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비판 문제에 대한 견해

훈독왕 | 20170831180712

  어머님 비판 문제에 대한 견해
   (아래 내용은 개톡으로 질의응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본인이 재구성한 것입니다.)
 
질문자: 최근 어머님의 비판에 대한 문제가 크게 이슈화되고 있는데 일수님은 어떤 견해를 갖고 있으신지요?
 
답변: 저는 근본적으로 어머님을 비판할 자격도 없고 비판하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저는 타락한 인간으로 구원의 대상이지 구원의 주체가 아닙니다. 
구원의 주체는 하나님이시고 그것을 대행하시는 분이 메시아, 즉 참부모님이시고 지금은 그 대신자 상속자이신 2대 왕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왕님은 하늘을 대표하고 죄를 사해 주실 수 있는, 즉 구원을 해주실 수 있는 위치에 계시기 때문에 심판도 하실 수 있고 비판도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천륜의 도리를 세워야 하시는 분이시니까요.
 
질문자: 그러면 이상하네요, 일수님은 어머님에 대한 비판 글을 많이 쓰시지 않았나요?

답변: 맞습니다. 저만큼 어머님의 잘못에 대해 글을 많이 쓴 사람도 잘 없지요.
그런데 제가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원리강론은 기독교인들을 비판한 책입니까? 통일사상은 수많은 사상가들을 비판한 책입니까?
 
질문자: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제 느낌에는 아닌 것 같아요.
 
답변: 원리강론은 기독교인들을 깨우쳐 재림주님을 영접하여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인 책이지 결코 기독교인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쓴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판의 눈을 가진 자들이 비판의 시각으로 분석했을 때 비판으로 판단할 뿐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님이 잘못된 길을 가고 계신다는 것을 모르는 식구님들이 어머님이 아직도 참어머님으로서 참부모님을 대표하는 줄 알고 맹목적으로 따라가기 때문에 그것을 깨우쳐 권한권으로 인도하기 위한 심정으로 글을 쓴 것입니다. 

질문자;  다른 식구님들도 아마 같은 심정으로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런데 왜 그것을 비판이라고 몰고 가시나요?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비판은 아니지 않습니까?
 
답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비판이냐 아니냐는 그 사실을 전달하는 심정과 동기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봅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할 때 그를 살려주기 위한 간절한 심정으로 깨우쳐주기 위한 심정과 동기로 말하거나 글을 써서 전했다면 그것은 절대 비판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러한 심정이 없는 상태에서 잘못을 지적하게 될 때에는 비판으로 귀결되어진다고 봅니다. 
  
아버님 말씀에도 죄는 들추기 전에 먼저 불쌍한 마음이 앞서는 심정적 자세가 갖추어지면 하늘의 역사는 발전한다고 하셨습니다.(말씀 선집 29권178-179쪽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23 


마찬가지로 어머님의 타락에 대한 안타까움과 불쌍한 마음이 앞서는 심정적 자세를 갖추고 깨우쳐 살려주기 위한 몸부림으로 잘못을 지적한다면 절대 그것은 비판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어떤 심정으로 잘못을 지적했는지는 본인만 안다고 봅니다. 

저는 어머님을 40년 간이나 영원한 부모로, 참어머님으로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이 세상 여인 중에 제 친엄마보다 더 사랑했던 분입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하늘을 쳐다보며 달을 쳐다보며 아버님만큼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질문자; ‘아버지 말 듣지말고 내 말 들어라‘는 어머니의 발언은 누시엘보다 더 무서운 말이라고 아버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분을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십니까? 
간단한 예를 들어 어떤 어머니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 상속자를 내쫓고 권력과 재물을 탈취해 외간 남자에게 갖다 바쳤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사랑하고 그리워하신다니.... 할 말이 없네요.
하물며 섭리의 천주적 타락상을 보고있는 입장에서 더욱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거야 개인적인 문제로 치더라도 공식적인 입장에서 물어보고 싶군요.
이미 어머니 사진은 내려졌고 그 사명도 옮겨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수님에게는 어머니는 지금도 어머니십니까?


답변: 공식적인 것은 왕님이 판단 결정하시겠지요. 그 결정에 따르면 됩니다. 
제가 공식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린다는 것은 교만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저도 어머님을 참어머님으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머님이 아버님의 대상 자리를 떠났기 때문에 절대 참어머님이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제 스스로가 어머님의 잘못을 비난하고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그런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어머님이 영계에 갔을 때 아버님께서 어머님의 손을 잡아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부모의 잘못을 정죄하는 자식이 과연 자식일 수 있을까요? 
부모는 자식이 죄를 지으면 그 자식의 죄를 대신해서 목숨까지 내어 놓습니다. 
섭리적으로도 예수님이 그러셨고 아버님이 그리하셨습니다. 세상 부모도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자식은 부모가 죄를 지으면 비난하고 정죄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그는 이미 자식의 도리를 벗어난 것이겠지요.
진정한 자식이라면 부모가 죄를 짓고 잘못된 길을 갔다면 그 죄를 대신할 각오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모가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면 온몸을 던져서, 아니 자신을 불살라서라도 막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에 대한 효요, 참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 부모가 지은 죄를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 것이 진정한 자식으로서 가야 할 길이라는 말씀이군요
처음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마음속으로 멱살을 잡고 싶었습니다.
(그래 나는 비판자고 너는 도덕 성인군자다 하면서 말이죠, 그러고 나니 조금 속이 후련해지더군요. ㅎㅎ)

다시 생각해보니 자신이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잘못된 길을 갔을 때 아니 가고 있을  때는 그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고통이 되겠네요.
결국 일수님과 저와의 차이는 저는 정말 어머님을 사랑해 본 적이 없다는 점 같습니다.

답변: 저는 어머님의 죄를 대신 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그런 자격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워할 뿐입니다. 
제가 어머님의 죄를 대신하여 벌을 받을 수 있다면 그 어떤 벌이라도 대신 받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이 여인을 돌로 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여인이 내 어머니라면 어떻게 하실래요?
 
질문자: ...
 
답변: 저는 앞으로도 계속 어머님이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파헤치고 또 파헤칠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님을 맹종하는 무지한 분들이 깨닫고 돌아올 수 있도록 사생결단 전력투구할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머님이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막아서는, 제가 할 수 있는 효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뼈를 깎고 살을 에이는 심정으로 눈물로 통곡하며 어머님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데 대한 글을 썼습니다. 
행여 제 글을 통하여 자신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권한권으로 돌아와 아버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식구님들이 계실까 해서요.
만약 그것이 죄가 된다면 제가 책임을 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는 것이 어머님으로 하여금 죄를 덜 짓게 하는 길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어머님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죄가 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을 져야 되겠지요.
저는 그것이 어머님을 사랑하는 천륜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머님을 사랑하는 만큼 어머님의 잘못을 가로막기 위한 글을 쓸 것입니다. 
 
저는 결코 어머님을 비난하거나 비판하거나 할 심정은 추호도 없습니다. 
아니 근본적으로 저는 어머님을 비판하거나 정죄하고 심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구원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비판하거나 미워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남을 정죄한다거나 심판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교만이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저를 구원해 주셨던 어머님을 비판하고 정죄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구원의 대상이 결코 심판과 정죄의 주체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제가 어머님의 죄를 사해 줄 자격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 역시 6000년간 하나님의 심정을 죽이고 괴롭혀 온 피를 가진 악마의 혈통을 소유한 자입니다.(이전 기고한 저를 구원해주세요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0A2/7 


   왕님 말씀

 우리는 왜 싸워요? 사랑으로, 사랑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지옥 가는 것을 아니깐. 그 사람 살릴려고 현실적으로 말하고 있죠. 그래도 우리는 그 사람들 위해서 기도하죠. 저하고 국진형은 하루에 수천 번 어머니 위해서 기도해요. 그거 알아요, 이 멍청이들? 여러분보다 수천 번 더 많이 기도해요. 어머니 위해서. 멍청하지 마요. (20160309_진실되게 하라, 2대왕님말씀)

출처: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jie/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