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영통은 다르다(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라)

무지개 | 20170913225338


  성령과 영통은 다르다.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통이 곧 성령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성령과 영통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성령은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아버님께서는 다른 말로 신령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세계기독교신령협회란 간판을 붙인 것도 통일교인은 누구나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받아 신인애 일체가 되어야 함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령은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복귀의 길을 가는 누구에게나 임하여 우리의 심령을 맑혀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성령이십니다. 
물론 지난번 말씀드린 대로 각자 심령의 급에 따라 성령도 단계적으로 역사하여 조금씩 우리의 심령을 끌어올려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완성급 심령이 되게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당신이 하나님의 체를 쓰고 직접 성령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통일 교인은 누구보다 빨리 부활될 수 있는 혜택 권내에 있으며 그러한 아버님의 성령을 받지 못한 자는 통일 교인도 아니란 말씀을 주셨던 것입니다.(말씀 선집 76권 145-146쪽 참조) 
하지만 성령은 자기 심령의 급에 따라 단계적(소생, 장성, 완성)으로 주어지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통하여 잘 주관하지 않으면 성령을 받은 자도 실족할 수 있으니 주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말씀 참조)
즉 완성급 성령을 받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기 전에는 언제나 성령을 받은 자도 실족할 수 있으므로 원리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잘 주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성급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이 그 심령 속에 직접 임재하시어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신인애 일체의 직접주관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성령과 진리를 통하여서만이 완성급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도대체 영통과 성령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요?
우리는 부활론을 통해 정확히 배웠습니다.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은 미완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상인을 통해 재림부활해야 한다고...
이 재림부활 때문에 많은 영통인들이 출현하게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영통은 이러한 영계에 간 영들이 지상인의 육신을 빌어 재림한 것인데 그 영인체를 느끼거나 볼 수 있어서 대화 등이 가능한 자가 영통인입니다.


그러므로 영통인에게 역사하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신령)이 아니라 조상이나 다른 영인이 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통인은 별도로 성령을 받지 않고는 절대 부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부활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해야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인의 심령의 급이 높으면 지상인과 영인의 교류를 통해 지상인도 부활할 수 있겠지만 자기보다 영급이 낮은 지상인에게 영인이 재림부활할 리는 만무할 것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 급이 다른 경우는 가능할 것입니다.)

원리적으로도 상대기준이 조성되어야 역사할 수 있으므로 육신 쓴 인간과 급이 비슷해야 역사하기 때문에 그런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통은 그냥 다른 사람으로부터 조언을 얻는 정도로 이해를 하심 좋을 것입니다. 
절대 영인이 말하는 것을 마치 성령의 명령이나 지시로 받아들여 역 주관 당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통인들이 쉬이 실족하는 것은 바로 자신에게 재림부활을 하기 위해 역사하는 영인을 하나님처럼 생각할 때 그 영인이 과분한 욕망으로 지상인을 장악하여 자기 마음대로 끌고 가서 실족하게 하는 것입니다. 
영통인은 이런 점을 알고 절대 주의하여야 실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 역사와 영통을 통해 하는 영적 역사는 확연히 다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 직접 우리의 심령에 역사하는 것이고, 영통은 다른 영적 존재(조상들의 영이나 과거 영인들이나 천사)가 우리의 심령에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심령의 급에 따라 단계적으로 직접 역사하는 것이고, 영통은 다른 영인이 나의 심령에 역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영인에게 주관을 받으면 쉬이 실족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는 사람도 자신의 심령 급에 따라 역사하는 성령을 완성급 성령으로 오인하여 교만하게 되면 역시 실족하기 쉬운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영적인 현상은 절대적으로 진리에 의해 정립을 하지 않으면 실족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씀 선집 238-239쪽 참조)

우리가 성령도 받아야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원리를 잘 공부하여 자신을 진리체로 세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란 뜻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어서 신인애일체 이상을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인간은 모두 하나님의 신령이 임한 신령체로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룬 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영통이 아닌 성령 역사를 통해서만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 역사를 강조하시는 아버님과 왕님의 뜻이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말씀

 

 신령한 사람과 진리적인 사람(말씀)
신령한 사람은 이미 영적으로 느낀 것을 진리로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고, 진리적인 면의 사람은, 지성적인 면의 사람은 그 지성적인 면에 영적인, 신령적인 면을 보강할 수 있는 체휼적인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반드시 내가 떨어지지 않는 영원한 터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혼자서는 힘들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와 상대적인 소성을 가진 사람을 친구로 삼든가 스승으로 삼아서 지도를 받고 협조를 받아 나가는 것이 제일 바른 길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그러한 것을 느꼈을 때는, ‘ 이젠 나도 알았다.’ 아! 할 때는 그 알았다 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라는 거예요. 실천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해 봐야 된다구요.(말씀 선집 76권 137쪽)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가 가르쳐 주느냐 할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많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가 참 신기한 것은 선생님은 살아 있는 몸뚱이지만, 지금 미국이면 미국 식구에게, 독일이면 독일 식구들한테 영적으로 다 가르쳐 준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몽시라든가 꿈 가운데라든가 혹은 기도하는 가운데서 선생님을 많이 보지요? 그런 체험이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건 백 퍼센트예요, 백 퍼센트.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에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위대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강한 거예요. 선생님의 명령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거 왜 그런지 모르지요? 나만 알지요. (웃음) 그런 일이 가능합니다. 이미 체휼권 내에 들어선 거예요. 이것이 과거에는 종적인 면에서 하늘과 관계되었기 때문에 얼마나 어려웠어요? 그러니 내 위치를 희생시키고 떠나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그러니 체휼하는 것이 어렵지만, 오늘날 통일교회는 횡적 기준이 돼 있다 이거예요. 그냥 그대로 가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쉬워요? 그렇게 차원이 다른 경지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심정을 어떻게 아느냐? 하나님의 심정하면 모호하지요? 하나님의 심정을 찾아들어가 보니까, 결국 들어가서 느껴 보니까 선생님하고 가까워지는 것이더라, 결론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들의 비결이에요.

(말씀 선집 76권145-146쪽)

 

사람은 하나의 선을 중심삼고 보면 3점을 연결한 것이에요. 이 지점이 인간입니다. 사람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완성을 볼 수 있고, 인간의 완성을 봄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완성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가 지금 개척하는 도상에서 절대 필요한 것은 이 두 세계를 조정하기 위한 체휼과 실천입니다. 체휼이 영적인 면을 말하면 실천은 진리적인 면을 말하고, 체휼이 오른쪽이라면 실천은 왼쪽입니다. 이것이 일치되는 평행선을 그려 가지고 내 인격 기준 앞에 완결 시킴으로 말미암아 우주를 대표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주기 바랍니다. (선집 76권 152-153)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필요로 하는 데는 두 가지의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의 이상을 성사하자는 것입니다.
둘째는 무형의 하나님이 형상을 쓰고 나타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형상을 쓰고 유형세계와 관계맺을 수 있는 기초, 
그 핵심이 아담과 해와라는 것입니다. (92-145)
하늘나라에 무형의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 뭘합니까? 
보이지 않는 하나님 가지고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인간의 부모가 되려면 체를 갖고 느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런 인간과 같은 체를 입어야 되겠기 때문에, 
체를 입으려니 부득이 아담과 해와를 이중적 존재로 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 선집133-86)
체(體)를 가진 아버지가 됨으로써 보이지 않는 무형과 유형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그런 체를 갖출 수 있는 모습으로 아담과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담과 해와를 하늘나라의 왕궁에, 왕좌에 오르게 하여, 
그 왕과 왕후의 마음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지상세계와 무형세계를 통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왕국은 사랑의 왕국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만이 영과 육이 합하게 되어 있지 다른 것 가지고는 합할 수 없습니다. (말씀 선집143-74)
천성경 50쪽

 

 

   진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말씀)


엇으로 세계를 수습할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자기 자신을 깨닫기 시작한 것이 타락입니다.

자기를 주장하는 국가, 그런 것은 전부 다 지옥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은 퉷…!

그런 곳에서 국경이 생기는데, 그 국경을 철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하이.」

해와 국가의 여자들이 그런 면에 있어서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 사람이나 하는 말을 들으면 안 된다구요.

영적인 현상을 가지고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진리가 아니면 안 돼요. 그것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진리 말이에요.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것을 누가 말릴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사탄도 못 해요.

하나님이 진리의 중심으로 설 수 없는 거라구요.

진리의 실체는 하나님과 상대적인 관계에 있는데, 그 상대적인 입장을 하나님이 대신으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존재가 어떠한 어려운 입장에 있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것이 정립된 다음에 그 상대와 더불어 모든 것을 수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해방은 하나님 자신이 못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훌륭한 부모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식들 가운데 방탕한 자식이 있으면 그 부모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나님의 장자가 방탕한 자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어서 혈통이 연결되지 않으면 본래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알겠어요?


언제든지 영적인 현상은 영인체의 도움이 없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준에 도달하면 자동적으로 발생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의 욕심을 중심 삼고 영적인 현상을 일으키게 되면 그러한 결과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수습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원리적인 진리가 분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운행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진리의 궤도를 타고 하나님도 움직이게 되어 있지, 영적인 현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영적인 현상은 전부 다 스톱시켜야 됩니다.

그런 것은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하이.」(말씀 선집238-2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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