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에 대한 질의응답

무지개 | 20170411180125

    성령에 관한 질의응답

질문: 
요즘 왕님께서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깨우칠 수도 없고 자기의 죄를 깨달을 수도 없다고 하십니다.
도대체 성령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성령이란 성스러운 영으로 영적인 깨우침이나 은혜를 주는 하나님의 영적 역사를 베푸는 보혜사라고도 합니다.
신앙이란 영적인 심령의 성장을 위한 것인데 영적인 양식을 주시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고서는 심령이 성장할 수 없는 것은 지극히 당연할 것입니다. 원리강론에서 영인체 성장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라 했습니다.(원리강론 66쪽)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소를 받지 못하고는 절대 영인체가 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성령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생소를 전해 주시는 하나님의 영이나 전달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전달자는 천사나 조상들입니다.

질문:
예수님도 일용할 양식을 간구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기도 생활을 잘 하면 일용할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답변:
우리는 매일 영적인 영양소, 생소를 받아야만 심령이 성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육신이 매일 3끼 식사를 통해 육적인 영양소를 받아야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도생활을 함으로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기대가 세워진다고 봐야겠지요.

질문:
성령은 모두 똑 같은 것입니까? 아님 여러 급이 있는 것입니까?
답변:
아까 말씀 드렸듯이 성령의 전달자는 조상이나 천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성령도 급이 있다고 봅니다.
육신의 영양소도 자신의 성장 정도에 따라 섭취하는 음식물을 달리하듯이 영적인 영양소도 자신의 심령의 급에 따라 그 급을 달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심령의 급에 따라 성령도 그 급에 맞는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먼저 조상들의 협조를 받고, 다음에 천사들의 협조를 받고, 마지막 하나님의 협조까지 직접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인 용어로 내 심령이 소생급이면 소생급 성령이, 장성급이면 장성급 성령이, 완성급이면 완성급 성령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종교권이 다르면 성령도 서로 다른 천사나 성령이 역사하는 것입니까?
답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불교권 신앙자에게는 불교권 성령이, 이슬람권 신앙자에게는 이슬람권 성령이, 기독교권 신앙자에게는 기독교권 성령이 함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계도 각계 그룹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각 신앙자에 해당하는 그룹의 영들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기 신앙권과 심령의 급에 따라 성령의 역사도 급을 달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것은 아니군요?
답변:
누구나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성령을 받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것은 큰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을 받으면 마치 직접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는 성령의 급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직접 역사하셔서 협조하게 하려면 당연히 완성급까지 심령의 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완성급까지 심령을 가진 자는 예수님이나 아버님, 형진님 정도의 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직접주관권이란 바로 완성급에 이른 심령의 소유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을 직접 받으려면 당연히 완성급 심령이 되어야 가능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런 심령 수준을 갖지 않은 분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었다고 자랑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이는 바로 성령의 급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들에게 성령이 역사할 수 있지만 그 급은 천차만별이며, 근본적으로 자신의 신앙권과 심령의 급에 따라 중보 성령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직접 역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질문:
네에 그렇군요. 
그렇다면 그 중보 성령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주로 조상이나 천사입니다. 
즉 영계에 간 조상이나 영들이 성령의 이름으로 신앙자에게 역사할 수 있습니다. 
원래 천사는 하나님의 종, 심부름꾼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선 편, 하늘 편에 서 있는 신앙자들에게 천사는 성령의 이름으로 우리 심령에 역사하여 영적 은혜나 깨달음을 얻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구약의 하나님은 바로 천사였다고 하신 말씀도 바로 이런 각도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바로 하늘 편 천사가 하나님 대신 사역하였던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그 심령의 급이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실 수 있는 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아담은 타락하여 그 급을 상실하였고 노아, 아브라함, 모세 등 모두 심령의 급이 완성급이 아니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직접 역사하실 수 없어 하나님이 당신 대신 하늘 편 천사를 통해 역사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하나님이 아닌 천사들이 역사한다면 악한 천사도 역사할 수 있겠군요.
또한 악한 조상도...
답변:
당연합니다. 
우리가 성령이라고 하면 모두 하나님의 영이라고 여기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린대로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기 보다는 조상이나 천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것입니가. 
질문하신대로 성령의 탈을 쓰고 악한 조상이나 사탄 편 천사가 하나님의 성령인 척 역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절대 악한 영이나 사탄 편 천사가 자기들이 악한 영이라 하지 않고 성령이라고 위장합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처럼 가짜 성령이 성령의 탈을 쓰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악한 영이나 사탄 편 천사도 아버님의 탈이나 예수님의 탈을 쓰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원리적으로 제대로 분별을 못하게 되면 악 편 천사나 악령이 역사하는 것을 마치 하나님이나 선한 성령인 줄 착각을 하여 악한 영계에 휘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이 악한 거짓 성령의 역사에 의해 심령이 악화되어가는 것도 모른 채 미혹되어 악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한 것입니다.
아마 점쟁이나 무당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성령(신) 받았다고 할 것입니다.

질문:
그렇다면 악령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은 영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생기겠네요.
답변:
네에, 그렇습니다. 
악령의 역사를 성령의 역사로 오인하는 자는 대부분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성령이 자기에게 임했다고 자신을 떠벌리고 자랑하기 일쑵니다.
나아가 자기를 따르기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결국 자기중심적 성령 교만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심령이 악화되고 섭리의 중심과 멀어지는 것도 모르고 자기 신앙, 엉터리 성령에 도취되어 악의 수렁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입니다.

질문:
성령 받으려다 악령을 받으면 신앙을 망치겠군요?
답변:
그렇지요. 그래서 무턱대로 성령을 받으려고만 했다간 패가망신한다고 하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신앙을 망쳐 놓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죠.

질문:
혹시 00님은 성령을 받은 적 있으십니까?
물론 있으시겠네요. 신앙이 그렇게 훌륭하신데...
혹시 경험을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답변:
너무 과찬이십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다른 분들보다 성령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제일 처음 받은 성령은 중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성화학생 수련을 받을 때였는데 하나님의 한과 서러움 고통이 밀려 들어와 3일 밤낮을 오열한 적인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정말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때 타락한 인간이 얼마나 하나님께 크나큰 고통을 지웠는지 깨달았습니다. 
제 자신 속에 그런 타락의 피, 죄악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통회했습니다. 
나중 신학교 가서 공부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그런 고통과 한의 하나님이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시는 그것이 성령 역사인지도 몰랐습니다. 

질문:
네에, 그러셨군요. 
다른 신앙자들과 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성령 체험도 들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너무 많이 여쭤 보나요?
답변:
아닙니다.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부터는 스스로 원리를 깨우쳐 나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원리나 진리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영적인 깨우침이 있어서 제가 가진 의문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진리의 성령이 깨우쳐 주신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는 며칠만 기도해도 꿈이나 계시, 느낌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아버님이 질문도 하시고 칭찬도 하시고 위로도 해 주실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도 있었고요...
하지만 어떤 문제는 3년 이상이나 기도해야 깨달을 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40년 이상을 기도해도 확실히 깨닫지 못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질문:
뭐라고요? 40년 이상을 기도해도 알지 못한 문제가 있다고요? 궁금해지네요. 
대답:
네에, 그것은 바로 천사 문제입니다.
타락에 대해 확실히 이해를 하려면 천사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그 천사에 대해서는 아무리 기도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고 그 천사는 태초부터 영물로 지음받은 존재이고, 남성 천사만 창조되었다는 정도밖에 알 수 없잖아요.
타락한 천사, 즉 누시엘이 악신이 되어 어떻게 역사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길이 없지요.
또한 남성 천사만 창조가 될 수 있는 것도 의문이고요.

질문:
네에, 그러시군요. 저는 솔직히 그런 문제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답변:
아마 천사는 아버님께서 천비에 붙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때가 안 되었기 때문에 그 정체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천사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사탄이 바로 천사 아니었던가요?
사탄에 대해 잘 알려면 천사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질문:
네에 그렇겠네요. 저도 앞으로 관심을 갖고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또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은 것은 아닌지요?
답변: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는데는 시간을 아까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늦었지만 하나 더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실 때 아버님이 칭찬을 해주신 적도 있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칭찬하셨는지요?
답변:
네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제가 산상수훈에 대한 성경 말씀을 해석하고 정리했을 때 아버님께서 꿈에 나타나셔서 저더로 "그 산상수훈을 정말 네가 정리 해석했느냐"고 질문하셨습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라고 답변을 드리니, 그럼 추가로 "8복을 9복으로 정리한 것도 네가 한 것이냐"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님! 원리적인 관점에서 정리를 하면 당연히 그래야 맞는 것 아닙니까!" 하고 답변을 드리니 아버님께서 흐뭇해하는 표정을 지으시며 대견해 하셨습니다.

질문:
아, 네에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군요. 
그럼 00님께서 정리한 산상수훈 저도 볼 수 있을까요?
답변:
네에 제 카페에 모두 정리해서 올려놨습니다. 
특별히 산상수훈 난을 만들어 올려놨습니다.

질문:
네에 감사합니다.
오늘 저의 많은 질문에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또 여쭤보고 싶은 것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에,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제가 힘 자라는 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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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후 소감

우리가 아무리 성령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자신이 원리에 올바로 서지 못하면 그 모든 성령의 역사는 사탄이 참소, 침범하여 악으로 결실되어 성령을 받지 않았을 때보다 심령이 더 내려가기 쉬운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분담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대 중심을 모시고 원리에 입각한 성령에 대한 분석과 판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내가 받은 성령으로 인해 절대 하늘이 세워주신 중심과 배치되거나 하나님 말씀(원리)과 멀어진다면 이는 성령을 아니 받은 것만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지만 그 성령으로 인해 실족한 사람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는 성령을 받았지만 그 성령으로 인해 온전한 원리적 결실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받은 성령의 은혜로 나 자신의 심령이 성장 발전해야 하고 그 은혜로 하나님과 더욱 관계가 깊어지고 하나님이 세워 주신 중심과 하나 되어야 온전한 성령의 은혜로 결실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령의 은혜를 하늘 뜻맞게 결실하는 것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말씀선집


 성령이 뭐냐? 거룩한 영입니다. 성령을 뭐 비둘기 같은 성령, 성신 뭐, 바람 같은 성신, 기름 같은 성신이라고 전부 다 말하지만 그 성신이 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계급에 따라 다르다 이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 교인들이 역사를 하고, 무슨 신령 역사가 벌어지고, 방언하고 다 이런 것이 전부 다 하나님이 직접 관여해 가지고 하는 줄 안다구요. 거기에는 수많은 영인들이 동원돼 가지고 계율적인 역사를 하기 때문에 전부 다 받는 것이 같지 않다구요. 박 씨 조상이 도와주는 것은 그 박 씨가 좋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주는 거예요. 박 씨의 원수가 김 씨라면 김 씨 조상이 가르쳐 주는 것은 김 씨가 좋을 수 있는 입장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에 지상에서 반대되느니만큼 영계에도 반대가 벌어진다구요. 이러한 것을 오늘날 우리 인간 세계에서는 모르기 때문에 영적 세계를 통하는 사람들은 보게 되면 전부 다 반대 의식이 강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이거예요. 절대 이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 이것은 아! 사(邪)된 것이다.’ 이렇게 속단하기 쉬운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 모든 역사 라는 것은 하나의 방향을 통해 가지고 자기들의 클럽을 중심삼고 완성시켜 가지고, 그 클럽이 완성돼야, 다시 말하면 하나의 가정이 완성돼야 종족 단계로 넘어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클럽이 완성돼야 높은 단계에 넘어 가기 때문에 그 클럽 완성을 위해서 역사하는 시대권 내에 있는 것을 모르고 전체 완성을 위해서 역사한다고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이 모순된 것으로 보고 규탄하기 쉽다는 거예요. 

이런 계율적이요 단계적인 신령역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것을 속단해 가지고 전부 다 그르다, 이렇게 평할 수 있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이제 우리 통일교회도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무슨 협조를 받겠느냐 이거예요. 물론 우리 한국의 선한 영인들, 여러분 조상들의 선한 영들의 협조를 받지만 세계 성인들의 협조를 받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범위가 넓다구요. 기독교만의, 예수만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건 어디까지나 기독교 계열 세계의 하나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전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기독교 영들, 예수를 위주한 영들만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초종파적 협조를 받아야 된다구요. 

물론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의 협조를 받고, 대한민국의 충신 열녀들의 협조를 받고, 더 나아가서는 확대해 가지고 전세계의 성인들의 협조까지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의 협조와 우리의 책임 
하나님의 협조를 받으려면 원리원칙적인 생활을 해야, 역사라는 것은 반드시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연관성을 가지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의 선한 영들이 오늘날 통일교회를 협조하면 그 현재에 선할 수 있는 그 기준을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현재의 선한 내 개인적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현재의 생활권을 형성해 가지고 그걸 실천해서 하나의 결과를 조성하게 될 때, 그것이 미래의 출발점으로 남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라는 것은 과거․현재․미래와 연결성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집 84권 65-67쪽)

천성경
구약시대에는 원래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셔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써 인간을 대해야 하는 시대였습니다. 그런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섭리가 완성되지 못했으므로 슬픔을 품고 제2차로 천사들을 통해 인간들을 대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 나온 것이 구약시대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시켜 역사하실 수 있는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천사 역시 신적 존재이므로 예수가 오기까지의 방편으로 인간에게 하나님처럼 나타나 중보의 사명을 한 것입니다.(천성경 127쪽)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은 종교를 세웠습니다. 그 종교가 무엇이냐? 해와의 종교와 천사장의 종교를 세계에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해와와 천사장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인류는 해와와 천사장의 종교를 가지고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통해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천사장권의 종교입니다. 백 개, 천개가 있더라도 다 천사장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것을 크게 나누면 4대종교입니다. 그 중심이 기독교인데, 기독교의 주된 사상은 신부의 사상입니다.(천성경 131쪽)

   말씀선집
 타락한 인간이 책임을 다하려면 하나님의 협조를 받아야, 그러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이런 책임을 하는데 있어서 표준이 되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이제 우리 타락한 인간 자체로서는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반드시 하나님의 협조가 있어야 됩니다. 

협조 가운데는 하나님이 협조하고, 그다음에는 천사들이 협조하고, 여러분의 조상들이 협조한다 이거예요. 협조하는 영들이 있다구요. 영계를 바라보면 협조하는 데는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여러분들을 협조한다구요. 그다음엔 천사가 협조하고, 그다음에 하나님이 협조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언제나 순서가, 하나님이 사랑이 많다면 먼저 나타나 가지고 협조할 것 같은데 어떻게 돼 있느냐 하면, 조상들을 통해서 협조시킨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의 갈 길은 누구를 통해 하나님이 협조시키느냐 하면, 대한민국 의 충신열녀들, 대한민국을 위한 애국자들, 혹은 충신들, 이런 사람들에게 그 나라에 필요했던 역사적 영들을 통해서 네가 바라던 대한민국, 네가 원하던 이상의 대한민국을 바라던 것이니 네가 협조해 줘 가지고 그곳으로 인도해라! 

그래 가지고 자기 후손들에게, 협조하는 것을 인간들은 모르지만, 그렇게 협조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선한 영들이 협조하게끔 나가 가지고 협조하는데 대한민국이 거기에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보다 앞날에 발전할 수 있게 될 때는, 천사를 투입한다 이거예요. 천사를 투입해 가지고 그 나라가 천사가 협조한 그 목적 이상의 자리에 나가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여기에 협조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원리관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선집 84권 64쪽)

추신:
위 말씀을 종합해보면 모든 종교는 소생급, 즉 천사가 주관하는 종교이고, 오직 기독교만이 신부종교로 장성급 종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통일교는 그 모든 것을 종합한 부모급, 즉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으로 들어가야 함을 깨우쳐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직접 받을 수 있는 직접주관권에 들어가야만 온전한 성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왕님께서 말씀하시는 성령이란 하나님과 직접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런 성령을 받으라고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