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주의, 아군, 분리 독립, 천일국 조직에 대한 견해

훈독왕 | 20170830060654

  상대주의, 아군, 분리 독립, 천일국 조직에 대한 견해

 

(아래 내용은 개톡으로 제게 질의응답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 견해를 밝힙니다.)

 

 

1. 상대주의에 대한 견해

 

상대주의란 여러 가지 변화하는 다양한 진리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즉 절대 진리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 중심이 없는 상태에서 이것도 저것도 인정하거나 받아들이면 상대주의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중심을 가진 자가 이것도 받아들이고 저것도 받아들이고 모두 사랑하면 그것은 상대주의가 아닌 포용입니다.

 

왕님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천일국에서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고 여러가지 문화가 공존할 수 있다고...

심지어 마약도 합법화하여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으로 자아주관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리고 왕님은 모든 것을 받아들이십니다.

그렇다고 왕님이 상대주의는 아니십니다.

그만큼 절대 중심이 계시기에 모두를 포용하시는 것입니다.

왕님은 천일국헌법에 위배되는 사탄 정치주의, 즉 중앙집권화를 배격하고, 독점주의를 배격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바로 왕님의 그런 천일국헌법에 의한 전통과 문화를 상속받아야 진정한 천일국 백성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수님과 아버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나 아버님이 상대주의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에 모두를 하늘 앞에 데려와야 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임을 잘 아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본다면 모든 이를 사랑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야 될 것입니다. 

모든 이를 포용하시는 왕님의 행보를 심정적으로 뒤따르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절대중심을 세우고 있는지 스스로를 살피는 것이 먼저일 것입니다. 

 

2. 아군에 대한 견해

 

지난 번 킹스 말씀에 국진님께서 아군에게 총구를 향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저는 권한권 축복을 받은 모든 분들을 아군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의견이 다르고 뜻을 받드는 방법이 다르다 할지라도 왕님을 아버님의 대신자 상속자로 인정하고 그 권한권 축복을 받은 분들은 모두 아군이기 때문에 서로 사랑하기를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아군에게 총부리를 겨누지 않을 것입니다.

 

​왕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2대 왕님을 후계자 상속자로 모시며 3대 왕권을 인정하고 따르면 모두 권한권 안에 있는 것이라고...

바로 권한권 안에 있는 모든 성전 식구님들은 아군입니다.  

 

또한 저는 가정연합 식구님들도 적군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는줄 모르고 무지해서 맹종하는 것일 뿐이지, 결코 그들이 마음 속에서 아버님을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마음속에서까지 아버님을 배신한 자라면 아군은 될 수 없고 구원의 대상일 뿐입니다.)

그분들 심정 속에는 아버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있기에 적군은 아니고 다만 적군의 진영에 머물러 있는 아군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분들을 사랑하기에 그 무지를 깨우쳐 권한권으로 돌아오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자 애쓸 것입니다.

 

3. 분리 독립한 성전에 대한 견해

 

한국 성전으로부터 분리 독립한 성전은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이므로 저 자신은 그분들에 대한 평가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왕님이 허락하신 것이니 그분들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런데 그 선택을 잘못된 선택이라 비판하는 것은 같은 성전 식구(형제자매)로서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심령을 소유하고 어떤 섭리적 길을 가고 있고, 또 하늘이 어떻게 그 사람을 대하는지 모르면서 함부로 자기의 잣대로 판단하고 지적하는 것은 스스로의 교만이 된다고 봅니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도 다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저를 대해 어떻게 섭리하시는지 제대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제 스스로가 제가 어떤 모습인지 다 알지 못합니다. 그런 제가 남을 평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불성설이 되겠지요.

 

왕님은 분명 자유의지에 의한 자유선택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는 것도 자유의지가 주어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그것을 간섭하실 수 없는 것이 천법이요 창조원리입니다.

하나님도 간섭하지 않는 것을 제가 간섭하거나 평한다는 자체가 대단한 교만이요 월권(존재 위치 이탈)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주제넘은 짓을 하면 쉬이 사탄이 침범하고 저의 심령이 하늘 앞에 온전히 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왕님이 인정하고 받아들인 분리 독립을 한 성전들을 저는 제가 소속된 서울 성전과 동일하게 절대 지지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4. 천일국 조직에 대한 견해

 

왕님이 말씀하신대로 중앙집권화는 바로 사탄이 추구하는 것입니다.

천일국의 근본 구조는 역삼각형 구조이고 그 속에서 다양한 역삼각형이나 삼각형(피라미드)의 여러 조직이 존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성전 내에서 다양한 삼각형 조직이 생겨나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며 오히려 바람직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양한 조직은 다양한 식구님들의 의견과 필요성을 파악하고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왕님이 말씀하신 대로 자신이 새로운 삼각형 조직을 만들었으면 자기 조직을 잘 리더 하여 성장 발전해 나가는데 주력해야지, 다른 조직을 비난하거나 깎아내리거나 망치는 짓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왕님은 조직의 중요성도 강조하셨습니다.

조직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니다, 조직을 통하여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천일국의 평화군이나 평화경찰 조직, 심지어 사업 조직에도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튼튼한 축대를 쌓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여러가지 형태의 돌들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그 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멋진 축대를 쌓아올릴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냐 아니냐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천일국 조직에 대한 왕님 말씀

 

천일국은 역삼각형의 구조로 되어 있는 사회입니다.

​기득권들이나 세계 정부주의자들은 삼각형의 사회구조를 만들고 싶어 하지요(소수 상위층/ 다수의 하위층)

​천일국에서도 피라미드 구조의 사회구조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천일국 사업 비즈니스나 천일국 평화군대나 평화경찰도 피라미드 사회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작은 피라미드 조직이나 큰 종교 조직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면 작은 피라미드 조직을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드리자면 피라미드 구조 자체가 악은 아닙니다.

​꼭 성전 식구님들께서 이것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피라미드 구조는 어떤 면에서는 효율적인 이득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피라미드 사회구조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세계 정부주의자들은 세계를 한 피라미드, 자신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한 피라미드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문제인 겁니다.

​하지만 천일국처럼 전체 사회는 역피라미드이지만 아주 크고 작은 삼각형 피라미드가 존재할 수도 있고 크고 작은 역삼각형 피라미드도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이해하셔야 하는 것은 아담이 만약 타락하지 않았다면 아담도 피라미드 형태의 사회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호빗의 마을을 만들었을지도 모르지요.

조직을 악으로 여기는 문화가 있다면 그것은 문제입니다.

​조직은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을 모실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군대가 효율적으로 싸우기 위해서는 장군이 필요합니다.

 

​천일국의 문화를 이 지상에 실현하기 위한 이미지 형태인 성전들은 물론 대륙 회장과 다른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참아버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2대 왕님을 후계자 상속자로 모시며 3대 왕권을 인정하고 따르면 우리는 참아버님의 권한권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대륙회장들과 강압적으로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같은 나라에서 다른 조직들과 경쟁을 하는 것을 좋은 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조직이 아닙니다. 조직은 많은 것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큰 조직을 이끄는 그러한 능력이 있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은 그러한 자리에서 일을 하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그러한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조직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면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다른 조직이 커서 경쟁력이 세다는 이유로 그 조직을 깎아 내리고 그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망치려고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자신이 혼자서 일하도록 자신이 자신의 작은 피라미드 조직의 리더가 되기로 했다면 자신이 모든 일을 할 것을 결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결정했으니 다른 조직이 크고 잘 운영된다는 이유로 그 조직을 치고 일부러 망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참아버님께서도 조직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가정도 결국 상하 계층이 있는 조직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남편은 주체로서 가정의 머리라고 참아버님께서는 저희에게 가르치셨습니다.

​부인은 대상으로서 남편을 존경하고 남편의 권위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형제간에도 조직과 서열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서열과 조직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천일국은 많은 큰 피라미드 조직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성공과 부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할 것입니다.

그것을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되게 자신의 타깃을 정한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한 사람이 자신의 작은 조직에서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사실 우리가 조직에서 리더십이 있다고 하면 무슨 카리스마가 있고 확 쿨한 사람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제가 저의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보통 능력이 있는 매니저들의 성격이 아주 지루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람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한사람 한사람 하나님께서 다른 성격을 주셨지요.

​저는 사실 수학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학적인 사람들과 같이 일하고 그 사람이 나와 비슷하지 않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 사람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만약 능력이 있다면 저와 다르다 하더라도 같이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직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 악이 아닙니다.

​가정사기연합이 우리는 싫다, 우리는 조직을 혐오한다!

​이런 문화는 천일국의 문화가 아닙니다.

참아버님께서도 많은 조직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만드신 조직들이 피라미드 조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조직들이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하셨지요.

​그러므로 가정사기연합의 조직과 경험이 나빴다고‘우리는 모든 조직과 서열의 문화를 다 증오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천일국의 문화가 아닙니다.

 

​천일국에서는 독점주의를 증오합니다.

​하지만 천일국에서 서열 조직를 증오하는 것이 아님을 꼭 말씀드립니다.

은행을 예로 든다면, 중앙은행 하나만 있다면 그것은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분야에 단 하나의 독점주의 (중앙은행)이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경찰의 중앙 집권화도 문제입니다.

그것은 단 하나의 경찰 조직(연방경찰)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떤 조직이 활발하게 잘 운영되고 그 조직이 번창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공격해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성공을 이끌지 못하는 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능력있는 사람들이 자신과 일하고 싶어하지 않는 문화를 만든 자신을 탓해야 합니다.

​팀을 만들어서 더욱더 사람들을 잘 돌봐주고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준다면 그것은 그 리더의 능력이요 그 리더는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자처럼 허상에나 존재하는 유토피아를 만들어서 착각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허상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