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는 참부모님이 하시고 탕감조건은 우리가
세운다
지난번 아버님 말씀에서 모든 탕감복귀는 아버님 당신이 전부 하셨다는 말씀을 올렸습니다. (선집 312권 89-90쪽)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65
왕님께서도 아버님이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해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왕국의 명예 말씀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amQ/64 )
(하나님 왕국 은혜의 유산 말씀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amQ/72 )
그렇다면 여태껏 우리 또한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아버님의 지시와 명령에 따라 수고의 길을 갔는데 도대체 우리가 간 탕감복귀의 길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에 대한 이해를 나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 먼저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이 하시고 그 창조의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아담 해와에게 상속해주시려고 하셨습니다.
그 창조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조건이 바로 아담해와의 책임분담이었습니다.
즉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완성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담해와는 자기 자신의 완성을 위한 조그만 조건 하나로 하나님의 모든 창조섭리에 동참한 조건을 세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네가 창조했으니 모두
네 것이다'고 축복해주실 수 있는 기대를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의 심정을 지니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지극히 작은 조건을 세워 창조의 위업에 동참케 함으로써 창조하신 모든 것을 상속하시려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상속자, 자녀로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원섭리도 하나님 당신이 체를 쓰고 이 땅에 오셔서 모든 탕감복귀를 다 하시고 그 탕감하신 모든 내용을 지극히 작은 탕감의 조건을 세운 우리들에게 전수하시어 구원섭리를 이루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당신은 부모
된 죄로 자식인 아담해와가 지은 죄, 곧 타락한 인간이 지은 모든 죄를 스스로 다 탕감복귀하신 터 위에 우리들로 하여금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여 당신이 탕감하신 그 모든 내용을 상속해 주셔서 복귀섭리를 완성하려 하신 것입니다.
마지막 아담해와를 창조하실
때에야 아담해와에게 창조섭리에 동참하게 하실 수 있듯이 재림주님을 중심한 탕감복귀섭리에도 재림주님을 모시고 같은 동시대권에 살고 있는 축복가정들로 하여금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모든 탕감복귀를 하시고 당신과 동시대권에 살고 있는 자들을 찾아세워 그들로 하여금 지극히 작은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고 그것을 조건으로 축복을 하시고 그 축복가정들을 통하여 영계에 간 수많은 조상까지 복귀할 수 있는 섭리를 하셨던 것입니다.
복귀섭리의 중심에 재림주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세우실 수밖에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로 영계를 포함한 전 인류를 구원하시는 구원섭리는 이렇게 축복가정을 세워 행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축복가정 한 사람이 수많은 영계 조상들까지 구원할 수 있는 기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으니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를 벗겨줄 수 있다는 성경 내용(롬5:12~21) 처럼 재림주님 한 분이 모든 인류의 죄를 다 탕감하시고 구원하시는데 그 재림주님의 중보로서 축복가정이 모든 조상들을 구원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아버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절대 부정하고 오직 아버님의 명령만을 지키고 따르도록 우리를 다그치셨던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을 통하여 수많은 조상들을 구할 수 있고 미래 인류까지 구원해줄 수 있는 기대를 세우시고자...
축복가정이 아버님의 지시와 명령을 따라 비록 죽음의 길을 갈지언정 절대 순종의 길을 가야했던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을 놓고 섭리하신 것이 아니라 나 한 사람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구해야 할 기대를 쌓아야 하기 때문에 벌거벗고 누워있는 노아 앞에 세워진 함처럼, 재단 위에 올려진 이삭같이, 십자가상에 달리신 예수님처럼 우리가 믿기 어려운 길로 내몰았던 것입니다.
그 아버님의 명령과 지시를 절대 믿고 따라나온 자들이 축복가정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은 천주적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수많은 생명을 구원할 수 있는 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버님이 언젠가 말씀하셨지요.
당신이 영계에 가면 책임져야 할 세 종류의 섭리적 공신들이 있다고...
첫째, 뜻을 위해 순교의 길을 간 사람들.
둘째, 전 재산을 바쳐 뜻을 위해 살아서 순교의 길을 간 사람들
셋째, 국제 축복을 통해 문화의 순교의 길을 간 사람들
아버님은 당신이 탕감복귀의 길을 가시면서 축복가정들로 하여금 이렇게 당신과 함께 섭리의 동참자들을 세우셨습니다.
그러한 아버님의 섭리에 동참한 자들은 마치 인간이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동참하여 창조섭리를 완성케 하듯이 복귀섭리에 동참한 자들입니다.
이렇게 아버님과 같이 십자가의 길, 순교의 길을 간 사람들을 재창조 섭리의 동참자이므로 아버님이 영계에서 책임지지 않더라도 하늘이, 아니 수많은 영계에 영인 조상들이 그런 분들에게 영원히 감사하며 받들어 모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당신과 같은 공기로 호흡하며 동시대에 같이 섭리에 동참한 그 공로와 영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할 수 없을 거라고 하셨지요.
영계에 가서 두고두고 우리는 지상에 있을 때 아버님을 모시고 말씀도 듣고 야단도 맞고 욕도 얻어먹으면서 같이 노래도 부르며 춤도 추고 그렇게 아버님과 함께 섭리의 길을 갔었다고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참한 길을 가면 갈수록 더욱 자랑거리가 많아질 것은 뻔한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님은 우리로 하여금 영원을 두고 사랑하시려고 그토록 매몰차게 섭리의 전선에 내모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 사랑은 광야로 우리를 내몰고 계십니다.
3대를 통해 아버님을 모시고 사랑하고 같이 섭리에 동참을 해야 양자에서 직계 자녀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3대왕권을 세워 주셨으니 3대를 통해 3대의 아버님(3대왕권)을 모시고 아버님과 섭리의 동참자가 되어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영원한 축복가정, 하늘 황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신 것은 당신의 섭리에 동참케 하여 영원한 영생축복을 하시어 가장 빛나고 영광된 모습이 되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었습니다.
아주!
<말씀>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는 방법
그러면 탕감조건을 세우는 데 최초의 조건이 무엇일 것인가? 물질적인 조건은 분명히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물질적인 문제를 부정하고 출발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까지도 부정하고 출발한다. 여러분은 타락한 인간이기에 자기 자신까지도 부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부정하라는 기준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실 수 있을 때까지 부정하라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그 기준을 세울 수 없기 때문에, 구세주나 또는 대표적인 지도자들을 세워서 그들이 세운 탕감조건을 타락한 인간들에게 연결시켜 나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있어서도 가정섭리의 중심인물인 야곱으로부터 시작해서 민족의 중심 지도자인 모세를 거쳐, 세례 요한과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계속 그 대표적인 기준이 연결되어 나왔던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권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신앙인으로서 타락한 자신을 부정할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서, 그 주체적인 대표자가 세운 탕감조건 위에 서게 되면 탕감의 인연이 연결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기간을 통과하지 않으면 탕감했다는 기준에 설 수 없게 된다. 즉 가정부터 종족․ 민족․국가적인 과정을 통과하려면 일정한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기간에서 승리한다면, 승리한 그 심정 기준을 세계에 퍼져 있는 통일식구들이 참다운 신앙심으로 연결해 나가야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 각자가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는다 하더라도 복귀의 고개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이다. (18권 269-27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