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하나님

훈독왕 | 20170301191122

   실체하나님


영이신 하나님께서 실체를 쓰시고 싶어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누구나 실체하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성전이 되어야 한다고 했지요.

그런데 타락으로 인하여 우리 인간은 실체하나님이 되지 못하고 실체사탄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인간을 복귀하시어 우리를 실체하나님으로 재창조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토록 수고하시면서 복귀섭리를 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실체하나님으로 복귀될 수 있을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원리에 따라 살아가면 됩니다.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실체, 분신으로 지음을 받았었기 때문에 창조원리에 의해 본연의 나의 위치를 찾아서 살아가기만 하면 누구나 실체하나님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 창조원리에 따라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이란 하나님의 입장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입장을 떠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창조원리를 위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입장, 즉 하나님이 우리를 당신의 실체로 창조해주신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살아가면 실체하나님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늘 하나님의 대신체로 하나님의 영을 담은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대하든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품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분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자기 존재위치를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관계를 떠나서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관계속에서 자기 위치를 떠나지 말고 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해야할 일을 최선을 다해 해야 합니다.

나의 주체격 사람에게는 대상으로 최선을 다하고, 나의 대상격 사람에게는 주체로서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위치를 이탈하면 그것은 바로 파멸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대상은 주체를 중심하고 돌아야 하고, 주체는 대상의 중심이 되어줄 때 원만히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존재 위치를 지키는 것은 생과 사, 즉 내가 실체하나님이 되느냐 실체사탄이 되느냐를 판가름하는 절대적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주관성을 잘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이란 주관성을 전도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주관성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분신으로 살아가는 절대적 조건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주관을 받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마음과 같은 하나님이 몸과 같은 나를 주관하게 하는 것이므로 나 자신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대상, 즉 하나님의 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내가 거꾸로 몸에 주관을 당하게 되면 바로 타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주체의 입장에 있는 분의 주관을 받아야지 거꾸로 주체 입장에 있는 자를 역주관하려고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대상의 입장에 있는 자는 내가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으로 잘 주관해야 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입장에서 끊임없이 사랑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원리에 입각하여 하나님 입장에서 주관성을 올바로 세워 살아가게 될 때 나는 실체하나님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선을 번식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선의 하나님께서 선의 실체로 나타나시고자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 뜻을 이루어 드리는 중심, 실체하나님으로 우리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인 선을 번식함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을 번식해 드림으로써 나 자신이 실체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대신자, 분신으로서 살아가는 내가 될 때 실체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남의 장점, 남이 잘하는 것을 직접 칭찬하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것입니다. (남의 장점을 찾아내어 칭찬하고 전파하는 자는 실체하나님이며, 남의 결점 잘못을 찾아내어 비판하고 전파하는 자는 실체사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당신의 실체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닮아나게 하셨습니다.

당신의 뿌리이신 심정과 사랑까지 닮아나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갖고 계시지 못한 실체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

그 뜻은 우리가 당신의 영원한 사랑의 실체가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타락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실체가 되어드려야 할 인간이 사탄의 실체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을 분립하고 하나님을 영접하고 모시는 실체가 되어 하나님을 모셔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실체가 없어서 지금도 구천에 떠도는 영혼처럼 고독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해방 석방시켜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은 바로 내가 실체사탄에서 벗어나 실체하나님이 되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내 육신에 하나님을 모시고 내 영혼에 하나님의 심정과 사랑을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임하시고 싶으신 하나님의 발걸음을 외면하지 말고 영접하는 모습이 되어야 실체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을 구원해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구원하는 자가 자신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해방하는 자가 자신을 해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자신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곧 하나님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는 실체사탄이고, 하나님의 성령을 모신 자는 실체하나님입니다.



<말씀선집>

아담 해와는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몸이에요. 아담의 마음과 해와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서 몸을 중심삼고 묶어져 있기 때문에 그 아담 해와의 몸은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실체의 하나님, 횡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258권 79쪽)


우리 인류의 아버지가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이 제1세라면 우리는 제2세 하나님입니다. 1세 하나님이 플러스요, 2세 하나님이 마이너스입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것이 창조원리입니다. (선집 275권 316쪽)


남자는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여자는 하나님의 마이너스 성품을 대신한 실체대상입니다. 창조이념은 양성의 중화체로 계신 하나님의 성상을 이성으로 분립했다가 다시 하나님의 본성상을 닮은 모습으로 합성일체화합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는 각각 하나님의 일성을 닮아 나왔습니다. 따라서 이들 1남1녀의 결합은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과 마이너스 성품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닮은 중화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두 사람, 즉 부부는 하나님의 전체를 표상하는 결합체입니다. 남자는 하나님의 플러스 성품을 대신함으로써 참아버지의 분신이 되고, 여자는 하나님의 마이너스 성품을 대신함으로써 참어머니의 분신이 됩니다. 그들은 각각 하나님의 대신자이기도 합니다. (9-83, 60.4.16, p. 72)


<천성경 2307쪽>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이므로 참사랑과 연결되면 모두가 같은 몸이 됩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한 살아있는 하나님이고 남편과 아내는 서로 다른 한쪽의 하나님이고, 아들딸은 또 하나의 작은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3대가 참사랑을 중심하고 이루어진 가정조직이 천국의 기반입니다. 그런 기반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정이란 우주의 중심입니다. 가정 완성은 우주 완성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랑하는 것과 같이 우주를 사랑하면 어디든지 무사통과입니다. 이럴 경우 하나님은 전체 우주의 부모로서 사랑의 복합적인 중심 자리에 계십니다. (2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