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축복하라 2

무지개 | 20170304115644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축복하라 2


복귀섭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악인과 악영인을 사랑해 부활시켜주는 것입니다.

진정한 하늘길은 바로 이런 악인과 악영인까지 사랑해서 부활시켜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악인은 상대기준이 되는 악영인이 역사하는 사람입니다.

 

지상에 있는 한 사람에게는 수백 수천명의 영이 재림하여 역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서로 관계하는 한 사람은 단순한 한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 수백 수천의 영인과도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나는 악인은 이렇게 수백수천의 악영인이 역사할 수 있는 결과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이나 악영인까지 부활시켜줄 수 있다면 하늘 앞에 최고의 효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고통스러워하실 자를 부활시켜 하늘 앞에 세워드린다면 이는 그 이상의 효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악영인과 악인을 부활시켜준다는 것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원리강론에 그 답이 있습니다.(원리강론 205쪽 참조)

바로 악인에 역사하는 악영인들을 재림부활 시키는 법을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첫째 나에게 직접 악영이 역사하여 탕감을 치르게 하는 것입니다.

악영이 직접 나에게 역사하여 병에 걸리거나 하는 일들을 꼬이게 만들어 버립니다.

즉 내가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죄는 본인이 지은 죄보다는 유전적인 조상의 죄가 대부분입니다. 

보다 큰 사명자일 경우는 연대죄까지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렇게 악영인이 나에게 역사하여 병에 걸리거나 하는 일들이 꼬여 사업 등이 망쳐지게 될 때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탕감을 치르게 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으로 임하면, 나는 죄를 청산하게 되고 나에게 역사했던 악영인도 그 공로로 부활을 하게 되어 재림부활의 혜택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악영인이 나와 관계된 악인에게 역사하여 탕감을 치르게 하기 위해 나를 핍박하고 괴롭히는 경우입니다.

내가 신앙길을 통하여 하늘 앞에 가려고 할 때 나를 가로막는 악인은 바로 악영인이 역사하여 내가 청산하고 넘어가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인이 나타나 나를 핍박하고 비난하고 음해하고 패악을 일삼을 때에도 절대 그를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나의 죄를 청산하고 탕감하게 해 주신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임해야 자신이 청산해야 할 죄를 청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악인이 나를 쳤는데도 내가 오히려 감사함으로 그 악인을 부끄럽게 하여 회개하고 반성하게 할 때는 그 악인까지 부활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악인에 재림하여 있는 악영인도 재림부활의 혜택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나 자신이 청산해야 할 죄만 청산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악인과 악영인도 부활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나 자신의 심령은 엄청나게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로 인하여 부활의 혜택을 입은 악인과 악영인은 모두 선인과 선영인으로 나의 협조자가 되어 나의 신앙길은 탄탄대로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탕감법에 의한 것입니다.

 

여기서 당연히 큰 사명을 지닌 자일수록 큰 악령이나 많은 악령이 역사하여 훼방을 놓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큰 사명자일수록 큰 악인이나 수많은 악인이 나타나 핍박하고 훼방을 놓게 됩니다.

큰 사명자일수록 청산해야 할 섭리적 유전죄나 연대죄가 많기 때문입니다.

큰 사명자일수록 시련과 역경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러한 탕감법에 기인한 것입니다.

 

섭리적 중심인물은 모든 섭리사적인 죄, 즉 인류의 모든 연대적 죄까지 청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이 클수록 시련과 역경이 큰 것은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죄까지 청산해주어야 하는 탕감법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사명이 크든 작든 나를 핍박하는 악한 자에 대해서 절대 그들처럼 미워하거나 저주나 핍박 같은 방법으로 상대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늘 내 죄를 청산해주기 위한 탕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하며, 오히려 상대가 짓는 죄에 대해 긍휼을 품고 불쌍히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욕을 한다고 같이 욕을 하면 사탄의 작전에 말려들어가 나 역시 악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상대가 나를 때린다고 같이 때리면 이 또한 사탄의 계략에 말려 들어가 나 역시 악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상대가 욕을 할 때 욕을 하지 말기를 권고하고 오히려 칭찬을 하여 상대를 부끄럽게 하여 회개하게 이끌어야 합니다.

상대가 나를 때린다고 같이 맞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한 마음으로 더 때려 주기를 간구하여 상대로 하여금 부끄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까지 내어주라는 것도 바로 이러한 탕감법에 기인한 말씀일 것입니다.

아버님께서 수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그 원수들을 끝까지 사랑으로 품으셨던 것도 바로 이런 탕감법으로 사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악을 악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선으로 대해서 악영인이든 악인이든 부끄럽게 하여 회개하고 반성하는 길을 가게 하는 것이 바로 하늘길을 가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악영인이든 악인이든 모두가 타락으로 사탄의 노예가 된 구원되어야 할 하나님의 아들딸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악영과 악인을 통해 나의 죄를 청산 지을 뿐만 아니라 상대까지 부활시키는 자가 하나님의 가장 큰 효자가 될 수 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모든 악영인들과 악인들을 사랑으로 대하셨습니다.

아버님 역시 끝까지 당신을 배신하고 거역하는 무리들을 사랑으로 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실체하나님)은 이렇게 원수와 핍박자를 끝까지 사랑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이 아닌 미움이나 원망, 저주 등을 발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할 것만 허락하셨지 불평, 불만, 시기, 질투, 미움, 원망, 저주나 비난 등은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실체하나님이 되고 싶으면 오직 사랑만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자녀된 우리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축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가 43장을 불러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 축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