탄이 될까봐 염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남을 문제 삼던 사람은 다 자기를 잃어버리는 역사노정을 거쳐 왔습니다. (선집 2권 277쪽)
<성 경>
마 13:24-30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7:1-5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티를 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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