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기 위한 비판(말씀)
그래, 최후에 고개를 넘어갈 때는 공산당은 둘이 안 넘어가요.
하나를 숙청하고 넘어가는 것이 공산당의 철칙이에요.
공산당의 원리원칙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해 준 거라구요.
요전에 김대중 대통령도 ‘ 아이고, 문 총재가 잘 하고 있지만 <세계 일보>는 어떻게 북한의 공산당을 그렇게 까느냐? 그거 잘못됐다.’ 고 했지만, 그건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그건 그렇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악을 좋아할 수 있는 면을 변명하고 키워 줄 수가 없어요.
악은 악대로 사실을 얘기하는 거예요.
또 선한 사람은 악한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주기 위하려니 극악한 비판을 해 가지고 회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충고와 권고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해 나와야 된다구요.
나중에는 멱살을 붙들고 ‘ 할거야, 안 할거야?’ 너, 이러면서 생사지권을 걸고 싸워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때를 놓치지 않아요.
개인시대 탕감복귀 할 때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하나님까지 공증 세울 수 있게끔 다 만들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자기 때를 놓쳐 버리는 것은 바보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어수룩하지만 그런 데는 무자비한 사람이에요.(선집 410권
259-26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