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서 빛이 나왔다(어둠과 빛의 상관관계)

무지개 | 20170626210615

   어둠에서 빛이 나왔다

빛은 선이고 어둠은 악이라는 것은 창조본연의 개념이 아닙니다.
타락으로 빚어진 선악의 개념 때문에 비유적인 개념으로 쓴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영이시니 절대어둠과 같은 분이십니다. 
즉 밤의 하나님이시지요.

아버님은 스스로 당신이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절대어둠이 빛이 되어 사랑하시고 싶어 낮의 하나님, 즉 인간을 창조하신 것 아닌가요?
우리가 빛이 되지 못하면 밤의 하나님은 그 뜻을 이루지 못하여 영원한 어둠 속에서 울어야만 하겠지요.
절대영이신 하나님은 절대어둠이셔서 빛을 품고 가꾸고 싶어 낮의 하나님을 창조하신 것이겠지요.

어둠은 심정을 상징하고 빛은 사랑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근본이 심정이듯이 빛의 근본도 어둠입니다.
빛도 결국 절대어둠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심정에서 우러났듯이 낮의 하나님은 곧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이지요. 
아버님께서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이라는 말씀도 이런 각도에서 이해를 해봅니다.


밤의 하나님은 성상적 하나님이시고 낮의 하나님은 형상적 하나님이시니 밤의 하나님은 낮의 하나님을 통해서 현현하고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대우주라는 세계도 결국 어둠 속에 품겨 있습니다.

무한한 대우주라고 하지만 결국 끝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그 끝에는 어둠이 에워싸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빛도 어둠의 품속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밝은 빛도 어둠의 테두리 안에서 존재합니다. 
빛은 한계가 있고 어둠은 한계가 없는 것입니다.
빛은 결국 무엇인가 태우지 않고서는 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빛은 무한하지만 유한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둠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존재할 수 있어서 무한적 존재인 것입니다.
빛이 어둠을 밝힐 수는 있어도 어둠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둠은 원인이요, 빛은 결과입니다.

밤과 낮으로 말하자면 밤이 원인이요, 낮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도 어둠의 근본이신 밤의 하나님(심정)이 빛의 세계(사랑의 세계), 낮의 하나님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밤에서 낮이 나온 것입니다.  어둠에서 빛이 나온 것입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습니다.

밤이라는 성장기간이 있고 난 뒤에 낮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의 생명체도 밤(복중)에서 출발해 낮의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영원한 빛의 세상인 영계에 가서 영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방대한 영계도 결국 어둠의 품 안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빛(낮)이 어둠(밤)을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어둠(밤)이 빛(낮)을 창조한 것입니다.
심정에서 사랑이 나왔지 사랑에서 심정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 

심정이 사랑의 주체적이듯이 어둠은 주체적이고 빛은 대상적입니다.


창조는 밤의 하나님(어둠)이 낮의 하나님(빛)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래서 밤의 하나님이란 피조 세계(빛의 세계)를 창조하시기 전 어둠의 심정적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이전 기고한 밤과 낮의 하나님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Gx3n/1
그러므로 타락한 결과 생겨난 개념으로 어둠은 악이고 빛은 선이라고 분석 판단을 하면 심정도 어둠도 밤의 하나님도 악으로 규정해야 하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어둠과 빛은 성상과 형상의 이성성상의 관계로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화적 존재입니다.


  말씀
모든 것이 자라는데 햇빛을 쬐는 낮에 많이 크겠나, 밤에 많이 크겠나? 「밤에 많이 큽니다.」 낮 시간이에요, 밤 시간이에요? 「밤 시간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태어날 때 90퍼센트, 98퍼센트 이상 낮에 태어났어요, 밤에 태어났어요? 「밤에 태어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이 자라고 하는 모든 깊은 관계는 밤에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낮의 꿈이 무엇이겠느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낮의 꿈이 뭐야? 김병호! 낮의 꿈이 뭐야? 태양한테 가서 키스하는 거지 뭐! 그거예요? 
낮의 꿈이 뭐냐고 할 때 밤이에요, 밤. 알겠어요? (웃음)

(선집 230권 175쪽)

밤과 낮, 둘이 갈라지면 둘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낮이 아무리 권위를 가지고 있더라도 밤이 되면 낮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낮과 밤이 하나되어야만 하루를 포함할 수 있는 것입니 다. 24시간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집 248권 97쪽)

 여러분 낮밤이라 하나, 밤낮이나 하나? 말해 봐요.「밤낮.」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라고 하나? 영어로 뭐라 그래? 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야, 나이트 앤 데이(night and day)야?「데이 앤 나이트(day and night)」무엇을 먼저 해? 데이(day)를 먼저 해 나이트(night)를 먼저 해? 


동양 사람은 말하면 밤낮, 밤이 먼저야. 영원히 밤이 먼저고 낮은 언제나 천년만년 가더라도 동양 사람은 밤낮이라 하는데 서양 놈들은 낮밤이라고 해. 

2011년 10월 30일(日),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

낮밤이라고 해요, 밤낮이라고 해요?「밤낮.」낮 생기기 전에 밤이 있었나요, 밤 생기기 전에 낮이 있었나요, 어떤 것이 먼저예요?

밤이 먼저입니다.」그거 누가 정했어요?「아버님이 정하셨습니다.」나도 아니에요, 나도 심부름꾼이에요. 나도 몰라요. 듣고 보니 그렇다고 해요. 

그렇다고 하는 것을 내가 알아보게 되면 사실이 아닐지 모르기 때문에 검증하는 기간이 몇 만 년 몇 십만 년 걸렸습니다. 
조수물이 흐르고 내리는 것이 언제부터 흐르고 내렸을까요? 

아담해와 타락 전이겠나요, 타락한 후겠나요? 


 순서가 거꾸로 되면 낮이 밤 되고 밤이 없어지는 겁니다. 낮도 밤이 없으면 없어져요. 

낮만 무슨 재미가 있나, 밤만 또 무슨 재미가 있나요? 밤낮이 다 필요하지.

(중략)
 밤과 낮은 안팎이었다는 거예요. 하나입니다. 

2011년 9월 7일(水), 천정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

밤과 낮이 있는데 형제인데 밤이 먼저야, 낮이 먼저야? 

그것을 못 잡아! 

너희들은 낮밤이라고 하나, 밤낮이라고 하나?「밤낮이라고 합니다.」

으흠! 타락하기 전에 쓰던 것이 밤낮이야. 

십칠 세에서 타락을 했거든. 그래서 십칠까지는 밤낮이라고 했나, 낮밤이라고 했나?

「밤낮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네가 뜯어 고치지 못해. 이미 있었던 주인의 본체는 인정 안 할 수 없지. 그거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2011년 7월 7일 (金). 라스베이거스 천화궁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