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의 타락 행위
지난번 말씀에서 타락이란 바로 하나님의 말씀(창조원리)을 거역 위배하고 자기 위치를 떠나 주관성을 전도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범죄행위를 번식하는 데에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이러한 타락 행위가 늘 이어지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삶입니다.
그 타락 행위들을 알아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창조원리)을 위배하는 생활
타락한 인간이 창조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복귀의 길을 갑니다.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복귀원리를 알아야 하며 복귀원리는 재창조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말씀을 생활 중심에 세우고 살아가야 합니다.
아버님께서는 훈독을 통해 일용할 양식을 얻고 그 말씀을 생활의 중심에 세우고 살아가기를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 (하루 2시간 24분 훈독하여 시간의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타락한 인간 누구든 이렇게 훈독말씀을 통해 생활의 중심을 세우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떠나서 살면 하나님과는 관계없는 비원리적인 길을 감으로 그 자체가 타락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입장을 떠나 자기중심한 비원리적인 타락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있어서 본심을 통한 양심 작용으로 주어지는 것이 기본입니다.
평소 훈독이나 말씀 공부를 통해 심령에 저장된 것이 자신의 양심 작용을 통해 나의 생활을 인도합니다.
그런데 그 양심의 소리를 묵살하고 살아가게 되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타락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즉 생활 속에서 양심을 거역하는 모든 것은 타락 행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양심이 하나님보다 먼저라고 하신 말씀을 상기해야 합니다.
존재 위치 이탈
타락한 인간이 자기 존재 위치를 잘 알고 살아가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근본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실체를 쓰고 오신 분이 아버님이셨습니다.
그 아버님이 성화하시기 전 대신자 상속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버님이 안 계신 지금 실체세계의 근본 주체는 바로 2대 왕님이십니다.
나 자신이 2대 왕님을 근본 주체로 모시고 살아가게 될 때 나는 존재 위치를 이탈하지 않고 온전한 섭리의 중심에 서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근본 중심, 주체를 세운 터전 위에서 나 자신이 주체적 입장이 되어야 할 때에는 주체로서 대상을 사랑하고 이끌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나의 주체적인 분과는 대상으로서 섬김과 모심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세워주신 중심을 잘 알고 또 나 자신의 존재 위치가 어디인지 제대로 파악하고 살지 않으면 본연의 존재 위치를 찾아 살기 어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원리에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 자신이 자기 존재 위치를 이탈하는 행위인지도 모르고 일탈의 길(타락)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주관성 전도(역주관)
관계 속에서 역 주관을 받아서 창조원리를 떠나 타락의 길을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상대가 비판하니 나도 비판을 한다던가 상대가 욕을 하니 나도 욕을 한다던가 하는 행위는 모두 상대가 주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악을 행하는 자에게 역 주관을 받아 나 자신도 악을 행하게 되니 자동으로 역 주관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섭리는 분립을 최우선시했던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입장에서 악한 상대를 자연굴복시킬 수 없으면 분립의 길을 가야지 역 주관을 당하면 타락인 것입니다.
상대로 하여금 나에게 감동감화되어 자연굴복을 시키지 않는 한 복귀의 길은 요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름 지고 장에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이 하니 나도 따라서 하는 것들입니다. 유행을 좇아 사는 행위 대부분이 그런 것입니다. 내 주관성을 상실하고 남의 행동을 따라가는 것들입니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하면서 세상 유행을 좇아 살기 쉽습니다.
이는 해와가 천사장이 선악과를 따먹자고 해서 따먹은 것과 아담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자고 해서 따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해와는 천사장에게 역 주관 당했고 아담은 해와에게 역 주관 당해 타락의 길을 갔습니다.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역 주관 당하는 것이 바로 육신의 주관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은 마음이 주체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육신의 주관을 받아 꺾이게 되면 역 주관입니다.
나에게 있어서 가장 쉽게 타락의 길을 가는 것이 바로 몸의 주관을 받아 마음이 주관성을 잃어버리는 행위들입니다. 마음이 몸에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주체인 마음의 원대로 육신을 다스려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의 원에 따라 살아갑니다. 양심을 위배하는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인간은 육신 중심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물질 중심하고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 창조원리를 위배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창조본연의 인간은 마음이 몸을 주관하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의 생각은 생명이요, 영생이고, 육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한 것입니다.(롬 8:1-8)
마지막 환경에 역 주관 당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주관성을 잃어버려서 환경 탓을 많이 합니다.
내가 불행한 것은 주변 환경 때문이라고 탓하기 일쑤입니다.
하나님은 환경을 주관하라고 하셨지 그 환경에 주관을 받아 환경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도록 창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타락한 인간은 언제나 주변 환경을 탓하거나 남 탓을 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은 바로 타락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잃어버리고 자기 가치도 모르고 주관성을 상실하여 환경에 역 주관을 당해 생기는 불평불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환경이나 상대, 육신에 역 주관 당하는 타락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범죄행위 번식
타락한 인간은 사탄의 혈통을 지녔기 때문에 악의 혈통답게 쉽게 악, 범죄 행위를 번식합니다.
남의 범죄 행위를 보고 배워서 자기도 행하는가 하면 그 범죄행위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합니다.
본연의 인간은 선을 행하고 선을 번식하게 되어 있지만 타락한 인간은 쉬이 범죄 행위를 배워서 자기도 실천하거나 남의 범죄행위를 전파하여 악의 세상을 넓혀 갑니다.
예를 들면 며느리들 모이면 시어머니 흉보고 시어머니들 모이면 며느리 흉보기 바쁜 것입니다.
이렇게 상대의 허물을 먼저 보고 또 그것을 전파하는 것은 사탄으로부터 악의 혈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남의 허물을 보고 자기의 허물을 먼저 깨달으라고 가르치셨고, 아버님께서도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말고 그 상대를 어떻게 깨우치고 살려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정성들이라고 하셨습니다. (본인이 발췌한 죄는 들추지 말고 구해주어라 말씀 참조)
http://cafe.daum.net/rainbowKINGDOM/HcXx/23
사탄은 이렇게 우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말씀, 창조원리를 무시하게 하고 타락성을 심어 언제나 우리가 그 타락성에 의해 살아가도록 해놨습니다.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그 후손들은 사탄의 혈통, 즉 사탄의 생각과 사상, 의식을 갖고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생활 속에서 타락 행위는 광범위합니다.
아니 타락한 세계는 대부분 타락 행위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창조원리를 벗어난 모든 행위는 타락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큰 창조원리를 벗어난 행위는 인간의 참가치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인간이 그 가치와 위치를 모르고 종의 근성을 갖고 살아가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말씀보다 더 큰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주관하라고 했습니다.(창 1:28)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것도 타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육 아우른 건강, 즉 육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심령의 건강을 못 지키는 것도 생육하라 하신 말씀을 거역하는 행위여서 타락인 것입니다.
번성하라고 하셨는데 후손을 낳지 않으려고 하는 행위는 타락인 것입니다. 후손은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받아 낳고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주관하라고 하셨는데 환경의 주관을 받는 모든 행위는 타락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육하여 번성하고 만물을 주관하라는 말씀은 3대 축복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 말씀을 이루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행위가 되어 타락 행위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타락의 근본 뜻은 타락성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창조원리)을 거역하고, 자기 위치를 떠나고, 주관성까지 전도하는 길을 가서 악행을 일삼는 모든 동기와 과정과 결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사탄의 혈통을 깨닫고 말씀으로 타락성을 분립하여 창조본연의 모습을 찾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은 타락성에 의해 늘 타락 행위를 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타락한 인간을 구하시기 위해 메시아를 보내 주시어 당신의 말씀(창조원리와 복귀원리)을 깨우치시어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복귀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락성을 벗고 본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훈독하여 그 말씀을 중심으로 자기 존재 위치를 잘 확립하고 주관성을 올바로 세워 선을 행하고 번식하는 생활을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