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점

무지... | 20171021054326

  생장점

 

살아있는 생명체는 무엇이든 부단히 변화 발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영혼이 되려면 심령이 부단히 변화 발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본인은 살아있는 생명체가 부단히 변화 발전하는 창조원리를 연구 고찰해 봄으로써 어떻게 하면 심령이 부단히 성장 부활할 수 있는 내가 될 것인가를 고민해 봅니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나무를 예를 들어 봅니다. 생장점을 찾아보면 그 생장점은 언제나 가장 끝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한 그루의 나무를 놓고 생각해보면 뿌리와 줄기와 가지 그리고 잎으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뿌리와 줄기와 가지, 그리고 잎이 일체를 이루어 열매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결국 한 그루의 나무도 열매를 맺기 위해 뿌리와 줄기, 가지, 잎이 서로 유기적 관계로 일체를 이루어 부단히 수수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 나무의 생장점은 가장 최근의 가장자리 끝부분입니다.

구체적으로 한 그루의 나무가 탄생(발아)할 때는 씨의 양끝자락, 즉 씨의 가장 가장자리 부분에서 싹과 뿌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후 성장하는 뿌리를 보면 뿌리의 가장 가장자리, 즉 가장 끝부분에서 성장이 일어나 점점 땅속 깊이 뻗어나갑니다.

줄기나 가지 역시 줄기나 가지의 가장 가장자리, 즉 가장 가장자리에서 성장이 일어나 점점 뻗어나 커집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원리적으로 식물의 4위기대의 존재양상인 것입니다.(4위기대의 존재양상 참조)

 

마찬가지로 인간의 생장점도 식물과 대동소이 합니다.

육적인 성장은 당연히 인체 내의 부단한 수수작용을 통해 세포 하나 하나가 많아져서 점점 커 나가는 것이고, 심령의 성장은 말씀을 중심삼은 영적 생활을 통해 부단히 발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식물에 있어서 생장점이 가장 가장자리에 있듯이 인간의 심령 성장 역시 새로운 말씀을 통해 매일매일 부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비록 인간의 육신은 청소년기에 성장을 다하고 멈추지만 인간의 영혼은 성화하는 그날까지 부단히 부활 성장하여 영생체인 생령체(완성한 영인체)를 결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의 심령은 육신의 생명을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성장 부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의 말씀에 붙들려 있는 내가  되어서는 절대 부활 성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령의 생장점도 식물처럼 가장 가장자리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섭리역사를 살펴봐도 새로운 시대의 말씀을 통하여 부활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5;39-40)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도 우리가 이런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적으로 신약 시대가 되면 구약을 벗어나서 신약 말씀을 통해 부활 성장해야 하고, 성약시대가 되면 신약 말씀이 아닌 성약 말씀으로 살아야 부활 성장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지금의 시대는 왕중 왕님의 말씀을 통하지 않고서는 섭리적인 성장 부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의 심령 성장을 놓고 보면 어제의 말씀으로 오늘을 부활 성장시킬 수 없고, 오늘은 오늘 새로운 말씀으로 살아야 오늘의 성장 부활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많이 먹었다고 오늘 먹지 않으면 안 되듯이 어제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오늘 은혜가 없는 생활을 하면 성장이 멈추게 되고 성장이 멈춘다는 것은 문제점, 심하면 병이 들었다고 진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심령의 부활 성장을 위해서는 부단히 새로운 말씀으로 자신의 심령에 은혜를 주고 감사함을 더해갈 수 있는 자극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매일 훈독을 통해 새로운 말씀을 깨닫고 그 깨달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감사한 심령으로 살아갈 때 성장 부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제에 만족하지 않는 오늘이어야 합니다. 또한 오늘에 만족하지 않고 내일도 잘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 훈독이 지루하거나 깨달음이 없어 감사함이 없는 자는 성장이 멈춘 자입니다.

이는 이미 심령이 병들었을 수가 있으니 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성장하는 식물을 통해 우리의 심령도 매일매일 성장 부활해야 합니다.

매일매일 말씀을 통한 깨달음의 은혜가 있어야 하고 감사함을 더해갈 수 있는 심령 생활이 되어야 부활 성장하여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말씀을 머리 속에만 갖고 있을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실제 생활 속에 적용하여 말씀으로 인한 나의 생활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최근 왕님의 실제 생활 속에서 말씀을 이루어 나가도록 인도하시는 이유도 이런 이유에서일 것입니다.

생사를 직접 주관하는 훈련을 통해 말씀의 실체, 주관의 실체가 되기를 바라시는 근본 이유는 우리가 머릿속에만 말씀을 깨달을 것이 아니라 실제로 창조본연의 주관성을 복귀하게 하시려는 깊은 뜻이 계신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심령의 생장점은 심령의 가장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오늘 이 순간이 바로 내 심령이 성장하느냐 병이 드느냐를 결정하는 내 심령의 생장점의 순간입니다.

지금 이 순간이 나의 영생을 결정하는 영원과 연결된 생장점입니다.


내 심령의 생장점은 잘 자라고 있는지 돌아봐야겠습니다.


보고자: 무지개왕국 종족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