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장 누시엘은 인간의 육신을 쓰고 해와를 유혹, 타락시켰다

훈독왕 | 20170224163512

  천사장 누시엘은 인간의 육신을 쓰고 해와를 유혹, 타락시켰다

(양의 탈을 쓴 이리는 양인가, 늑대인가?)


지난번 <실체사탄>을 통해 말씀드렸다시피 타락한 인간은 실체사탄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도 대할 수 있고 사탄도 대할 수 있는 중간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조건을 세우게 되면 하나님이 역사하여 나 자신이 하나님의 실체가 될 수 있고, 사탄이 역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게 되면 사탄이 역사하여 사탄의 실체가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죄라는 것 역시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써 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 정의했습니다.(원리강론 98쪽)

반대로 선이란 하늘과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립시킴으로써 천법을 준수하는 것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 역사는 늘 사탄이 역사하는 인간과 하늘이 역사하는 인간, 이렇게 양대 산맥을 이루어 왔습니다.

이 양대 산맥을 일컬어 원리강론에서는 가인형 인생관과 아벨형 인생관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우리가 원리를 통해 공부했듯이 사탄은 영물입니다.

그 영물은 실체 인간에게 역사하지 않고는 절대 실체 세계에서 왕노릇을 할 수 없고 인간들을 주관하여 죄악의 세계로 끌고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해와를 유혹한 천사장 누시엘도 인간의 육신을 빌려쓰고 해와를 유혹했습니다.

즉 영물인 천사장 누시엘이 육신을 쓴 해와를 직접 유혹한 것이 아니라 육체를 빌려 쓰고 해와를 유혹했던 것입니다.

그 빌려 쓴 육체가 바로 아담의 작은아버지(시아버지의 동생)였다고 아버님은 밝히셨습니다.(말씀 참조)


동생 아벨을 쳐 죽인 가인 역시 사탄이 그 육체에 역사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가인이 제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후회하고 괴로워했던 것입니다. (말씀 참조)


아버지 노아의 벗은 것을 부끄러워하는 함에게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은 함을 통해 섭리를 이어가실 수 없어서 연장되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 역시 비둘기를 쪼개지 않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자식을 제물로 드리는 가중된 탕감 조건을 세워 사탄을 분립하는 길을 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반석을 2타한 모세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세를 버리고 대신 여호수아를 세워 섭리를 이어가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도 인간적인 자기중심적 사고로 받들어 모시지 않았던 세례요한은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중심인물에서 제외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찾아 세운 제자들 역시 자기중심적 사고로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기대가 없으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았던 유대민족은 2000년간 심판의 길로 갔던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섭리 역시 아버님을 따르고 지켜드려야 할 사람들이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아버님은 기원절을 승리하지 못하고 성화하시는 섭리사에 크나큰 오점을 남겼습니다.

게다가 사탄이 역사하는 사람들은 아버님이 세워주신 대신자 상속자까지 거역하고 받들어 모시지 않음으로 제3이스라엘 전체가 사탄의 수중에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이는 반석 2타 한 모세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었던 동시성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새로 세워주신 중심 여호수아(형진님)를 따라 가나안에 들어가길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고 출애굽 노정을 갔지만 반석 2타 한 그 지팡이에 더 이상 하나님은 역사하실 수 없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법궤로 요단강을 갈랐던 것입니다. 이미 모세의 지팡이는 사탄의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원리를 상세하게 배웠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탈을 쓰고 우리 인간에게 교묘히 역사하여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께 가지 못하게 유혹하고 사탄의 하수인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사탄이 내가 사탄이다하고 역사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역사하지...

그래서 선과 악, 즉 하나님과 사탄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탄 역시 영물이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은 타락한 인간은 사탄이 역사하는지 하나님이 역사하는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하는 일을 통해 당신 속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는지 사탄이 역사하는지 우리는 그 일을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리강론에도 기록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에 이르지 못한 자들은 간접주관권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간접주관권이란 바로 원리결과주관권인 것입니다. 내가 행한 결과,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하늘 것이냐, 사탄 것이냐를 판단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언제나 우리가 수수작용할 수 있는 조건만 세우면 나에게 역사하고 나는 그 하수인이 되어 천법을 위반하는 죄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분명 나는 사람이지만 사실은 사탄의 하수인이기 때문에 내 스스로가 양의 탈을 쓴 이리, 늑대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좌파 엘리트들을 보십시오.

그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가 되어 돈과 권력으로 전 인류를 자신들의 하수인이나 노예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돈에 눈이 먼 타락한 인간들은 스스로 그들의 종이 되기 위하여 공부하고, 돈을 주면 혼신의 힘을 다해 충성합니다.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 하면서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어 내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사탄의 하수인으로 만들었습니까.

오늘날은 민주주의란 탈을 쓰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습니까?

인권이란 탈을 쓰고 호모, 레즈비언이 활개를 치고 동성 연애자들이 동성 결혼까지 합법화 주장을 하며 창조원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탄의 가면을 간파하지 못하면 우리는 사탄의 덫에 걸려 사탄의 하수인, 사탄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타락한 인간은 한 번도 하나님의 아들딸로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세워주신 중심을 모시고 따라가지 않으면 우리는 사탄의 굴레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 대신 중심인물을 세워서 섭리하시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직접 주관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탄도 영물이니 자기 대신체를 세워 역사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 대신 실체 섭리적 중심을 세워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그 하늘 편 중심을 모시고 살아가게 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역사하실 수 있는 길(조건)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그 중심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으면 그것은 바로 사탄과 상대기준을 조성하게 되어 사탄이 나에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이 역사하게 하는 것도, 사탄이 역사하게 하는 것도 모두 나 자신이 누가 역사할 수 있는 상대기준을 세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실체가 될 것인가, 사탄의 실체가 될 것인가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양의 탈을 쓴 이리는 가장 사악한 늑대(사탄)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탈을 쓰고 하나님으로 위장하여 우리를 미혹합니다.


<말 씀>


그래, 타락이 뭐야? 이거 바꿔쳤다. 있을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진 것이 뭐냐 하면 여자가 위에 올라갔어. 여자는 위에 올라갔는데 말이야, 그 여자가 무슨 여자냐 하면 나는 몰라. 뭐, 어떤 간나인지 여자인지 모르지만 그 여자라는 것이 해와라는 여자가, 아담하고 둘이 불었으면 어떻게 되나? 왜? 시아버지의 동생을 가서 타버렸어. 그래 놓고는 불안하니까 없어져야 될 것을 생각하니까 아담까지도 타버렸어. 그래 가지고 전통이 없어졌습니다, 전통. (2012년 3월 25일 (日). 천정궁 )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말씀 중 발췌한 것입니다.


아담이 책임을 못하기 때문에 부인이 자기의 시동생을 타고, 시아버지 동생을 타락시켰어. 그런 타락을 구제할 법은 없습니다.

(2012년 2월 27일 (月). 중앙 수련원 )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말씀 중에 발췌한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 해와도 장자 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울었겠어요, 안 울었겠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울었겠어요, 안 울었겠어요?「우셨습니다.」그 다음에 가인도 동생을 죽여놓고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서 울었다는 거예요. 회개했다는 거예요.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회개할 수 있는 한 때를 품었다는 거예요. 그 마음을 가지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자기 동생을 죽여 가지고 부모가 잘했다고 할 줄 알았겠어요? 죽인 동생이 땅 구덩이에 들어가게 될 때는 어머니 아버지에게 면목이 없고, 앞으로 자기 자식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런 입장에 서기 때문에 부모 앞에 죄진 것을 역사를 통해서 회개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울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울고, 아담 해와도 울고, 가인도 울었으니 운 사람끼리 싸우겠어요? 자식이 부모를 위로해야지요. ‘하나님, 쉬십시오. 그치십시오.’ 한 거예요. 또 부모를 누가 위로해 줘요? 가인이 ‘죄는 내게 있으니 울지 마십시오. 내가 책임 하겠습니다. 용서하시옵소서.’ 할 때 그치는 거예요. 그런 회개의 전통이 기원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걸 아는 참부모는 단연코 평준화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천리예요. (말씀선집 324권184-185쪽)


타락은 어떻게 했느냐?


타락은 어떻게 했느냐? 해와와 천사장이 관계한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빠가 있지요? 오빠가 없으면 동생이 있지요? 동생, 누나의 입장에 섰다고 한다면, 동생과 누나를 놓고 생각한다면, 여자는 햇빛 비추는 따뜻한 곳에 기대어 앉아 뭔가 하려고 하면 남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울타리를 넘어 부락을 배회하고 대단하다구요. 독사를 잡아 배를 째 죽이거나, 개구리의 두 발을 자르거나, 새를 잡아 째 본다든가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해와는 '싫어, 싫어, 싫어!' 얼마나 싫다고 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때에 종 되는 천사장은 누구를 계속 위로했겠어요? 해와, 해와입니다. 오빠는 남자니까 그렇게 하니까, 그런 것 하지 않고 이렇게 하라고…. 뭔가 있을 경우에는 언제나 천사장과 만났습니다. 거기는 벌거벗은 세계입니다. 그럴 때 이렇게 포옹하고 달래고 하다가 때로는 무릎에 앉거나 하면 자동적으로 남자의 성기와 멀지 않기 때문에 궁둥이가 닿게 된다구요. 그러한 입장입니다.

그래서 16세 정도의 연령이 되면 이렇게 포옹하게 되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일순 몇 센티, 10센티 이내에 있어서 그렇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힘을 주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능성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여자의 그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 관계를 하지 말라 한 거라구요. 하나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여자는 관계함으로써 선의 열매를 맺을 수도 있고 악의 열매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사탄과 관계하면 사탄의 자녀를 낳고, 하나님과 관계하면 하나님의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관계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잉태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의 원래의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해와가 타락했느냐? 아직 크기 전, 아직 성숙하지 않은 16세의 연령에 이윽고 여자로서 남성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거예요. 이 정도의 연령이 되면 그렇지요? 대게 14세가 되면 월경을 시작하지요. 그것은 남자를 맞을 준비입니다. 그리고 벌거벗고 있었다구요.

그쯤 되면 아담은 더욱 심합니다. 옛날에는 쥐를 잡아 장난치고 했지만 이제는 산토끼뿐만이 아니라 사슴을 잡으러 산 속을 헤메 돌아다니는 거예요. 이처럼 산속을 헤매면서 싸우는 남자가 되어 아침 일찍 나가 저녁때 돌아오니, 혼자 있는 해와는 사모하는 오빠가 없어 쓸쓸해 할 때 위로하는 것은 언제나 천사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왕의 딸이 자기 남편 될 사람을 생각지 않고 자기의 일족을 생각하지 않고 부리는 종을 자기의 남편 될 사람보다 가깝다고 느끼고 벌거벗은 채로 알게 되어 이렇게 서로 안고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그런 위험한 장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타락하기 쉬운 환경이었다고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그것을 중심으로 하여…. 왕을 안고 사랑 관계를 맺게 되면 왕의 자녀를 갖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입니다. 선에 연결되면 선의 열매, 악에 연결되면 악의 열매를 맺는다구요. 야쿠자의 왕과 안았을 경우에는 야쿠자의 왕자를 낳습니다. 그래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빈 상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빈 상자. 들어간 물건의 가치에 따라 평가되는 것이 빈 상자의 가치입니다. 여자가 나쁜 게 아니라구요. (257권 5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