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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신에 대한 원리적 정리 지난 6월 6일자 킹스리포트에 성부 성자 성신은 한 분 하나님의 신성에서 나온 것이지만 3개의 개체의 성격을 가지신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에 아래 개톡으로 성부 성자 성신에 대한 질의 응답이 있었는데 공유합니다.
질문: 성부 성자 성신이 한 신성으로부터 나왔지만 세개의 개체다는 말씀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성부 성자 성신은 한 분 하나님의 신성에서 나온 것이지만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시기 위해 성부이신 근본 하나님이 이성성상적 전개 즉 그 성자와 성신이 실체인 아담(성자) 해와(성신)로 분립 전개되어 사랑과 미를 주고 받음으로써 창조목적, 즉 자녀를 낳아 사위기대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는 원리강론의 내용(창조목적)으로 전개 발전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이루어지는 것이고요. 그래서 하나의 신성인 성부에서 성자 성신인 독립된 개체가 나오고 성자 성신을 통하여 무수한 개체가 만들어지는데 그것을 번식이라 하지요. 창조의 근본은 성부이신 하나님이 성자와 성신의 분립된 실체로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겠지요.
질문: 아주 감사드립니다. 대화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오후에 통화하고 싶은데 괜찮으십니까?
답변: 네에 그러세요. 전화 기다리겠습니다.
아래는 대화를 통해 설명한 내용을 본인이 정리한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신이란 말은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기독교에서 3위일체론이 확립된 것은 로마 카톨릭 교회가 325년에 제1차 니케아 공의회와 381년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에서 정통 교리로 확정하면서 기독교의 공식적인 교리로서 처음 자리를 잡았습니다. 기독교의 삼위일체 교리는 성자, 즉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 부활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독교에서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또는 성신(聖神)은 삼위, 세 분, 세 위격으로 존재하지만, 본질(essence)은 한 신이라는 교리입니다. 하지만 세 분의 신이냐? 한 분의 신이냐? 한 분의 신이 어떻게 세 분일 수 있고, 세 위격을 가질 수 있느냐에 대한 논란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원리에서는 삼위일체에 대해 명확한 정리가 된 셈이라 볼 수 있습니다. 카톡 문자로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신성은 심정과 사랑을 중심한 이성성상으로 계시는 분이십니다. 원리강론에서는 '하나님은 본성상과 본형상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동시에, 본성상적 남성과 본형상적 여성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로 계시며, 피조세계에 대하여는 성상적인 남성격 주체로 계시다.'고 했습니다.(원리강론27쪽)
이 내용을 삼위일체론에 적용하여 분석하면 한 분 하나님 속에 삼위신(성부 성자 성신)의 신성이 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인 성부와 이성성상의 본남성적 성자와 이성성상의 본여성적 성신의 삼위신이 한분 하나님의 신성이 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삼위신이 실체로 나타날 때는 이성성상의 속성인 본양성과 본음성의 이성성상으로 전개되어 남성과 여성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 창조는 삼위신이 모두 실체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성자(본남성)와 성신(본여성)만이 실체로 현현하는 것입니다. 그 성자와 성신의 실체가 바로 아담과 해와, 즉 남자와 여자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원리에서는 삼위일체론이 명확하게 정리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 원리가 삼위일체론을 원리의 중심으로 세운 것은 아니고 원리적 내용을 삼위일체론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님께서도 한분 하나님이 성부 성자 성신(성령)의 신성을 갖고 계시면서 실제적으로는 세 개의 개체로 존재하신다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남자는 하나님의 성자의 신성을 가진 자여야 하고, 진정한 여자는 하나님의 성신의 신성을 가진 여자여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으로 이러한 성자와 성신의 신성을 갖지 못한 남자와 여자가 되었기 때문에 인간은 바로 하나님의 신성을 되찾아 하는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는 바로 남자는 하나님의 성자의 신성을 지닌 자가 되어야 하고, 여자는 하나님의 성신의 신성을 지닌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왕님 말씀 성부 성자 성신은 1개의 신성에서 나오지만 3개의 개체의 성격을 가지십니다. (6월 6일 킹스리포트 말씀) 말씀 성부․성자․성신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해와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하늘땅을 대신한 것입니다. (선집 20권 41쪽) 성부는 상하, 즉 종적인 인연을 말하는 것이요, 여러분들을 중심으로 볼 때 형과 누나는 동서를 말하고 남동생과 여동생은 남북을 말하는 것이니, 그것이 완성되면 입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법도입니다. 원래 아담의 뼛골 속에 깃든 아기 씨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어머니인 해와의 몸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나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바라시던 새로운 생명 의 탄생을 보지 못한 것이 타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릇된 자리에서 태어났으니 이것을 다시 복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찾아 들어가야 됩니다. 참된 어머니의 뱃속으로 찾아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믿는 사람도 성신을 받아야 만 거듭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성신을 받는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성신 은 어머니 신(神)이기 때문에 어머니 신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어머니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즉 참된 어머니의 몸을 거치는 역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신은 어머니 신이기 때문에 성신이 임하게 되면 예수를 신랑으로, 즉 아버지 신으로서 모실 수 있고 사모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모의 열이 자기 생명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들어갔을 때 비로소 새로운 생명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생명은 영과 육이 다 완성된 생명이 되지 못하고 영적 생명만이 완성된 기준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이런 영적 부활체의 기준에서만 머물러 온 기독교는 육적 부활체의 기준을 찾아 나와야 할 시대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사명이 남아 있으므로 지금까지 재림의 한때를 찾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선집 35권 219쪽) 원리강론 삼위일체론(기독론) 창조원리에 의하면,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삼대상목적을 이룬 사위기대의 터전이 없이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예수님과 성신도 하나님의 이성성상으로부터 실체로 분립된 대상으로 서 가지고 서로 수수작용을 하여 합성일체와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사위기대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이때에 예수님과 성신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일체가 되는 것이니, 이것이 곧 삼위일체이다.(원리강론 237-238쪽)
추신: 일반적으로 성령이라고 하면 성부 성자 성신 모두를 말하지만 일부 신학자들은 성령을 성신에 국한하기도 합니다. 저는 성령을 성부 성자 성신 모두를 일컫는 개념으로 정립을 하고 싶습니다. 왕님께서도 성령의 개념을 성부 성자 성신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성령이 성신만의 개념으로도 통용되고 있으니 이점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