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정의
우리가 사랑, 혹은 참사랑을 많이 말하면서도 꼭 집어서 사랑이 뭐냐고 하면 쉽게 정의 내리기가 어렵더군요.
심정의 정의는 통일사상에서 정확하게 사랑하고자 하는 정적인 충동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참사랑의 정의는 어떻게 내리면 좋을까요?
참고로 국어 사전에서는 사랑을
1.중히 여기어 정성과 힘을 다하는 일, 또는 그런 마음.
2.이성에 끌리어 몹시 그리워하는 마음. 또는 그런 관계나 대상.
3.일정한 사물을 즐기거나 좋아하는 마음.
(성경)
동정.긍휼.구원.행복의 실현을 지향하는 정념(情念), 곧 독생자 예수를 보낸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사모하는 사람의 사랑으로 나눔
4.러브(love), 박애, 자비
로 정의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심정의 충동을 추구하거나 실현하고자 하는 정념이나 행위로 정의 해봤습니다.
그렇다면 심정의 충동은 무엇일까요?
사랑하고픈 충동, 즉 상대를 위해주고자 하는 충동이라고 정의를 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쉬운 말로 정의를 해보면
사랑이란
상대를 위하고자 하는 마음이나 위해주는 행위로 정의를 해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심정과 사랑은 모두 관념적이고 정적인 영역에 속합니다.
다만 원리적으로 분석 해봤을 때
심정과 사랑은 주체와 대상과 같아서
심정이 종적이라면 사랑은 횡적이고,
심정이 내적이라면 사랑은 외적이라서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충동을 추구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그러한 모든 정념이나 행위를 사랑이라고 정의해 봅니다.
이에 참사랑은 창조본연의 사랑을 말하는 것이므로, 참사랑이란 창조본연의 심정에서 우러나오는 충동을 추구하거나 실현하는 그러한 모든 정념이나 행위를 참사랑이라고 정의해 보는 것입니다.